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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윤도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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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변에서/신변잡기

2019. 1. 12.



YB 콘서트에 갔다


세시봉 등 우리시절(?) 가수가 아니고는 아마도 처음인 듯

숫제 막내 딸 덕분이었다


한데 신난 것은 옆지기였다 딸네미보다

난, 날선 산을 오를 때만 땀이 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배웠다

손 흔들고 춤추는 것도 땀이 났다






8시 정심화홀

산에 다녀와서 씻고는

옆지기랑 딸이랑...




YB, 윤도현 밴드란다

난 이것도 첨 알았다




콘서트가 시작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너나할 것없이 일어서서 함께 한다




딸네미보다 옆지기가 더 신났다

나도 이왕, 노래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YB의 노래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열심히 흔들었다




10시경 콘서트가 끝나고 모두들 자리를 뜨지 않고 5분 가량 앵콜을 부르자

나타났다





그리고는 무려 5곡 가량을 더 불렀다

그제서야 귀에 익은 곡들이....




이 때가 더 신났다




그렇게 막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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