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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휴휴암 - 속초/양양 여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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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우리 땅

2021. 6. 17.

 

쉬고 또 쉰다는 뜻을 지닌 휴휴암

 

대포항에서 점심을 그득히 먹고,

숙소인 솔비치에 들리기에 앞서 들렸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6월 중순, 휴휴암 산책, 옆지기/딸네미랑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어 유명해지기 시작했단다

 

 

 

솔비치의 체크인 시간이 이른데다

낮술 깰겸 들렸다

 

 

 

 

 

거북이와 멧돼지, 휴휴암의 상징이다

 

 

 

어디선가 진한 향기가 번져서

둘러보니 마가목에서 나는 것이었다

 

 

 

내 보기엔 아이언 마스크 형상이다

 

 

 

공깃돌

 

 

 

발가락 바위

 

 

 

바닷가 연화법당

 

 

 

물고기 먹이를 던져주자 황어떼가 몰려들었다

 

 

 

방생

우럭새끼

 

 

 

4마리 1만원

멀리가지 못하고 밀물에 몇차례 밀려 들어오다가 사라졌다

 

 

 

관음법종

 

 

 

지혜관세음보살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어젯밤 실패(약간의 바가지)를 거울삼아

오늘은 대포항 시장에서 직접

오징어 6마리(2마리 1만원)와 참가자미 4마리(2마원)를 샀다

 

 

 

막상 회로 썰어놓으니 양이 엄청났다

술이 댕기지 않을 수 없었다

 

 

 

물회 양념(5천원)을 하나 사서,

오징어와 참가자미를 무차별 투입하여 먹었다

굳이 물회를 먹으러 가지 않고 이렇게 먹는 것이 더 나을 듯.....

 

 

 

나중에 혹, 다시 갈 때를 대비하여 남겨둔다

내가 들린 회 떠준 가게

 

 

 

횟집 사장님 추천을 받아 들린 튀김 가게는

"원조18호 대포항 튀김" 집이다

 

 

 

여기 오기 전,

아침 일찍 설악의 서북능선인 장수대에서 남교리 코스를 걷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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