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강릉 솔향 수목원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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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휴양림·수목원

2021. 6. 18.

 

잠을 깨러 들렸다

 

버스터미널에 딸네미를 내려주고 나니

졸음이 밀려왔다

 

어머니도 안계시는데 일찍 대전에 돌아갈 이유도 없고 해서

언젠가 들려보려 했던 솔향수목원을 찾았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6월 중순, 입구~진달래 숲길~수목원길, 약 3km, 1시간 20분, 옆지기랑 둘이

 

강릉_솔향_수목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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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길은 약했지만

수목원답게 꽃길이었다

 

 

 

급변경된 것이긴 하지만

설악 2박 3일 마지막 일정은 강릉 테라로사 팩토리 방문이었다

 

 

 

일전에 왔을 때에 비해 화려해졌다

 

 

 

빵과 커피로 점심을 대신했다

 

 

 

내일 데이였던 딸네미 근무가

갑자기 오늘 밤 나이트로 변경되었다는 연락을 받고는 어두운 얼굴로

서울행 버스를 탔다

 

 

 

솔향 수목원 안내도

 

 

 

진달래 숲길에서 용소숲길을 지나 하늘정원 숲길로 원점 회귀하려 했으나

중간에 빗방울이 들치는 바람에

하늘정원길은 생략하고 전시온길로 내려왔다

 

 

 

우측 진달래숲길로 올라섰다

 

 

 

복두꺼비 바위

옆지기가 말했다 "아무리 보아도 두꺼비 같지 않다고"

 

 

 

이제 산길

 

 

 

금강송은 조금 약했다

강릉에서 금강송은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 옛길, 그리고 대관령 휴양림내 대관령숲길이 가장 뛰어났다

https://blog.daum.net/hidalmuri/2602

 

 

 

여기서 난대식물원으로 내려간다

 

 

 

강릉바우길 15코스 "강릉수목원 가는길"이 여기를 지나갔다

 

 

 

전시온실은 출입 통제중이었다

 

 

 

이제부터는 꽃을 보면서 내려왔다

수국

 

 

 

각시원추리

 

 

 

긴산꼬리풀

 

 

 

조팝, 두색깔이 공존했다

 

 

 

 

 

병아리풀

 

 

 

천년숨결 치유의길을 걸어보려고 올라갔다

 

 

 

지나쳐 내려온 하늘정원 올라가는 산길

 

 

 

 

 

솔잎금계국

 

 

 

 

 

오늘 걸은 트랙

대전에 도착하자 허기가 져서 라면을 급하게 먹고는 그대로 떨어졌다

이제는 내 나이를 생각해야 할 때가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