12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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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삶의 흔적들 동현아! , 멋진 청년이 되어 다시 만나자!!

봄을 알리는 우수 경칩이 지나니, 근처 공원에 봄꽃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오늘 우리집 주변에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이야기속 아이 이름은 가명 임) 약 3년 전 옆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 왔었다. 10살된 아들과 7살 딸이 있는 다복한 맞벌이 부부였다.(지금은 13살 되었음) 이사온 날 저녁에 40대 중반의 남편이 아들을 대리고 우리집에 인사차 왔는데, 기억 나는게 비닐 봉다리에 밀감을 20여개쯤 담아서 초인종을 누른다. (이럴때 통상 밀감 1BOX쯤 가져 오는데....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던가 보다) 그후 EV에서 종종 만나면 깍듯이 인사도 하고, 사람이 착해 보였는데... 한가지 아쉽다면 젊은 사람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게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아..

02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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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부산 갈맷길 부산 "YOLO(욜로)갈맷길" 10선 선정 - "욜로 오이소"

부산의 트레킹 코스인 갈맷길 중 관광에 특성화한 노선 10곳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1일 갈맷길 관광 특성화 노선인 'YOLO(욜로) 갈맷길'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YOLO(욜로)'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는 태도를 일컫는 말로, '인생은 한 번뿐이다(You Only Live Once)'라는 영어 문장의 첫 글자를 딴 용어다. 부산시는 이 단어와 '여기로'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 '욜로'가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중의적 의미로 'YOLO 갈맷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YOLO 갈맷길'은 갈맷길 9코스 21구간 노선(278.8km) 중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10개 노선(100km)을 선정한 것으로, 관광객이 2~3일 안에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