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도보,여행

이방인 2011. 8. 22. 12:27

 

계속 흐린 날씨가 이어 지는 8월

늦은 일요일 오전, 어제 까지 내리던 비가 멈추었다.

오늘은 산행 계획을 잡아 놓지 않아,

오전 늦으막하게 카메라를 챙겨들고 새만금 방조제를 향해 차를 몬다.

가까이 있으 면서도  1년여 만에 찾는것 같다.

 

 

 

 

 

집을 나서 새만금 쪽으로 향하는 도로

일요일 늦은 아침이라 그런지 군산공단을 지나 새만금으로 이어 지는 도로가 한산하다.

 

 

 

 

 

 

작년 이 시기 였으면 새만금을 찾는 관광 차량 으로 도로가 혼잡 했는데....

 

 

 

 

 

새만금방조제가 시작 되는 입구에 들어 선다.

새만금방조제 입구 옆으로 조성되어 있는 비응항 주변에는

1년 사이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게 보인다.

 

 

 

 

 

방조제에 올라서니 일자로 끝이 보이지 않은 도로가 잘 정비 되어 있다.

교통 통제를 하는 울긋불긋한 시설 물들이 말끔이 치워 지고,

주변이 잘 정돈된 도로위를 달리다 보니 기분도 상쾌해저 차안 오디오 볼륨을 올린다.

 

 

 

 

 

직선으로 계속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다 중간에 만나는 해넘이휴게실

도로 좌측 으로는 주차장 및 휴게시설이 되어 있고,

우측 으로는 서해안 바다 조망 할수 있는 데스크가 설치 되어 있다.

이곳은 바다와 함께 일몰을 감상 할수 있는 곳,

 

 

 

 

 

10km여를 달리면 야미도 작은 섬이 나온다.

고군산군도 갯바위 낚시를 가기 위해서 제일 가까운 출발지 이기고 하다.

지금은 이곳에서 고군산군도를 도는 유람선도 출발 한다.

 

 

 

 

야미도 선착장 시설에서 낚시를 드리우고 휴일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휴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야미도 주변 갯바위에서 바다 낚시를 즐긴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바다 낚시를 즐기던 때를 그리게 한다.

 

 

 

 

 

유람선이 출발하는 선착장,

멀리 신시도 월영산에서 대각산으로 이어 지는 산능선이 보인다.

 

 

 

 

 

신시도 주차장에 도착 했다.

주차장 뒤로 월영산이 자리하고 있다.

새만금방조제 개통전 에는 지역에서 아는 사람만 다니는 산행지 였는데,

지금은 새만금방조게 개통과 동시에 전국 산악회에 많은 등산객 들이 찾아오고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차장 배수갑문 쪽에는 많은 관광객 들이 머물고 있다.

주차장에는 휴게소 시설도 들어 서있다.

 

 

 

 

 

월영산 중간에서 조망한 신시도 배수갑문 풍경

배수갑문 옆으로 조성된 새만금기념탑이 있고 도로 건너 편으로

주차장과 휴게시설이 되어 있다.

 

 

 

 

 

신시도 배수갑문 풍경

오후 들어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한여름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다.

 

 

 

 

 

배수갑문 너머로 멀리 변산반도가 보인다.

 

 

 

 

 

새만금방조제 기념탑,

 

 

 

 

 

 

 

 

 

 

 

신시도 주차장을 출발해 다시 비응항 쪽으로 향한다.

 

 

 

 

 

올때는 우중충 하던 하늘이 오후 들어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하늘이 주위 풍경을 한층 맑게 해준다.

 

 

 

 

 

 

 

 

 

 

 

푸른 하늘과 흰구름, 직선으로 이어지는 도로.

 

 

 

 

 

비응항과 야미도 사이에 있는 돌고래 휴게소 풍경

 

 

 

 

 

 

 

 

 

 

 

해넘이 조망 데스크....

 

 

 

 

 

 

 

 

 

 

 

 

좋은 음악들으면서 제가 운전하는듯합니다..
12번째 사진.. 잘잡으셨네여~~

가을로 접어 들었는지 스산한 바람이 마음을 스산하게 합니다..
괜시리~
더러는 투정 부리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햇살을 맞이하면
두근거리는 가슴에 차마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흐린날씨 속에 무더운 여름은 묻혀 버리고
어느새 가을 가까이 온듯 아침,저녁 서늘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찬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 지면 반응할 멘토님이 감성이 궁금해 집니다.
혹시 가슴 시리게는 풀어 놓지 않으시겠지요!.....^^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 요즘은 통, 시간이나지안아 산이건 바다건 가질못하는대 이곳에서 마음을 달래고갑니다!!!
요즘 통 움직임이 없어 무척 궁금 했는데,
근일 내에 한번 볼수 있겠지!....
언젠가 (낚시)꾼들 따라서 새만금 쭈꾸미잡아 맛나게 먹던생각 나네요(~) (ㅎㅎ)(ㅎ)
멋진곳 다시 사진으로 보게해주심 감사합니다(~) (^^)
저도 한때는 (낚시)꾼이었는데......(ㅋ)(ㅋ)(ㅋ)
오늘은 가을로 들어 서는 처서 래요,
먹거리가 많아 지는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엄두 못내는 멋진 경치를 님 덕분에 마음껏 제 마음속에 담아갑니다..ㅎㅎ
그리고 님이 항상 부러워서 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부럽우면 지는 것이라 하던데...ㅎㅎㅎ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덕분에 항상 즐감하고 갑니다..ㅎㅎㅎ
에고~~ 저도 다솜님 찍어 놓은 사진에 부러움을 느끼는데요....^^
진해 웅산에서 바라본 풍경은 이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풍경 이었습니다.
그풍경이 다솜님 사진에 담겨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