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세종 국립수목원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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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휴양림·수목원

2020. 12. 17.

 

12월말까지 무료입장이 나를 유혹했다

 

대청호의 곰실봉을 가볍게 돌고 올 생각이었으나

너무 춥고 동행이 없어 맘을 바꿔 먹었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0년 12월 16일(수), 세종국립수목원 한바퀴 돌다

 

 

 

도심에

치유의 숲이나 수목원이 많이 생기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다만 세종에 만들어진 것을 보니,

역시나 도시도  부익부 빈익빈이다

 

 

 

12월말까지는 무료이지만 입장권을 받아 들어가야 한다

게이트에 입장권 바코드를 대면 문이 열리기 때문

 

 

 

사계절 전시온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먼저 지중해 온실로 들어간다

 

올레미 소나무

호주에서 발견된 공룡시대에 살았던 살아있는 화석나무이다

 

이파리가 우리가 아는 소나무가 아니라

마치 주목같다

 

 

 

자라면서 마치 물병처럼 변하는

케이바 물병나무

 

 

 

이 녀석들은 자주 보는 애들인데

마치 닥종이로 만든 꽃같다

 

 

 

 

 

열대온실로 들어간다

 

 

 

 

 

 

 

파파야 꽃

 

 

 

극락조꽃

 

 

 

하와이 무궁화, 레드드래곤

 

 

 

파키스타키스루테아

 

 

 

 

 

 

 

 

 

열대온실이 가장 볼 만했다

여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성한 테마온실

 

 

 

 

 

보타니컬아트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다

 

 

 

 

 

야외스케치팀에서

꽃을 그리시는 화가님이 계셔서

 

 

 

 

 

책 대신 꽃

괜챃을 듯 하다

 

 

 

 

 

이제 한국전통정원으로

궁궐이든 양반집이든 겨울정원은 썰렁

차라리 그냥 산책길이 더 낫다

 

 

 

분재원

역시 아직은 모양만 갖춰놓았다

 

 

 

희귀특산물전시온실

그나마 아는 녀석들이 있었지만,

내년에나 제대로 볼 것 같다

 

 

 

다정큼나무 열매

 

 

 

추산쑥부쟁이

 

 

 

덩굴모밀

 

 

 

바늘엉겅퀴

 

 

 

내년 꽃 피는 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우리도 캐나다 빅토리아 섬에 있는 부차드가든 같은 멋진 가든이 있으면 좋겠다

 

 

 

이 코스를 걸으려 했다

 

 

한데 실제는 이렇게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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