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1. 9. 6. 16:14

 

 

일요일 이른 아침 서울 중심에 있는 북악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산행을 하기 위해 서울 중심가로 들어 서는게 조금은 낯설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균관대학교 후문을 통해 비탈진길을 올라 출발지에 도착 합니다.

북악산은 서울의 주산으로,

경복궁의 뒤쪽에 위치하고 남산과 대칭하여 북쪽에 있다하여 북악이며,

일명 백악, 면악, 공극산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차후 산행 준비를 하고 출발 합니다.

와룡공원 표지판이 서있는데 주위에는 전망데스크와 의자 몇게 보입니다.

 

 

 

 

 

 

 

 

 

 

 

 

 

 

 

 

 

 

 

 

 

와룡공원 전망데스크에서 본 서울시내 풍경...

산기슭으로 성북동이 자리하고 멀리는 무역센타 건물이 보입니다.

 

 

 

 

 

 

 

 

 

 

성곽 시작점,

이곳 시작점에서 창의문 까지 성곽을 따라 갑니다.

현재시각 10시 20분 성곽 바깥쪽을 따라 출발 합니다.

 

 

 

 

 

 

 

 

 

 

북악산 성곽을 탐방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 하여야 합니다.

말바위 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 하고 표찰을 받아야 통행 할수 있습니다.

성곽 구간구간에 사복을한 군인들이 서있어 친절히 안내도 해줍니다.

 

 

 

 

 

 

 

 

 

 

시작점 성곽은 최근에 복원 된듯 쌓아올린 돌이 깨끗해 보입니다.

 

 

 

 

 

 

 

 

 

 

 

 

 

 

 

 

 

 

 

 

 

 

 

 

 

 

 

 

 

 

 

 

성곽을 따라 조금 오르다 보면,

성곽을 넘어 안쪽으로 이어지는 안내 데스크가 나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 가면 조망 데스크가 있고 조망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망데스크에 설치되어 있는 조망안내판

 

 

 

 

 

 

 

 

 

 

성북동 주택단지 풍경...(사진을 클릭 하면 실제사이즈)

 

 

 

 

 

 

 

 

 

 

성곽을 넘어 서면 말바위 안내소까지 성곽 안쪽 으로 이어 집니다.

 

 

 

 

 

 

 

 

 

 

 

 

 

 

 

 

 

 

 

 

 

이곳 안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 하고 표찰을 받아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탐방을 포기 해야 합니다.

 

 

 

 

 

 

 

 

 

 

안내소 내부 풍경....

 

 

 

 

 

 

 

 

 

 

안내소를 나와 성곽을 따라 계속 걷습니다.

지금쯤 북한산은 등산객들로 혼잡할 텐데 이곳은 조금 한산...

 

 

 

 

 

 

 

 

 

 

파란하늘과 푸른솔 그리고 세월이 묻어 있는 성곽이 어우러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10시 50분 숙정문을 지납니다.

숙정문은 태조 5년 도성을 축조하면서 건축된 우리나라 사대문의 하나인 북대문입니다.

 

 

 

 

 

 

 

 

 

숙정문에서 조망한 지나온 성곽풍경입니다.

 

 

 

 

 

 

 

 

 

 

성곽너머로 멀리 삼청각이 보입니다.

1972년 건립되어 1970년~1980년 요정정치의 산실로 대표되었다고 합니다.

여야 고위정치인의 회동과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 한일회담의 막후 협상장소로

이용하였던 곳으로, 제4공화국 유신시절 요정정치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성곽을 따라 걷는 내면 에는 주위에 설치되어 있는 담벼락과 철조망,

그리고 일정 간격으로 서있는 사복군인들이 중압감을 느끼게 합니다.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

성벽을 따라 계속 이동 합니다.

 

 

 

 

 

 

 

 

 

 

 

 

 

 

 

 

 

 

 

 

 

 

 

 

 

 

 

 

 

 

 

 

산위에 이런 성벽을 쌓은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조선은 수도를 정한 뒤 수도를 방어 하기 위하여 18.2㎞ 길이의 도성을 건설했다 합니다.

도성은 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 등 내사산(內四山)을 이어 산지와 평지에 쌓았고,

하지만 평지 성곽은 대부분 허물어져 지금은 산지 성곽 10.5㎞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성곽을 따라 계속 이동 합니다.

 

 

 

 

 

 

 

 

 

 

 

 

 

 

 

 

 

 

 

 

 

북악산정상(백악마루) 봉우리가 보입니다.

 

 

 

 

 

 

 

 

 

 

백악산(백악마루) 그 우측으로 보이는 산이 인왕산 입니다.

 

 

 

 

 

 

 

 

 

 

 

서울시 중심부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성곽 높이가 처음 시작점에 비해 상당해 높아 졌습니다.

 

 

 

 

 

 

 

 

 

 

청운대로 넘어 가는 안내 데스크가 보입니다.

