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백두대간종주

이방인 2013. 2. 21. 00:09

 

 

백두대간 18구간

 

 

버리미기재 - 장성봉 (915m) - 막장봉갈림길 - 악휘봉 - 은티재 - 은티마을

(대간길 9.3km + 접속로 약 2.5km) 11.8km

산행일 :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구간별 고도표

 

 

 

 

 

 

 

백두대간을 종주중인 산악회에 참여 했습니다.

백두대간 시작점을 출발 할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중간에 참여 하게 되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백두대간종주를 경험할 계획입니다.

오늘 종주 구간은 18차로 속리산 구간인데 산행금지 기간이 적용되고 있는 구간입니다.

장성봉으로 오르는 입구가 있는 버리미기재에 단속원이 있어 그곳을 벗어나 다른 진입로를 찾아 가는중 입니다.

백두대간종주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끝기지 않고 계속 이어 걸어 갈려는 의지와

이를 규제 하는 단속이 범법 행위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현실입니다.

 

 

 

 

 

 

 

 

버리기미재 입구에서 한참을 내려와 좌회전 하는 임도를 따라 조금 이동하면 나오는 장성봉 등산 안내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간에서 단속에 대한 어려움을 감수해야 할듯....

 

 

 

 

 

 

 

다른 진입로를 찾아 가는중입니다.

그늘이진 음지에는 아직도 많은 눈이 쌓여 있습니다.

 

 

 

 

 

 

 

다행이 다른 진입로를 찾아 장성봉을 향해 오르는 중입니다.

버리기미재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입니다.

 

 

 

 

 

 

 

 

가파른 암릉 구간을 오르는 중입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은 눈이 전부 녹아 아이젠 없이도 어려움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장성봉 중간 지점에서 조망한 대야산과 그 뒤로 이어지는 산능선 파노라마 풍경입니다.

오늘은 가시거리가 좋아 멀리 보이는 풍경들이 선명합니다.

 

 

 

 

 

 

 

둔덕산이 선명하게 조망되고 있습니다.

 

 

 

 

 

 

 

장성봉과 마주 하고 있는 대야산 풍경입니다.

하얀 눈과 산그리메가 능선에 선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성봉으로 오르는 암릉 능선의 가파른 구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중 날씨는 화창 하여 등산 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파란 하늘은 마음 마저 푸르게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산에 오르며 중간에 휴식과 함께 조망 할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산행에 힘듭을 덜어 줍니다.

 

 

 

 

 

 

 

 

 

오늘 지나는 구간중에 사방으로 조망되는 풍경은,

아주 멀리 까지 산능선과 산자락으로 보이는 작은 마을 풍경뿐입니다.

 

 

 

 

 

 

 

 

 

 

가파른 암릉 구간을 지나고 잔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 숲길을 지납니다.

눈이 녹은 자리에는 작년 가을 낙엽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바삭 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도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계절을 걷고 있습니다.

 

 

 

 

 

 

 

 

 

장성봉 도착전 전망 좋은 곳에 도착합니다.

구암봉,희양산,뇌정산이 조망됩니다.

 

 

 

 

 

 

 

 

 

산으로 둘러처진 작은 마을을 가까이 당겨 담아 봅니다.

아기자기한 사는 이야기가 정겹게 이어질것 같은 산골마을....

 

 

 

 

 

 

 

 

 

검푸른 산능선들 사이에 희양산의 갈색의 암능 속살이 환하게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 우측으로 뇌정산 능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은 산객 모두에게 쉼터 역할도 합니다.

항상 배낭에 과일을 잔뜩 가지고와 산행 중간에 모두에게 한조각식 나누어 주는 멋쟁이 산적입니다. 

 

 

 

 

 

 

 

 

장성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주위로 아직 눈이 많이 쌓여 있고 장성봉 표지석이 오래된듯 투박하게 서있습니다.

 

 

 

 

 

 

 

 

 

 

장성봉에 오를때 까지는 아이젠을 하지 않았는데 능선을 타는 구간에는

잔설이 많이 남아 있어 아이젠을 착용해야 합니다.

 

 

 

 

 

 

 

 

 

장성봉을 출발하여 특징 없는 능선 구간을 오르 내리며 지나고 있습니다.

녹음이 짙은 계절이면 조망도 어려운 숲길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막장봉으로 가는 삼거리를 지나 능선을 타고 계속 이동 중입니다.

막장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됩니다.

 

 

 

 

 

 

 

 

 

 

 

 

 

 

 

 

 

 

 

 

 

능선 숲길에는 아직도 많은 눈이 쌓여 있어 발목 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스패츠를 하지 않아 등산화 속으로 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항상 산행에는 준비가 철저 해야 하는데 소홀히한 댓가를 오늘도 치르고 있습니다.

