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1. 8. 29. 20:01

 

 

 

등산일 : 2011년 8월 28일

산행코스 : 주차장 - 신령고개 - 문수봉 - 삼지봉 - 안부 - 향로봉 - 시명리 - 출렁다리 - 은폭포 - 보경사 - 주차장(원점회귀)

 

 

 

 

 

이동 거리가 먼 포항 내연산

일요일 아침 5시경 포항을 향해 버스가 출발 한다.

아직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이제는 산행지를 향해 가는 버스에 익숙해 있어 여느때 처럼 mp3 음악에 묻혀 버린다.

6시경 멀리 산너머 밝은 빛이 일기 시작 한다.

해가 올라 오고 있는 중, 이대로 라면 날씨는 맑을것 같은데...

 

 

 

 

 

 

4시간30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 되어 내연산 주차장에 도착했다.

운행중 에는 맑은 날씨 였는데 이곳에 도착 하니 구름이 짙게 깔려있다.

9시 50분경 산행 준비를 하고 주차장에서 출발 한다.

내연산 주차장 풍경

 

 

 

 

주차장을 지나면 먹거리 상가 및 기념품 가게가 좌,우로 즐비 하다.

 

 

 

 

 

 

 

 

 

 

 

 

 

상가를 지나 보경사 까지 도로 좌측으로

키 놓은 나무 밑으로 넓은 보행로가 이어진다.

 

 

 

 

 

 

 

 

 

 

 

 

 

보경사 일주문

보경사로 들어서지 않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이동 한다. 

 

 

 

 

 

 

도로 옆으로 조성된 과수원에서 잘익은 사과 나무를 보고 모두 탄성을 자아낸다.

군산 근교 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 이라 신비롭게 느껴진다.

 

 

 

 

 

 

마을을 지나는 일반 도로를 벗어나 임도로 들어선다.

 

 

 

 

 

 

문수봉으로 가기 위해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걷고 있다.

 

 

 

 

 

 

 

 

 

 

 

 

 

문수봉으로 향하는 숲길로 들어 선다.

 

 

 

 

 

 

등산 코스는 어려운 코스는 아닌데 높은 습도로 온몸이 땀으로 젖고 있다.

몸이 풀릴때 까지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문수봉 가까이에 도착 했다.

몸도 어느정도 풀리고 등산로도 완만 하게 이어지고 있다.

 

 

 

 

 

 

임도에서 어느정도 올라 서면

능선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힘들지 않고 걷기 편한 코스가 이어 진다.

 

 

 

 

 

 

 

 

 

 

 

 

 

 

문수봉을 향해 가고 있다.

오늘도 안개 구름이 숲속 나무 사이로 가득 차 있다.

 

 

 

 

 

 

문수봉에 도착했다.

주차장을 출발 해서 1시간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문수봉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후 삼지봉을 향해 출발 한다.

 

 

 

 

 

 

 

문수봉에서 삼지봉으로 향해 가는길

11시 20분경 출발....

 

 

 

 

 

 

삼지봉으로 가는 코스도 어렵지 않은 숲길로 이어지고 있다.

오르 내림이 거의 없어 이동 시간이 빠르다.

 

 

 

 

 

 

중간에 표지판이 자주 나타나는데 거리 표시가 일정하지 않아

거리 표시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안개 구름은 숲 나무사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삼지봉을 향해 빠른 이동을 하고 있다.

 

 

 

 

 

 

삼지봉 표지판이 나타났다.

 

 

 

 

 

 

삼지봉을 향해 오르고 있는 등산객....

 

 

 

 

 

 

삼지봉에 도착 했다.

나무들로 둘러 쳐있어 아늑함 마져 준다.

현재 시간 12시 5분,

주차장을 출발하여 2시간 20분정도 소요....

 

 

 

 

 

 

삼지봉 표지석

오늘 계획된 코스는 이곳 삼지봉에서 바로 12폭포 쪽으로 하산 하는 코스 인데,

동료 두사람과 함께 향로봉 까지 가기로 했다.

버스 출발이 늦지 않게 돌아 와야 하는 부담을 가지고 향로봉으로 향한다.

 

 

 

 

 

 

다른 사람들은 중식을 즐기는 사이 버스 출발 시간에 늦지 않도록

서둘러서 동료와 함께 향로봉으로 향한다.

 

 

 

 

 

 

빠른 속보로 이동 하고 있다.

시간에 부담을 갖는 산행은 정말 않하려 하는데

오늘은 어쩔수 없이 서두르고 있다.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 있다.

처음 출발 할때와 다르게 몸은 상당히 가볍다.

 

 

 

 

 

 

향로봉 가까이에 도착했다.

삼지봉에서 향로봉 까지는 경사도는 완만 하지만 오름이 많이 이어지고 있다.

 

 

 

 

 

 

내연산 최고봉 향로봉에 도착 했다.

이곳 에서도 안개 구름에 가려 조망은 포기,

현재 시간 13시 45분,

삼지봉을 출발 하여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시명리를 향해 향로봉을 서둘러 출발 한다.

 

 

 

 

 

 

 

향로봉 정상에서 시명리로 하산 하는 코스는 급경사가 계속 이어 진다.

미끄럼에 주의 해야할 구간

 

 

 

 

 

 

긴 급경사진 하산 구간을 지나 시명리에 도착 했다.

향로봉 정상을 출발해 40분정도 소요

 

 

 

 

 

 

시명리에서 은폭포로 향한다.

