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탑정호 소풍길과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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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걷기/충청 둘레길

2021. 12. 12.

 

桑田碧海,

딱 그 말이 어울렸다

 

탑정호에 출렁다리가 생기고 나니

일대가 완전 바뀌었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12월 12일(일), 탑정호 수변생태공원~대명산~수변데크~음악분수공원~출렁다리(남문)~원점, 약 9Km, 약 2시간 35분, 인도행 대전방식구들과

 

탑정호_소풍길과_출렁다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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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곳답게

인파로 붐볐다

 

 

 

 

 

내년부터

인도행 대전방 걷기를 재개하기에 앞서

워밍업으로 찾았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은 인도행도 자주 찾던 곳

 

 

 

 

 

먼저 대명산으로 오른다

 

 

 

 

 

 

 

대명산

 

 

 

 

 

일출전망대

 

 

 

 

 

최근 접한 시 구절이 생각났다

너와나(나영민)

 

갈 길 떠나는
시간을 잊어나 봐요

찬 서리 맞고도
방글거리는 구절초

바쁜 걸음도
잠시 멈춰 챙겨보는 건

너와 나
길동무로 나눈 긴 여정

한두 해
아니기에 애잔해 들지만

영원을
염원하는 소담한 언약 중

 

 

 

수변데크로 내려왔다

 

 

 

이제 뚝방길

 

 

 

 

 

 

 

 

 

음악분수 공원

 

 

 

 

 

 

 

 

 

봉황산으로의 산행은 접고

바로 출렁다리 남문으로

 

 

 

출렁다리는 만원

 

 

 

 

 

오늘 걷기는 겨울철을 닮은 듯 무미건조하게 끝났다

예정시간보다 빠르게

 

 

 

오늘 걸은 트랙

 

 

 

걷기가 끝나고

상월에 있는 유명 맛집으로

 

 

 

대기줄까지 있었다

운좋게 자리잡고....

 

 

 

앞으로 우리의 아지트 텃밭

삼겹살 굽고, 쇠주 한잔, 하루 자고도 오고,....

 

미리 와봤다

냉이 캐느라 정신없는 여성 길벗들

문경님은 고구마 심고 땅콩심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