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1. 9. 5. 08:05

 

 

 

등산일 : 2011년 9월 3일

등산코스 : 대관령휴게소 - 새봉 - 선자령 - 낮은목 - 보현사

 

 

 

 

 

 

 

 

6시 군산에서 대관령을 향해 출발 합니다.

운행중 날이 밝아 오면서 구름은 조금 떠있지만 맑은 하늘을 보입니다.

선자령의 맑고 넓은 풍경을 담을 생각으로 광각렌즈도 별도로 준비해 갑니다.

산행시에는 무게의 고통 때문에 표준렌즈만 준비해 가는데 오늘은 아름다운 선자령의

풍경을 제대로 담으려면 광각렌즈가 필요할것 같아서

배낭무게 부담을 감수하고 준비해 갔는데 드넓은 대관령의 풍경은 끝내 보지 못했습니다.

운행중 내내 맑은 하늘을 보이던 날씨는 평창에 들어 서면서 어두어지기 시작해

대관령휴게소에 가까이 가면서 비줄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드넓은 풍경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10시40분대관령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주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 구름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을 때는 안개구름으로 인해 보이지 않았던 판매장이

가까이 가서야 보이기 시작합니다.

 

 

 

 

 

 

 

 

 

 

10시 50분 산행준비를 하고 출발 합니다.

 

 

 

 

 

 

 

 

 

 

 

 

 

 

 

 

 

 

 

 

 

 

 

 

 

 

 

 

 

 

 

 

산을 오르는 산행 보다는 도보여행길 걷는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숲길을 접어 들면서 나무가지에 맺혀 있던 물방울이 바람에 의해

비오듯 쏟아 집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 표고차가 300M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완만한 경사도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떼목장 옆으로 울타리가 구분되어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동호회에 단골 메뉴로 등장 하는 양떼목장 움막

사진전문가 들은 오늘 같은 날씨에도 또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해 낼겁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이제 모두 우비를 챙겨 입었습니다.

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우비가 체온 보온을 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탄생기념 식수 입니다.

각 나무에 탄생에 대한 기록과 함께 부모에 바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탄생기념식수로 조성 되어진 숲

 

 

 

 

 

 

 

 

 

 

힘들지 않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헐 적으로 세찬 바람과 함께 비가 몰아 칩니다.

 

 

 

 

 

 

 

 

 

 

 

 

 

 

 

 

 

 

 

 

 

걷기에 참 아름다운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바람 속에서도 맑은 숲의 향기를 느끼며 걷고 있습니다.

 

 

 

 

 

 

 

 

 

 

 

 

 

 

 

 

 

 

 

 

 

 

 

 

 

 

 

 

 

 

 

 

가끔 나타나는 오르막 길은 내가 산행을 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새봉으로 오르는 입구와 우회 하는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새봉을 향해 갑니다.

 

 

 

 

 

 

 

 

 

 

새봉 전망데스크가 보입니다.

 

 

 

 

 

 

 

 

 

 

 

이곳 데스크에서 동해 바다가 보인다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섭니다.

 

 

 

 

 

 

 

 

 

 

 

이곳 새봉이 대관령휴게소에서 선자령까지 중간지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시간 11시 50분

대관령휴게소 출발 1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새봉에서 선자령으로 향해 갑니다.

등산로 옆으로 야생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대관령 주변 넓은 아름다운 풍경을 안개구름이 완전히 덮어 버렸습니다.

 

 

 

 

 

 

 

 

 

 

 

 

 

 

 

 

 

 

 

 

 

 

 

 

 

 

 

 

 

 

 

 

세차게 바람이 붙이치는 소리

풍력발전기 날개가 바람과 붙이치는 소리였습니다.

풍력발전기는 보이지 않고 해서 

구름위로 바람만 세차게 불어대는줄 알았습니다.

 

 

 

 

 

 

 

 

 

 

 

선자령 표지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중식을 하고 있는듯....

 

 

 

 

 

 

 

 

 

 

선자령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현재시간 12시40분 대관령휴게소 출발 2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선자령 정상 주위풍경....

비는 멈추었는데 부는 바람으로 느껴지는 추위 때문에

우비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자령 정상에서 중식을 하고 하산을 시작합니다.

 

 

 

 

 

 

 

 

 

 

13시 20분, 보현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풍력발전기

바로 밑에 가서야 풍력발전기 실체를 희미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풍력발전기 밑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선자령을 출발해 1km 정도를 지나 임도옆 우측으로

보현사로 향하는 등산로가 나옵니다.

 

 

 

 

 

 

 

 

 

 

선자령과 보현사는 표고차가 상당히 나는것 같습니다.

가파른 등산로를 상당히 긴시간을 내려와 작은 계곡을 만났습니다.

이곳 부터 보현사 도착 직전 까지 긴시간 계곡이 이어집니다.

