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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티츠호벨리 성당 - 조지아 트레킹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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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해외 트레킹

2019. 6. 14.



즈바리 교회를 들린 후

므츠헤타 마을로 내려와

조지아정교회 총본산인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을 관람했다


언제/누구랑: 201963일(월),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관람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은 '생명을 주는 기둥'이라는 의미란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즈바리 교회

우린 저기를 먼저 들린 후 마을로 내려왔다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되었을 때,

조지아 사람이 로마의 집행관으로부터 예수가 입고 있던 옷을 사서 귀국했다고 한다




그의 누이는  예수의 옷을 붙들고 비탄에 잠겼다가 죽고 말았는데

 옷을 너무나 단단히 쥐고 있던 까닭에 그녀와 함께 옷을 묻었다고 한다




그 후, 무덤에서는 삼나무가 자라났고 왕이 그 나무로 7개의 기둥을 만들어 새 교회의 토대를 삼게 하였다.

그런데 7번째 기둥이 공중에 솟구쳐 올라 내려오지 않았다.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 니노가 밤새 기도하자 내려왔는데

그때부터 이 기둥에서는 어떤 질병도 치료할 수 있는 신비한 액체가 흘렀다고 한다(이상 가져온 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해 주었고

또 사진도 여러 장 담았는데 생략한다






조지아의 십자가, 성 니노가 가져온 것이라 하는데(?) 약간 다르다




스베티츠호벨리 성당을 들어가는 마을입구에는 가게들이 여럿 있다






이 녀석은 조지아의 대표 간식추르츠헬라 (CHURCHKHELA),    
호두를 실에 꿰어 농축시킨 아주 걸죽한 포도주스에 여러번 담가서 말린 것

우린 와인안주로 사서 맛을 보았다

   



와인 아이스크림

정말 와인을 마시는 느낌이다

술이 약한 사람은 비추다




하나씩 사들고는 마냥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