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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조미 리카니 호텔 산책 - 조지아 트레킹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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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해외 트레킹

2019. 6. 21.


넷째날 조지아에 와서 처음으로 산책다운 아침 산책을 나갔다


우리가 머문 보르조미 리카니(Borjomi Lokanni) 호텔내에는

제정러시아 로마노프 왕가의 여름 휴양지가 있는 곳 답게 멋진 산책코스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언제/누구랑: 201966일(목), 보르조미 리카니호텔 산책, 40분, 2.5km




보르조미는 제정 러시아 마지막 왕가인 로마노프의 여름 별장이 있는 물의 도시다




어젯밤 구다우라에서 동서고속도로를 타고 오랫동안 버스에 갖혀 있어야 했다

우리가 머문 리카니 호텔은 5성급이었느나 시설관리는 조금 부족한 듯 했다




여튼, 조지아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에서 조지아 정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 여운이 이어져 코고문님이 준비한

제법 브랜드가 있는 조지아 와인으로 술자리기 길어졌다




번개와 천둥이 한시간 이상 이어졌지만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다




아침 식사전 호텔 내 조성된 멋진 산책길에서 오늘 있을 트레킹에 앞서,

몸을 풀어고는 아침 식사를 했다




1895년에 지어진 건물인 듯




좌측에서 우측방향으로 한바퀴 돌고 나온다




벌써 나갔던 돌아오는 길벗




철로로 가는 므츠바리(쿠라)강 다리

물의 속도가 영락없이 우리 홍수가 났을 때처럼 엄청나다




강 너머로 페트레 성(Petre Fortres)이 보인다

용감한 우리 몇몇 길벗은 저기를 올라갔다 왔다




두번째 다리, 바로 이 다리를 건너서 올라갔다




되돌아 나오는 길에 만났다

바로 로마노프 왕가의 여름 별장을




전날 밤, 좀 가까이 들어가서 찍은 모습




돌아나오는 길은 숲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