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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장가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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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변에서/가족 이야기

2020. 11. 2.

 

사회적 거리 1단계로 완화되어

큰 탈없이 결혼식이 치뤄졌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축하해 주었다

 

퇴직전

하나라도 치우고 싶은 욕심이 이뤄져서 고맙기도 하지만,

 

그 보다 큰 아들 친구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 주는 모습을 보고는

뿌듯했다

 

아들 결혼 축하한다

재밌게 살아라

 

며느리도 환영한다

행복하게 살아라

 

※ 나중에 사진이 나오면 다시 올리기로 하고 카톡으로 받은 사진 중 몇장을 골라본다

 

 

 

오늘의 주인공들

 

 

 

 

 

그리도 좋으냐?

 

 

 

엄마랑 장모님은 웃고 있어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데

 

 

 

 

 

이제 아빠 엄마의 역할은 끝이다

아닌가?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재밌게 살아라

혼인선언에서 말했듯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엄마의 자랑,

이제 보낸다

 

 

 

옆지기 고생했다

대학커플로 만나 이제 아들 장가까지 보냈으니까

 

 

 

예쁘게 커준 울 아이들, 3남매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좋은 직장 잡아서 부모 걱정 덜어줘서 고맙다

 

 

 

아는 분의 카스에서 발견했다

울 가족을 찍은 사진을....

웨딩홀 카메라작가가 찍은 사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오늘 하객 중 유일하게 사진을 함께 찍은 후배, 민박사

고맙다 와줘서

 

 

 

오변(호사)이 예쁘게 손편지까지 써주었다

고마버....오변도 얼릉 짝을 찾아야 할텐데

 

 

 

오늘의 옥에 티....

두고 두고 며느리에게 책을 잽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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