 

 

 

 

 

 

 

 

 

능선길을 따라 걷는 길은

오르 내림 고도차가 많이 나지 않아 힘겨운 구간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좌우로 조망되는 풍경들은 멀리 보이는 산능선들 뿐입니다.

입춘이 지난지 몇일이 지났지만 이곳은 봄이 찾아 들기는 아직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구간은 백두대간종주팀만 지나는 구간이라 산객이 지난 흔적이 별로 없이

발목 이상으로 빠지는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장성봉에서 악휘봉 삼거리 까지 이어지는 산능선 구간,

특징없는 구간을 긴 시간 걷고 있습니다.

능선 고도 차이가 별로 높지 않아 걷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악휘봉으로 가는 삼거리가 보입니다.

악휘봉은 대간길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대부분 악휘봉으로 향해 갑니다.

 

 

 

 

 

 

 

 

 

 

악휘봉 오르기전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입석바위(선바위)가 보입니다.

 

 

 

 

 

 

 

 

 

 

산중턱에 우뚝 솟아 있는 입석바위,

옆으로 소나가 함께 있어 한껏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념 촬영은 필수겠지요....^^

 

 

 

 

 

 

 

 

 

 

앞에 보이는 마분봉과 멀리 조망되는 조령산, 우측으로는 시루봉이 조망됩니다.

 

 

 

 

 

 

 

 

 

악휘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멀리 둔덕산이 보이고 우리가 출발한 장성봉을 시작으로 지나온 백두대간 능선이 보입니다.

좌측으로는 구암봉과 희양산이 보이네요.

 

 

 

 

 

 

 

 

 

 

악휘봉 정상 풍경입니다.

상당히 넓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악 중심에 있는듯 멀리 사방으로 산능선풍경들이 조망됩니다.

이곳은 대간길에 벗어나 있는 곳으로 단일 산행으로 많은 산악인이 찾는 곳입니다.

 

 

 

 

 

 

 

 

 

악휘봉 정상에서 조망되는 시루봉,희양산,구암봉 풍경입니다.

 

 

 

 

 

 

 

 

 

 

장성봉에서 선을 그은듯 지나온 산능선들이 선으로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풍경입니다.

좌측 끝으로 보이는 둔덕산과 장성봉, 그리고 막장봉과 능선도 선명하게 조망되고 있습니다.

 

 

 

 

 

 

 

 

 

 

 

 

 

 

 

 

 

 

먼저 세워진 표지석인듯 또 다른 하나에 악휘봉 표지석이 서있습니다.

 

 

 

 

 

 

 

 

악휘봉 정상에서 촬영한 파노라 풍경입니다.

좌측 시루봉을 시작으로 희양산,구왕봉등 우측으로는 장성봉,막장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됩니다.

 

 

 

 

 

 

 

 

 

 

 

 

 

 

 

 

 

 

 

악휘봉 정상에서 먼 산을 바라보고 있는 산적입니다......^^

 

 

 

 

 

 

 

 

 

 

 

 

 

 

 

 

 

 

 

악휘봉을 돌아 나와 은티재를 향해 갑니다.

오랫만에 나선 산행 다리에 약간에 근육통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2시간 정도의 거리를 더 가야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눈 쌓인 숲길은 계속 이어지고 스페츠를 하지 않은 등산화는 눈이 계속 들어와,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은티마을 주차장이 보입니다.

 

 

 

 

 

 

 

 

 

시간이 늦어 지면서 하늘이 어두어 지고 있습니다.

저녁 부터 비소식이 있어 날씨가 흐려지고 있는 중입니다.

 

 

 

 

 

 

 

 

 

한없이 펼쳐지는 산능선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눈 높이에 있던 지나온 장성봉이 이제 아주 멀리 올려 보이는 곳에 자리 하고 있네요.

 

 

 

 

 

 

 

 

 

은티재로 하산 하는 구간은 암릉으로 이루어진 밧줄 구간이 몇곳 나타납니다.

암릉 구간은 눈이 녹아서 어렵지 않게 지나고 있습니다.

 

 

 

 

 

 

 

 

 

 

 

 

 

 

 

 

 

 

은티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부터는 접속로 구간으로 오늘의 대간 길은 여기에서 끝이 납니다.

 

 

 

 

 

 

 

 

 

은티재에서 마을로 향하는 길은 아직도 깊은 겨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계곡을 따라 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햇볕이 잘들지 않는 곳으로

눈이 쌓여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 봄이 찾아 들려면은 아직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산녘을 벗어나 마을 밭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주위는 과수원들로 동면하는 중 한산합니다.

