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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봉~갑하산 신년 산행 - 300대 명산(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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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반 산행

2022. 1. 1.

 

2022년 1월 1일 첫 산행은,

대전 시내에 있는 우산봉과 갑하산이 낙점받았다

 

올해도

넉넉하고 푸근한 산행이 계속되길 기대해 본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2년 1월 1일(토), 반석역~반석마을아파트 607동~흔적골산~우산봉~신선봉~갑하산~갑동마을 버스정류장, 약 10km, 약 5시간, 한토 따라서

 

우산봉_갑하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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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는 갑하산이 첨이란다

 

 

 

우산봉~갑하산 능선은 생각 이상으로 순했다

내 기억과 달리

 

 

 

해피님이 한토 산꾼들을 위해 준비하였다

흑호의 기운을 받고 올 한 해를 시작하라고

울 처제가 350회 명전에 등극했단다

 

 

 

반석역 3번 출구를 나와

반석마을 아파트 607동 앞을 지나 올라서면 우산봉으로 올라가는 들머리다

우산봉은 여기서부터 3.3km다

 

 

 

군부대 철조망 옆길을 따라 한참을 오른다

 

 

 

이 추위에 반팔 차림도 있다

 

 

 

우산봉 전설을 들으면서

흔적골산을 지나 올라가면

 

 

 

우산봉이다

우산봉 높이가 573m나 된 줄 몰랐다

 

 

 

눈덮인 계룡산 천황봉 줄기

 

 

 

우산봉에서 갑하산은 3.4km

 

 

 

효자샘물 앞에서

점심상을 폈다

 

 

 

 

 

이제 능선길이다

 

 

 

 

 

조망이 멋진 신선봉이다

 

 

 

요괴소나무

억지 스토리텔링들이 조금은 거슬린다

 

 

 

 

 

아버님 묘소가 묘역도 보인다

 

 

 

장군봉에서 삼불봉 가는 줄기

 

 

 

 

 

갑하산에서 인도행 멤버들이 단체로 인증삿을 한 장 남긴다

 

 

 

하산길

옆지기가 무릅이 안좋단다

 

 

 

오늘 걸은 우산봉~갑하산은 세종~유성 누리길과 겹친다

 

 

 

갑동 마을로 나간다

 

 

 

2022년 신년 첫산행이 산뜻하게 끝났다

 

 

 

오늘 걸은 트랙

 

 

 

2022년 흑호의 기운을 듬뿍 받아

울 부부도 푸근하고 넉넉한 산행이 되길 기원해 본다

 

 

 

2022년 1월 1일 해돋이

구봉산에서

유수님 사진을 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