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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태봉산 - 미리 본 생초 꽃잔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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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옆지기와 떠난 길

2021. 4. 2.

 

예년보다 훨씬 빨리 핀 봄꽃들처럼

혹시나 꽃잔디를 볼 수 있을까 해서였다

 

사실, 태봉산은 뒷전이었고

잿밥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

 

옆지기랑 산청에 온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3월 31일(수), 생초면사무소~태봉산~원점~생초 국제 조각공원, 약 3Km, 1시간 20분, 옆지기랑 둘이

 

산청태봉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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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피지는 않았지만,

충분했다

이정도면 잿밥으로

 

 

 

오전에 올랐던 꽃봉산보다 거리는 짧았지만

오히려 해발은 높았다

정상석도 제대로 갖추고 있었다

 

 


오전에 꽃봉산~회계산을 걷고

점심을 먹고 도착하니 2시가 넘었다

blog.daum.net/hidalmuri/2722

 

 

산청면사무소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면사무소 뒷편 보현사 방면으로 올라선다

 

 

 

보현사 담벼락에 살구꽃이 지고 있다

 

 

 

꽃사과의 일종인 서부해당화

 

 

 

 

 

태봉산 들머리에 안내도가 있는데,

우린 정상에서 안내도를 따르지 않고,

좌측 생초조각공원으로 하산할 예정

 

 

 

산청하면 어탕국수

민물요리의 고장, 점심으로 민물매운탕을 먹고 왔다

 

 

 

정상까지는 약 1km

 

 

 

마치 초여름처럼 기온이 올랐다

 

 

 

양산을 쓰게 만들었다. 벌써

 

 

 

분꽃나무도 벌써 꽃을 피우고

 

 

 

 

 

정상에 오른 후

다시 여기로 돌아와 조각공원 방면으로 내려간다

 

 

 

제법 경사가 있다

 

 

 

정상

시산제를 지내도록 제단이 준비되어 있다

 

 

 

 

 

정상에서 조망이 트였다

 

 

 

구슬붕이도 올라오고

 

 

 

하산

 

 

 

별꽃

 

 

 

산청고분,

생초조각공원 방면으로 하산해야 하나

길을 잘못들어 면사무소로 바로 내려왔다

 

 

 

조각공원은 면사무소 바로 옆,

차로 이동했다

 

 

 

작년에는 축제 자체를 취소하였지만,  

올해는 많은 지자체들이 축제는 열지 않아도 오는 사람들을 막지는 않고 있다

지역경제 침체를 다소 완화할 목적으로

 

 

 

 

 

4월 10일경이면 장관을 보여줄 듯

 

 

 

 

 

태봉산 트랙

 

 

 

왕산/필봉산, 동의보감 둘레길, 공개바위와 꽃봉산 등등 아직도 가볼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