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딩, 길 위에서 만나는 세상

뚜벅뚜벅 아름다운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걷고 싶다

27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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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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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캘리 공부(3)

미협 대전시전에 출품한 이후 집에서 연습하는 시간이 늘었다 아침 일찍 눈을 뜨고는 식사하기 전 1시간 가량 연습을 하곤 한다 더욱이 좋은 것은, 좋아할려고 노력했으나 잊고 지냈던 시(詩)를 골라서 연습을 한다는 점 시도 읽어보고 또 맘에 닿은 구절은 몇번 쓰다보면 저절로 맘에/눈에 들어와 앉고 참 좋다 5월 마지막주 도종환의 유월이 오면 같은 서실 글벗님들 서가협 국전에 작품 제출한다고 선생님에게 마지막 점검 중이다 6월 첫째주는 강석주님의 대추한알과 문정희님의 커피를 가는 시간을 6월 둘째주는 이병률의 산문 "혼자가 혼자에게" 중에서 6월 세째주에는 강윤후의 쓸쓸한 날에 네째주는 박우현님의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를 연습했다 7월 첫주는 기형도님의 엄마걱정을 7월 둘째주부터는 자유서간체가 여..

0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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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캘리, 미협 대전시전 출품하다

다시 캘리를 시작한지 9개월 미협 대전시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내는데 의의를 두었으나 영광스럽게도 입선을 했다 다시 캘리를 시작하면서 게으름과 귀차니즘이 몸에 벤 난, 예/복습은 아예 염두에 두지 않았고 그저 1주에 한번 하는 수업이라도 빼먹지 말자고 다짐했다 한데, 그 다짐도 매번 무너지고 1달에 2~3번 나가는데 그쳤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출품이었다 출품하기 위해서는 웬만큼의 작품은 하나 써야 하고 그럴러면 연습이 뒷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은 적중했다 미협 대전시전에 출품한 이후, 난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기 앞서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서예부문 대상(가운데) 최우수상(캘리) 우수상 우리 書室 글벗들의 작품(캘리와 한글사예) 다른 작가들의 캘리 작품들 나도 그림을 ..

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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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캘리 공부(1)

그리지 않고 내 글자체로 쓰고 싶어서 다시 시작한 캘리 그로부터 1달 정도 지났다 지금은 자유 서간체로 공부 중 캘리에서 주로 쓰는 서체다 판본체, 자유서간체, 진흘림서간체, 여사체판본체 중 내가 요즘 흉내내고 있는 것은 자유서간체다 캘리는 크기, 굵기, 위치의 변화로서 시선의 방향을 결정한다 한글 캘리에서 문자중 초성, 중성, 종성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아래 그림에서 보여준다 여전히 게으르다 예복습은 전혀 없고 그런 탓에 아직도 진전이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트레킹에 이은 제 2의 취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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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캘리그라피 원점에서 다시 캘리 시작하다

캘리를 쓰고 싶었다 쓰고 싶다와 그리다는 분명 다르다 쓰고 싶어서 찾아갔다 이전에 시민대학에서 서예 캘리를 강의해 주신 선생님에게 중구청 앞에서 명진서예 캘리그라피 학원을 하고 계셨다 [선생님이 내게 내준 숙제다] 한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여름학기(12주)를 수강했다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강의가 멈춰섰지만 다행히 캘리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수강학생은 몇명 되지 않았고 거의 개인지도를 받다시피 했다 글씨가 약간 손에 익힐 즈음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 그리고 있음에 어딘지 부족함이 느껴졌다 아직 초보에 초보단계이지만 세월이 흘러도 그리고 있을 것 같았다 단지 요령이 늘고 경험이 붙을 뿐.... [집에서 연습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드로잉도 캘리도 한데, 사회적거리 2단계가 시작된..

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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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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