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한밭수목원 푸른 숲길

댓글 2

테마 걷기/휴양림·수목원

2021. 8. 16.

 

대전역 앞 중앙시장,

한바퀴 돌고 나왔는데 살게 없다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땡기는 것이 없어서다

나이가 먹은 탓인가.......

 

▲ 언제/어디를 : 2021년 8월 16일(월), 한밭수목원 서원 푸른 숲길, 옆지기랑

 

 

 

딸네미 태워주고

대전역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밭 수목원에 들렸다

 

 

 

지난 토욜 에어컨 AS 기사가 온다고 해서

산에 가지 못한 옆지기,

걷고 싶단다

 

 

 

해서 만인산에 가기로 했는데 발목이 좋지 않단다

대신 가볍게 걷기로 했다

 

 

 

 

 

여전히 폭염이 가시지 않은

광복절 연휴 그냥 시간을 보내기는 무료하다....

 

 

 

 

 

 

 

수목원에는

코로나에 지친 많은 가족들이 피난나와 있었다

 

 

 

 

 

 

 

옆기기가 말했다

20년전 밴쿠버에 있을 때 집 근처의 푸른 공원을 걸으면서 엄청 부러워 했는데....

 

그러면서 말했다

20년이 넘어가는데 캐나다에 다시 가보지 못했다고

 

 

 

퇴직하면 캐나다 동에서 서로 종주하기로 했었는데.....

언제나 가능할까?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