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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황악산, 한달만에 다시 가다 - 100대 명산(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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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00대 명산

2021. 5. 23.

 

다시 갔다

 

이번에는

직지사 매표소를 지나지 않고(무료),

운수암까지 포장길도 걷지 않고 올랐다

 

오늘은 땡잡은 날이었다

 

산행 날씨가 너무 좋았고,

운전을 하지 않고 편안하게 간 것도 모자라,

함께 타고 간 화이트님에게 뒷풀이 대접까지 받았으니까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5월22일(토), 사명대사공원 주차장~생태탐방로(사명대사길)~천룡봉~운수봉~운수암 삼거리~백운봉~선유봉~정상~운수암삼거리(회귀)~운수암~직지사, 약 11km, 약 5시간 30분, 한토따라서

 

▲ 참고 : 김천 황악산(2021/4), https://blog.daum.net/hidalmuri/2740

 

김천황악산 종주.gpx
0.13MB

※ 후답자를 위해 한토에서 진행한 황악산 종주 GPX 파일을 첨부한다(난, 정상에서 운수암으로 되돌아 내려왔다)

 

 

 

한달 사이,

녹음이 짙어졌다

 

 

 

 

 

이번에는 정상석 뒷면을 배경으로 인증삿을 남겼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출발한다

(직지사 주차장에 세우지 않고 위로 올라와도 좋다. 주차장이 제법 넓다)

 

 

 

주차장 건너편 생태탐방로로 올라선다

황악산 산행이 목적인 산꾼들은 이 코스를 이용하면 매표소를 들리지 않고 올라갈 수 있다

 

 

 

곧바로 걷기 좋은 산길, 생태탐방로를 만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야로비 공원에서 올라오는 사명대사길과 만난다

 

 

 

난, 인도행 식구들과 두해전 사명대사길을 걸은 적이 있다(2019/5), https://blog.daum.net/hidalmuri/2296

 

 

 

헬기장, 천룡봉

 

 

 

황악산을 배경으로

 

 

 

천룡봉에서 백두대간 능선을 만나기까지는 된비알을 쏟아야 한다

오늘 산행에서 가장 깔끄막이다

 

 

 

괘방령 여시골산에서 오는 대간과 만난다

 

 

 

운수봉

오늘 함께 한 한토 산꾼들

 

 

 

 

 

운수암 삼거리를 지나 황악산 가는 길은 이제 녹음이 짙어졌다

 

 

 

 

 

지난 달 왔을 때는 이제 막 새순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선유봉

오랫만에 직업이 여자 부회장인 향연님이 함께 했다

 

 

 

이제 연다래도 끝물이었다

 

 

 

정상부근에는 민백미꽃이 지천이었다

 

 

 

정상,

오늘 주관산대장이다

 

 

 

한달 전에 다녀왔기에 형제봉, 신선봉으로 넘어가지 않고

하산길이 조금 편안하게 걷기 위해 운수암으로 되돌아 나왔다

 

쥐오줌풀

 

 

 

전망대에서

신선봉 줄기

 

 

 

올라올 때 지나치고 온 백운봉에서

 

 

 

운수암 삼거리에서 직지사로 하산

 

 

 

쪽동백길이었다

 

 

 

운수암근처에는 때죽나무 꽃이 많았다

역쉬 때죽나무는 떼중이었나?

 

 

 

지난달 들리지 못했던 운수암

 

 

 

이 녀석은 사람은 쳐다보지 않고 짖어댔다

 

 

 

5월도 나무수국 꽃이 떨어지면서 지나가고 있었다

 

 

 

오늘 내가 걸은 트랙이다

 

 

 

한토가 진행한 개념도

(위에 첨부한 GPX 파일은 A코스: 정상에서 형제봉, 신성봉, 망봉을 지나 직지사(극락전)으로 내려오는 트랙이다)

 

 

 

한토 야생화 작가들이 황악산에 잡은 것이다(빌려왔다)

정금나무 꽃

 

 

 

개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