 

 

 

 

 

 

시명리에서 은폭포로 이어지는 코스는

산허리를 지나는 코스,

경사도가 높은 산허리로 좁게 나있는 등산로가 계속 이어 진다.

 

 

 

 

 

 

돌들이 흘러 내려 너덜지대를 이루고 있는 구간

 

 

 

 

 

 

산허리를 지나는 좁은 등산로를 한참을 지나 폭포로 이어지는 계곡을 만났다.

시명리를 출발해 약 40분 소요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지리산 계곡과은 조금 다른 느낌,

삼척에 있는 덕풍계곡을 닮아 있다.

 

 

 

 

 

 

 

 

 

 

 

 

 

출렁다리가 보인다.

삼지봉에서 하산 하는 코스와 합류 하는 곳

 

 

 

 

 

 

아름다운 계곡이 이어 진다.

 

 

 

 

 

 

 

 

 

 

 

 

 

 

출렁 다리를 지나는 시간 15시 25분 출발 예정시간 보다 조금 늦어 질듯....

향로봉을 출발해 1시간 40분 정도 소요

 

 

 

 

 

계속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하산 하고 있다.

 

 

 

 

 

 

 

 

 

 

 

 

 

 

 

 

 

 

 

 

이곳은 은폭포가 이어지는 상류지점

 

 

 

 

 

 

이 맑은 물이 은폭포를 타고 흐른다.

 

 

 

 

 

 

아름다운 은폭포 풍경....

 

 

 

 

 

 

아직 우리 뒤에 오고 있는 일행이 있어

이곳에서 시원한 계곡 물에 말을 담그고 휴식을 취한다.

 

 

 

 

 

 

은폭포를 뒤로 하고 다시 출발,

 

 

 

 

 

 

 

 

 

 

 

 

 

신비롭고 바위에 검은 구멍들이 음산함 마저 주는 관음폭포 풍경

 

 

 

 

 

 

 

 

 

 

 

 

 

 

 

 

 

 

 

 

 

 

 

 

 

 

 

 

 

 

 

 

 

 

 

 

 

 

 

 

 

 

 

 

 

 

 

 

계곡을 이루고 있는 바위절벽 절경

 

 

 

 

 

계곡으로 이어지는 통행로,

 

 

 

 

 

 

등산로에서 잘 보이지 않는 보현폭포 주위풍경....

 

 

 

 

 

 

 

 

 

 

 

 

 

제1폭포인 상생폭포 위에서 본풍경...

 

 

 

 

 

 

제 1폭포인 상생폭포....

 

 

 

 

 

 

상생폭포 주위 풍경....

 

 

 

 

 

 

상생폭포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출발 한다.

 

 

 

 

 

 

맑은 계곡은 계속 이어진다.

 

 

 

 

 

 

 

 

 

 

 

 

 

 

 

 

 

 

 

 

 

 

 

 

 

 

 

 

보경사 입구에 도착 했다.

그런데 우리 뒤에서 오던 일행이 부상으로 계속 늦어 지고 있다는 소식

아름다운 내연산 산행은 이렇게 끝이 났다.

오늘도 정상에서는 짙게 덮고 있는 안개 구름으로 인해 넓은 조망은 할수 없었지만

12폭포가 있는 계곡은 긴 이동 시간의 불편 함을 잊게 하는 정말 아름다운 비경 이었다.

 

내연산의 비경을 보니 언젠가 산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운 내연산의 풍경을 멋 스럽게 담아 오시니 다시 가 보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늘 안산 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계곡 풍경이었습니다.
이방인님 경북의 8경의 하나인 내연산 폭포 과 삼지봉 향로봉 ~~~~
종주산행 힘들어도 인내와 끈기로 잘했네요 청와대를 애워싸인 ~~~~
북악산 인왕산 산친구님들깨 조은 선물 기대합니다 ~~~
인왕산에서 뵙겠습니다....^^
내연산에 다녀오셨군요....
제가 초창기 산행을 했던 곳이지요....
들머리를 주로 보경사쪽에서 하는데... 계곡의 절경은 산 반대쪽인 상,하옥리쪽이 더 좋답니다...^^
시명리쪽에서 내려오는 길이 급경사라 많이 힘들다고 하던군요...
저는 다른쪽으로 하산을 해서... 계류도 두번 정도 건넌 것 같은데.....
여름 계곡산행지로 유명한 내연산.. 덕분에 다시 가본 듯 합니다...

등산 길은 많이 힘들지 않고,
계곡은 아름다운 멋진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개길 산행이 멋스럽습니다..그치만 전망이 안보이는게 흠이지요...
오늘저녁은 넘 더워 제 등에서 땀이줄줄~~
바람 살랑살랑 부는 소나무그늘과 시원한 폭포가 그립습니다..
님이 대신 발 담가줘잉~~~
8월의 마지막날에 인사나누게 되어 좋습니다.
낼 시작하는 9월에도 좋은곳 마니마니 올려주세염~~~
9월이 시작 하는 첫날,
강하게 내려 쬐는 햇볕이 농부 들의 시름을 덜 해줄듯 합니다.
이제 조금 지나면 찬바람이 불면서 감성의 계절이 시작되는데
가을 맞이 준비는 하셨는지요?....
새로운 한달 맑고 행복한 시간들 이어가세요....^^
멋진풍경 담아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오래전 추억속으로 입가에 미소머금고 한동안 (즐)기다 갑니다.
늘 안산하시길... (^^)
감사 합니다....
내일도 산행계획이 있으시겠지요,,,안산하시고
오늘밤 행복한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