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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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엉산 자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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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반 산행

2021. 3. 6.

 

드라이드 수르(drive-through, drive-thru)는,

주차하지 않고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방식

 

코로나 확산으로

심지어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가 세계적 이슈가 되었다

 

오늘 한토에서는 이를 변용,

워킹 스루(Walking thru) 방식으로 시산제를 하였다

 

▲ 언제/어디서/얼마나 : 2021년 3월 6일(토),  원골유원지(기러기공원 주차장~나무데크길~전망대~부엉산~자지산~자지산입구~원점, 약 7km, 약 3시간, 한토와 함께

 

금산부엉산자지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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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거시기 하지만,

부엉산~자지산 코스는 걷기꾼도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산행길이다

 

 

 

워킹 스루 방식의 시산제,

5인 사적모임 금지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시산제를 올리려는 산악회의 새로운 풍속도다

 

각차의 차로 와서는,

4인 이하 시차제로 산에 올라와 준비해 놓은 제단에 예를 표하고는,

산행을 계속하는 워킹 스루 방식으로 시산제를 지냈다

 

 

 

부엉산 들머리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잔뜩 끼어 있었다

 

 

 

시산제는 전망대에서 지낸다

 

 

 

나무데크길을 걸어 올라간다

 

 

 

 

 

회장단이 미리 시산제를 지내고

회원들은 올라오면서 워킹 스루방식으로

자유롭게 올리고 산행을 계속하면 된다

 

 

 

나의 인물사진은 필카님이 담아 주신 것이다

 

 

 

시산제 뒷마무리를 하고

산에 오르기 시작한다

 

 

 

몇년 전,

오늘과 역방향으로 온 적이 있다

금산 자지산/부엉산(2017년 7월), blog.daum.net/hidalmuri/1835

 

 

 

부엉산 정상

 

 

 

부엉산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저 멀리 몇주전 다녀온 마니산/어류산이 보인다

 

 

 

 

 

부엉산 너머,

순한 산책길로 변신한다

 

 

 

 

 

 

 

한토 두 여성 산행대장님은 벌써 자지산 정상에서 회귀하고 있었다

자지산 너머로 내려가 포장길을 걷기 싫다고 왕복 산행을 하겠단다

 

 

 

 

자지산 정상

 

 

 

바로 앞 부엉산 줄기 너머로

갈기산 월영산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이 보인다

 

 

 

해울님

 

 

 

자지산성

 

 

 

왕눈이는 오늘도 로프에서 발을 떼지 못했다

 

 

 

 

 

포장길 약 2키로를 걸어 회귀한다

 

 

 

바로 요기 부엉산 입구로

 

 

 

아침에는 안개가 잔뜩끼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는데

 

 

 

큰개불알꽃이 벌써 지천이었다

 

 

 

오늘 걸은 트랙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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