 

 

 

 

 

 

 

 

 

 

 

 

 

 

 

 

 

 

 

산간 마을을 지나는 경험은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예전 허름하기만 했던 주택들이 지금은 양옥과 시설재배에 따른 농기계 및 시설들이

완전이 달라진 농촌 생활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등산객을 손님으로 하는 주막 상점이 비수기라 한산하기만 합니다.

봄이 오고 날이 따뜻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소란스러워 지겠지요.

 

 

 

 

 

 

 

 

 

 

 

 

 

 

 

 

 

 

은티마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은티마을 유래비와 장승이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로 들어서는 어귀에 소나무가 웅장하게 서있습니다.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백두대간 종주 라는 목적을 가지고 나섰던 산행, 요란스럽지 않고 목표를 두고

나만의 산행을 이어갈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

앞으로 계속 끝기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이방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남들이 목표만 세우고 선뜻실행하지 못하는게 백두대간 종주인데....
꼭 성공 아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악회를 따라서 같이 산행하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만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그 어렵고 힘든 백두대간 길을 나썼네요... 대단한 용기와 체력이 필요하며 끈기가 있어야만 종주를 할 수 있다는...
비록 남한 구간이지만... 남은 북한 구간은 언제가 가시겠죠...!!
끝까지 종주하시고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악회를 따라 나서는 거라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이번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 해보고 적응력을 키워서,
멋진 백두대간종주 경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드뎌 대간길에 들어 섰군요(~) ㅉㅉㅉ
일대간구정맥 이면 천산을 오르는것이라는데(~) (ㅎ)

멋진모습 응원하며 목적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라니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 적응력을 키우고,
다음에 첫구간 부터 멋진 백두대간종주 경험을 해볼생각입니다....(^^)
멋지시네요~~^^오래만에 들어와보니 또 멋진 풍경을 담으셨네요..
충주 쬐끔 만더오면 청준데..ㅋㅋ
그러니까요...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아주 오랜만난 친구 처럼 느껴져요.....^^
청주에 아주 친한 친구가 있어 한번 오라는데도 버티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일부러 청주 나들이 한번해야 할것 같네요...*^^*
이방인님한테 백두대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설경과 따스한 햇살이 동행하셨군요..

언덕길이면 어떠하리
비탈길인들 어떠하리
소박한 마음 샘솟아
다시차는 그리운길 되세여~~
언제쯤 다녀가시려나 했는데....ㅋㅋㅋ
먼길 돌아볼 생각입니다.
오늘 마침 인터넷에 박원순시장님이 백두대간을 종주하면서 쓰셨던 책이 소개되던데
그 책도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그러면 목표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 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와~ 대단하십니다.
선바위와 소나무의 조화로운 풍경은 환상입니다.
안산 즐산하세요~
안녕하세요...
산에 다니다 보면 자연에 풍경들이 힘든 발걸음은 조금 달래주는것 같습니다.
그런 자연속을 걸을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항상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이렇게 목적 산행 하시는 분들을 정말 부러워 하고 존경 하지요(~)(~)전 아직 백두대간 근처에도 못가보았는데...넘 멋져요
늘 행복한 산행길 되세요(~)(~)(~)
항상 멋진 도보여행 및 산행 소개해 주시는데 제가 부러울게 뭐가 있겠어요.
자연과 함께 걸을수 있는 행운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항상 유의 하시고 건강하세요....(^^)
정월 대보름이자 2월의 마지막 휴일
일년중 달이 가장 크게 떠오른다는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이루게 해달라고 달님께
빌면 이루어진다지요. 달님은 우리 님들의 소원을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소원 성취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님에 소원성취 함께 할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방인님의 백두대간의 시작점이군요.
지금쯤 이방인님은 눈만 감으면 백두대간이 보일시겁니다.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온통 백두대간밖에 생각이 되지않고 대간구간을 완주하는 것을 거의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을 지경입니다.
발을 들이면 들일수록 절대 빼지못하는 힘이 있는 곳인가 봅니다.
앞으로의 대간산행 멋지게 완주하는 그날까지 무사히 즐산,안산하시기 바랍니다.
백두대간을 시작한 사람들의 공통점인가요.
님에 말씀대로 다음 산행이 기다려지고 갈수록 빠저들고 있습니다.
일반산행에서 느끼지 못하는 산행에 의미를 느껴 가고 있습니다.
님에 즐겁고 안전한 백두대간종주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