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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악산 - 100대 명산(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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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00대 명산

2019. 2. 24.


오래전, 걷기 입문했을 때 올랐던 산들을 다시 걷고 있다

그 때는 어떻게 하면 짧은 코스만 찾았는데


진악산도 그랬다

컨디션이 좋았을까 매우 편안하게 걷고 왔다


언제/누구랑: 2019년 223(일), 귀연따라서

어디를/얼마나: 6km, 3시간(시산제 제외), 수리너머재~진악산~도구통바위~보석사 주차장

GPX 파일: 충남 금산 진악산.gpx




진악산 정상보다 조금 더 높은 물금봉




수리넘어재에서 시작한다




주차장(광장) 건너편 나무계단으로 올라선다...한참을




그러면 길이 편안해진다




어제밤 늦게 일본 가족여행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생각보다 컨디션이 편안하다




능선에 올라서자 조망이 터진다




금산군내




걸어온 능선




진악산 정상은 공사중이었다




개삼터 방면 저수지




오늘은 귀연 시산제날




내려가는 길에




저 멀리 천등산, 그리고 대둔산이 보인다




물금봉

진악산 정상보다 조금 더 높다






물금봉 지나 보석사 방면으로 우틀한다




길은 약간 비렁길이다




진악산의 랜드마크격인 도구통바위




하산길이 제법 길다

그래도 호젓하다




봄이 오는 소리




십수년전 진악산은 바로 보석사에서 올라왔었다

이번에는 역방향이다




금산은 금수강산을 줄인 말

그래서일까...생각 이상으로 산들이 이어져 있었다




샘물바위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만 과유불급은 곤란




보석사 명물 은행나무




보석사에 들렸다




진악산은 험하고 큰 산을 뜻하는 嶽이 아니라 즐거운 樂이서였을까

편안했다

그동안 괴롭혔던 발목도 조금은




진악산 등산로 개념도




실제 걸은 길(오룩스 앱)




고도표




- 첨부파일

충남 금산 진악산.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