 

 

 

 

 

 

 

 

 

 

 

청운대로 넘어 가는 안내 데스크에서 지나온 성곽을 돌아 봅니다.

 

 

 

 

 

 

 

 

 

 

멀리 북한산 서쪽 능선이 보입니다.

 

 

 

 

 

 

 

 

 

 

 

 

 

 

 

 

 

 

 

 

 

청운대로 넘어 가는 데스크에서 조망한 지나온 성곽 풍경입니다.

 

 

 

 

 

 

 

 

 

 

청운대 정상 주위에는 많은 탐방객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청운대 표지석 : 해발 293m

현재 시간 11시 15분 와룡공원을 출발 해서 55분이 소요 되었습니다.

 

 

 

 

 

 

 

 

 

 

청운대에서 조망한 서울시 정경

 

 

 

 

 

 

 

 

 

 

 

 

 

 

 

 

 

 

 

 

 

청운대를 지나 1.21사태 소나무로 향합니다.

 

 

 

 

 

 

 

 

 

 

1.21사태 소나무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TV 1박2일 방영후 관심이 더 많아 졌을것 입니다.

 

 

 

 

 

 

 

 

 

 

1·21사태 소나무

1968년 1월 21일 북한 1240부대의 김신조 외 30명의 무장공비들이 청와대를

습격할 목적으로 침투하여 우리 군경과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다 합니다.
이때 수령 200년이 된 이 소나무에는 15발의 총탄 자국이 남게 되었답니다.

이후 이 소나무를 1·21사태 소나무라고 부른답니다.

 

 

 

 

 

 

 

 

 

 

1·21사태 소나무를 지나면 경사진 계단이 이어집니다.

북악산 정상(백악마루)으로 향하는 계단입니다.

 

 

 

 

 

 

 

 

 

 

백악산 정상표지석

도성의 내사산(인왕산ㆍ낙산ㆍ남산ㆍ북악산) 중 가장 높은 주산인 북악산의 정상은 해발 342m 고지입니다.

‘백악산’이라고도 불리는 북악산은 ‘백악마루’로 더 유명하다 합니다.

옛 서울 성곽은 이 산을 기점으로 축조됐다고 합니다. 

 

 

 

 

 

 

 

 

 

 

 

 

 

 

 

 

 

 

 

 

 

북악산에서 마주 보이는 인왕산 풍경,

북악산을 지나 인왕산으로 갈 계획입니다.

 

 

 

 

 

 

 

 

 

 

백악마루를 돌아 내려 오면 급경사진 계단이 길게 이어 집니다.

 

 

 

 

 

 

 

 

 

 

성곽 너머로 북한산 서쪽 능선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급경사진 계단은 길게 이어 집니다.

 

 

 

 

 

 

 

 

 

 

 

북한산 밑으로 보이는 마을 풍경 입니다.

 

 

 

 

 

 

 

 

 

 

 

 

 

 

 

 

 

 

 

 

 

경사진 계단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오르는 탐방객은 이 계단을 오를려면 조금 힘들듯 합니다.

 

 

 

 

 

 

 

 

 

 

 

 

 

 

 

 

 

 

 

 

 

급경사 계단이 입구에 가까워 지면서 조금 완만해 집니다.

 

 

 

 

 

 

 

 

 

 

 

 

 

 

 

 

 

 

 

 

 

이제 계단이 평지에 가깝게 완만해 졌습니다.

보이는 성곽 끝으로 조금 내려 가면 표찰을 반납 하는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를 지나 밖으로 나오면 창의문 으로 이어 집니다.

 

 

 

 

 

 

 

 

 

 

창의문

서울 성곽에는 동서남북에 사대문, 그 사이에 사소문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으로‘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답니다.

그러나 창의문을 북소문이라고 부른 일은 없었고,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려 자하문 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합니다.

 

 

 

 

 

 

 

 

 

현재 시간은 12시,

와룡공원을 출발해서 1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창의문을 지나 도로 하나를 건너면 인왕산 성곽으로 이어 집니다.

다시 인왕산으로 향합니다.

사진에 제가 얼굴만 알고계신분의 모습이 몇컷보이는 군요.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지만 꼭 한번 다녀와보고픈 곳입니다
왕눈이님 안녕하세요...
군산에 계시면서 산에 자주 다니시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산에 다니시면 가끔 한번쯤은 만나뵐수 있겠네요..
혹시 사진에 저를 보시면 인사해요....감사합니다...^^
흐미~~ 서울 상경 하셨나봐용~~
포스팅 넘 잘하셨어요.
좋은시간 되셨죠?

마음도 달처럼 풍성하게 좋은날 되세용...
^^...... 깊은 산속만 찾아 다니다 서울도심 산행은 신선한 경험 이었습니다.
북한산은 몇번 갔었는데 서울중심부를 내려다 보는 생소함이 신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