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수운교 도솔천 산책

댓글 0

여행/우리 땅

2020. 11. 4.

수운교는 걷기보다는 산책하고 싶을 때,

햄버거나 김밥 하나 사들고 점심시간에 나갔다 온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솔숲도 참 좋고

봉령각으로 올라가는 길은 운치가 있다

 

 

 

벌써 가을끝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수운교 산책을 나갔다

사무실에서 나오면서 바라본 우리 회사 주차장

 

 

 

봉령각 가는 길

 

 

 

봉령각은 항시 닫혀 있었는데 문이 열려 있었다

알고 보니 오늘이 수운 최제우 교주님이 열반에 든지 82년해 되는 날이어서 제를 지냈단다

 

중앙의 주불은 목조 입상의 「아미타불」이며

우측은 고려시대 나옹선사, 좌측은 수운 최제우 교주의 존영이란다  

 

 

 

제사를 지내고 가는 교인,

복장이 특이하다

 

 

 

소책자를 하나 선물받았다

 

 

 

봉령각 옆 쉼터에는 탄동천의 발원지가 있다

 

 

 

여기는 법회당

 

 

 

가끔 옆지기랑 바람을 쐴겸 가곤 한다

 

'여행 > 우리 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 마량포구 동백숲  (2) 2020.12.03
수운교 도솔천 산책  (0) 2020.11.04
강릉 선교장  (0) 2020.09.23
강릉 오죽헌  (2)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