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폭우에는 사려니 숲길도 걷기 힘들다 - 가족과 함께 제주 셋째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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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둘레길/제주 올레·오름

2022. 5. 5.

 

비오는 날은 

사려니가 최고다

 

비자림도 좋다

내 경험이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2년 4월 26일(화), 사려니 숲길 일부, 약 2.5km, 약 50여분, 가족과 함께 

 

 


그래서 갔다

 

 

 

느지막이 숙소(교래자연휴양림)에서 나와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비오는 날에 갈만한 곳은 사려니다 라고 생각했다

 

 

 

입구에 도착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밋밋했던 길에

노약자 등을 위한 무장애 길이 만들어졌다

 

 

 

 

 

 

 

 

 

한데 너무 퍼부었다

거칠은 비바람에는 사려니도 속수무책이다

 

 

 

부득불 한시간 가량 걷다가 그만두었다
맛만 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