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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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짜투리(골목·돌담) 현충원 둘레길 - 파랑길, 쪽빛길

추석연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현충원 참배가 통제된다 해서 오늘 미리 다녀오는 길에, 가볍게 걷고 왔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9월 17일(금), 현충원 보훈둘레길 중 파랑길과 쪽빛길 왕복, 약 5km, 약 1시간 40분, 옆지기랑 둘이 보훈둘레길 중, 비교적 덜 찾았던 파랑길과 쪽빛길을 걸었다 잣나무 숲길이 멋진 곳이다 조망 쉼터에서 보면 좌측 멀리 보덕봉이, 그리고 갑하산, 두리봉, 신선봉으로 산능선이 한 눝에 들어온다 후문에 있는 충혼당에서 돌아왔다 거리는 짧았지만 비가 온 후라 습기가 많았다 보훈 둘레길 지도 오늘 걸은 트랙 (파앙길과 쪽빛길을 왕복하였다

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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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 걷기/충청 둘레길 보령 청천호 둘레길 - 수변길의 고정관념을 깬다

수변길의 고정관념을 깼다 청천호 둘레길은 수변과 적당한 거리를 지닌 채 산자락에 난 오솔길을 걷는다 옆지기는 엄지척 했다 달밤님도 따라서 엄지척 했다 ▲ 언제/어디를/얼마나 : 2021년 9월 16일(목), 가느실주차장~전망쉼터~대나무 숲길~임도~수변길~마을길~주차장, 약 5km, 약 1시간 40분, 목요걷기팀과 수변길이라면 수변을 끼는 나무데크를 연상하지만 청천호둘레길은 이런 관념을 깬다 분명 청천저수지를 끼고 돌지만 걷는 내내 산길을 걷기 때문이다 청천호 둘레길의 출발지는 가느실 주차장이다 매우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며 쉬고 갈 수 있도록 정자쉼터도 마련해 놓았다 가느실 마을과 옥녀상 1코스는 수변을 끼고 도는 산자락 오솔길이고 2코스는 임도다 주차장에서 2, 3분 거리에 있는 식당 막상 가서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