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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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캘리 공부(1)

그리지 않고 내 글자체로 쓰고 싶어서 다시 시작한 캘리 그로부터 1달 정도 지났다 지금은 자유 서간체로 공부 중 캘리에서 주로 쓰는 서체다 판본체, 자유서간체, 진흘림서간체, 여사체판본체 중 내가 요즘 흉내내고 있는 것은 자유서간체다 캘리는 크기, 굵기, 위치의 변화로서 시선의 방향을 결정한다 한글 캘리에서 문자중 초성, 중성, 종성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래 그림에서 보여준다 여전히 게으르다 예복습은 전혀 없고 그런 탓에 아직도 진전이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트레킹에 이은 제 2의 취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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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원점에서 다시 캘리 시작하다

캘리를 쓰고 싶었다 쓰고 싶다와 그리다는 분명 다르다 쓰고 싶어서 찾아갔다 이전에 시민대학에서 서예 캘리를 강의해 주신 선생님에게 중구청 앞에서 명진서예 캘리그라피 학원을 하고 계셨다 [선생님이 내게 내준 숙제다] 한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여름학기(12주)를 수강했다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강의가 멈춰섰지만 다행히 캘리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수강학생은 몇명 되지 않았고 거의 개인지도를 받다시피 했다 글씨가 약간 손에 익힐 즈음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그리고 있음에 어딘지 부족함이 느껴졌다 아직 초보에 초보단계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그리고 있을 것 같았다 단지 요령이 늘고 경험이 붙을 뿐.... [집에서 연습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드로잉도 캘리도 한데, 사회적거리 2단계가 시작된..

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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