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0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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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걷기/걷기, 길 정보 2021년 내가 뽑은 12대 트레킹 코스

올해도 적지 않은 곳을 갔다 걷기꾼보다는 산꾼이라 할 정도로 산행 비중이 높았던 해였다 아마도 한밭토요산악회 회장을 1년 맡아 코로나로 힘들긴 했지만 거의 매주 산행에 참석했던 영향이 클 것이다. 그럼에도 2021년 뽑은 트레킹코스는 개인적으로 갔던 곳이 더 많다 이는 걸음이 늦은 내가 유유자적, 내 시간에 맞춰 걷고 싶어서 찾아갔던 영향 탓이리라 난, 거칠고 험하고 힘들고 거리가 긴 길보다, 착하고 예쁘고 멋진 조망을 내주고 적당한 거리의 길을 좋아하는 것 같다 다시, 꼭 하고 싶었던 대청호 피실 얼음 트레킹, 그 보다 더 하고 싶었던 것은 꽁꽁 얼은 대청호 위에서 라면 끓이는 것, 2021년 1월에 드뎌 해 보았다 1월, 증평 삼발랭산 삼보산 - 인삼고을 심마니길, 약 9km, 3시간(산행시간만)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