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현충원 참배 - 보훈 둘레길

댓글 2

삶의 주변에서/가족 이야기

2021. 1. 1.

 

신축년 1월 1일,

현충원에 아버님을 뵈러 다녀왔다

 

보훈둘레길을 염두에 두고 갔는데,

눈발이 짙어져 짧게 돌고 왔다

 

▲ 언제/어디를: 2021년 1월 1일(금), 대전 현충원내 보훈둘레길 일부, 왕눈이랑 둘이

 

 

 

보름 전 아버님 기일이었는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격리를 당하는 바람에 가보지 못했다

 

 

 

매년 1월 1일은 부산에 가는데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가족/친인척 방문도 자제해 달라는 정부의 권고가

대전에 머물게 했다

 

 

 

눈발이 짙어져 가볍게 몸만 풀기로 했다

 

 

 

어제 장만한 보조용 카메라도 실험해 볼겸...

 

 

 

 

 

 

 

 

 

1시간 가량 걷고 돌아왔다

 

 

 

눈꽃이 피었다

찬찬히 보니 왕눈이도 주름이 많이 생겼네

대학 1학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삶의 주변에서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년퇴임 - 여전히 실감나지 않지만  (4) 2021.01.04
현충원 참배 - 보훈 둘레길  (2) 2021.01.01
큰 아들 장가 간 날  (4) 2020.11.02
옆지기 생일  (2)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