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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예술의 섬, 장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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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짜투리(골목·돌담)

2022. 1. 23.

 

예술의 섬 장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 어제/어디를/얼마나 : 2022년 1월 22일(토), 여수 장도 한바퀴, 약 2.8km, 1시간 40분(커피 등 총시간), 독수리 오형제들과 함께

 

 

 

독수리 오형제가 모였다

 

 

 

점심을 먹고 배를 꺼트릴겸 산책에 나섰다

예술랜드를 가려고 했으나 입장료가 비싼데 반해 그닥 댕기지 않아,

 

최근 뜨고 있는 예술의 섬 장도를 한바퀴 돌기로 했다

 

 

 

여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가벼운 산책코스로 널리 애용되고 있었다

 

 

 

주차장(2시간 무료, 매우 넓음)에 차를 세우고 장도로 들어간다

 

 

 

 

 

장도는 노두섬이다

노두란 썰물 때는 길이 나지만 밀물 때는 물에 잠기는 길이다

예울마루 홈페이지에서 물때(출입통제시간)를 알려준다

 

 

진섬다리 위에 물기가 남아 있는 것은

우리가 방문하기 1시간 조금 전까지 물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다

 

 

 

 

 

장도로 들어섰다

 

 

 

창작 스튜디오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장도 주변에는 굴(석화)가 정말 많았다

 

 

 

 

 

독수리 오형제 중 벌써 두 놈이 회갑이 지났다

막내 부부는 저녁에 조인하기로 했다

 

 

 

 

 

전망대

 

 

 

 

 

둘레길도 있다

 

 

 

도서관

책읽은 원숭이

 

 

 

도서관내에는 커피샵이 있다

우린 여기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멀리 장도로 들어오는 진섬다리가 보인다

 

 

 

장도는 GS 칼텍스재단이 조성하여 여수시민에게 제공해준 선물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훌륭한 사례로 여겨졌다

 

 

 

오늘 걸은 트랙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만큼만...

싸우지 말고

 

 

 

거하게 저녁과 쇠주 한잔 하고 들어온 숙소는 디오션 리조트

 

 

 

여수 밤바다

 

 

 

아침 일찍 여수에 오면 늘 들리는 교동수산시장에서

설날에 쓸 생선 등을 장만했다

 

 

 

딸네미가 서울에서 내려왔다기에

요즘 제철을 맞은 새조개를 먹인다고.......

 

그 멀리까지 내려갔는데

걷지도,

여행을 하지도 않고는

아침을 먹고,

둘째네에 1주일 계시기로 한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대전으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