 

 

 

 

 

 

 

 

 

 

비가 내려 수량이 많아진 계곡은 곳곳이

아름다운 폭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계곡을 따라 하산 하면서

수없이 이쪽 저쪽으로 계곡을 가로건너 하산 하고 있습니다.

계곡이 그리 깊지 않아 가로건너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러 형태의 폭포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주처 지나는 등산객은 한명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보현사를 들머리로 등산 하는 사람이 없어 정말 한적한 코스 인것 같습니다.

 

 

 

 

 

 

 

 

 

 

 

 

 

 

 

 

 

 

 

 

 

 

 

 

 

 

 

 

 

 

 

 

 

 

비가 내려 수량이 많아서 그런지 여러 형태로

이어지는 계곡이 정말 비경 입니다.

 

 

 

 

 

 

 

 

 

 

 

 

 

 

 

 

 

 

 

 

 

계곡 상류에서는 계곡 주변 바위들이 모가 나 있었는데

하류쪽으로 내려 오면서 바위들이 둥글게 부드러워저 있습니다.

 

 

 

 

 

 

 

 

 

 

 

 

 

 

 

 

 

 

 

 

 

 

 

 

 

 

 

 

 

 

 

 

보현사에 가까워 졌나봅니다.

비가 그치고 주위가 조금 밝아져 있습니다.

 

 

 

 

 

 

 

 

 

 

산객들이 오가며 쌓아 놓았겠지요.

저도 주변 돌하나 주워 올려 놓습니다.

 

 

 

 

 

 

 

 

 

 

아름다운 작은 폭포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계곡을 가로건너면 보현사로 향하는 등산로는

계곡과 좀 멀어져 이어집니다.

 

 

 

 

 

 

 

 

 

 

보현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현재시간 2시 50분, 선자령을 출발해 1시간30분이 소요 되었습니다.

 

 

 

 

 

 

 

 

 

 

보현사에 도착하니 잠깐 맑은 하늘을 보여 줍니다.

 

 

 

 

 

 

 

 

 

 

보현사를 지나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대관령을 벗어나니 차장 밖으로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비구름이 대관령 부근에만 머물러 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선자령 산행, 기대한 풍경을 볼수 없었지만

다음 맑은 날 찾았을 때 오늘의 기억으로 보이지 않았던 풍경들을 맞이 할때

감동의 느낌은 더욱 클것이라 생각, 그때를 기약하며 마감합니다.

우중산행의 대관령 선자령 다녀오신다고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저 역시 우중산행에는 사진을 안 찍는편인데..사진 찍느라 산행 하시느라 넘 수고 하셨습니다.
겨울의 선자령만 보다가 여름의 선자령을 보니 새롭군요. 항상건강 하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산행시 컴팩트카메라는 함께 가지고 다닙니다.
비올때면 제격이죠
행복한 한주 기원합니다.
아쉬움 많은 선자령....
저도 몇번이나 가려던곳인데 ...구제역등 이유로 못가봤네요(~)
다음번에 가실땐 몇배에 (즐)거움이 함께 하실겁니다(~) (ㅎㅎ)
아니 라니님 보다 제가 먼저 선자령을 .....(^^)
올 겨울 흰눈이 쌓인 선자령을 다시 한번 찾을 계획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언제 봐도...
대관령은 너무 멋진 곳입니다.
부는 바람으로 우리에 모든 잡념을 날려줄것 같은
시원함을 주는 낭만적인곳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들 기원합니다....^^
^(^..
안개가 뿌연 대관령에서 목장을 체험하고싶으네요.
실체를 서서히 들어낸 아름다운 풍경...
감탄이 절로 ㅎㅎㅎㅎ
조으네요 이방인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그런 갈~~하늘
멋진 가을 되세요 .

시원한 갈~~ 바람 타고
양떼목장 체험 굉장히 낭만적일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항상 선한 미소를 짓는
양떼들과 넓은 언덕배기 초원이
마음에 평안함을 줄것 같은 생각......^^
오우~~
청명한 하늘..그림같은 초원~~
푸른창공을 날으고 싶으네여~
오늘도 활기찬 마음으로~~굿
탄생 기념식수도 있어요? 특이하네요...
비속 산행~

사진 한장 한장이
장관입니다....

정복한다는 그 성취감이
모든것을 씻어 낼...
저도 토욜날 북한산 다녀왔지요^^*

구경잘하구 갑니다.
이밤도 행복하셔요.
북한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일요일에 저는 북악산,인왕산에 올라
서울시 전역을 내려다 보고 왔습니다.
서울중심부가 바로 산아래 있다는데 놀라웠습니다.
우중산행 멋지게 잘 보고 갑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남은 9월도 힘나는 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명절뒤 날씨가 너무 덥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