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치료 이야기/골치아픈 사랑니

서울보스톤치과 2013. 1. 16. 16:58

성수동치과 사랑니 발치

 

안녕하세요. 성수동치과 서울보스톤입니다.

사랑니는 잇몸속에 숨어있다가 사춘기가 지나면서 천천히 맹출됩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사랑니가 나는 분들도 있는 반면,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주변치아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사랑니도 있는데요.

 

사랑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비록 저작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랑니라고 할지라도 쉽게 뽑아서는 안됩니다. 사랑니는 어금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식하여 어금니를 대체할 수 있는 치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니로 인해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한 해서 사랑니를 뽑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경우.

 

1. 사랑니의 각도가 비뚤어져, 주변 치아를 밀어올릴 때

2. 사랑니가 완벽히 맹출되지 않고, 잇몸사이에 걸쳐있을 때

3. 사랑니로 인한 염증이 발견 될 때

 

사랑니는 뿌리가 깊고 두껍기 때문에 잇몸뼈와 사랑니 뿌리의 상태를 반드시 확인 한 후 발치해야 합니다.

신경을 잘 못 건드리는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숙련된 전문의의 시술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사랑니가 잇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보다 쉽게 사랑니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할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환자분은 어금니 통증으로 인해 내원하셨지만, 충치가 발견되지 않아

엑스레이 촬영 후 사랑니와 함께 염증이 발견되어 발치 후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빨간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사랑니와 함께 발견된 염증조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랑니의 존재를 인식하기 쉽지않기 때문에

아무런 이유없이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 뿐 아니라 생성된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사랑니만을 발치한 후 염증에 대한 치료가 행해지지 않게 되면

치료 부위의 2차적인 감염이 보다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사랑니로 인하여 확실한 부작용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치아를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사랑니를 살려두는 것이 옳습니다.

사랑니는 제대로 된 저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금니를 대체할 수 있는 치아로서

무의미한 발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