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일반산행

이방인 2013. 3. 5. 00:09

 

 

서산 팔봉산

 

팔봉산(361.5m)은 산의 형세가 병풍처럼 펼쳐져있고 9개 마을을 품에 안은 듯 정기있게 솟아 있으며,

산의 명칭은 여덟 개의 산봉우리가 줄지어 있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제3봉이 정상으로 가로림만 바다 풍경이 멋지게 보입니다.

산세가 수려하며 맑은 공기와 탁 트인 산세가 절경이며 휴식 및 3시간 정도의 등산코스로 적합합니다.

워낙 홍천 팔봉산이 유명해서 이 팔봉산은 앞에 "서산"임을 분명히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 곳은 봉이 9개인데 제일 작은 봉을 제외하고 팔봉산이라 하였고,

매년 12월말이면 그 작은 봉우리가 자기를 넣지 않았다고 울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산행일 : 2013년 3월 3일(일요일)

산행코스 : 양길주차장 - 감투봉 - 팔봉산 - 4~8봉 - 어송리주차장

 

 

 

 

 

오전 9시 20분 산행출발을 합니다.

주차장에는 많은 관광버스와 산객들이 도착해 있습니다.

많은 산객들이 등산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등산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등산로에 들어서면서 차장 밖으로 보이는 팔봉산은 높지 않은 야산 처럼 보였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그속을 격어 보아야 팔봉산의 진가를 알게 되겠지요.

 

 

 

 

 

 

 

 

등산로 옆으로 농산물을 파는 노점상 할머니들이 자리를 잡고 계십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아 장사가 잘될것 같다"는 할머님 말씀대로 오늘 많이 팔아서 대박 나시기를 바래봅니다.

 

 

 

 

 

 

 

지자체에서 관광지로 곳곳에 많은 정성을 들이는 흔적들이 보입니다.

좋은 글 같은데 모두 읽을수 있도록 한글로 해놓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ㅋㅋ

 

 

 

 

 

 

 

 

오늘은 3월의 첫째주 맑은 날씨에 산행하기 좋은날,

정말 많은 산객들이 팔봉산을 찾아 왔습니다.

 

 

 

 

 

 

 

 

 

 

 

 

 

 

 

 

 

제2봉을 향해 계단을 오르는 산객들이 보입니다.

좁은 계단으로 오르다 보니 밑에서는 많은 산객들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제1봉 표지석이 있는 1봉 주위 풍경입니다.

큰 바위들이 서로 지지하며 산만하게 쌓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1봉에서 돌아 내려왔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와 좌측으로 조금 오르면 제1봉이 있고, 우측로 제2봉으로 가게됩니다.

직진을 하면 제2봉으로 가는 우회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계단을 타고 제2봉으로 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정체되어 있어,

우회 등산로를 택해서 갑니다.

 

 

 

 

 

 

 

 

 

우회해서 제2.3봉으로 가는 우회 등산로 입니다.

나무계단으로 잘 정돈된 가파르지 않은 길이 이어집니다.

 

 

 

 

 

 

 

 

팔봉산에 주봉인 제3봉이 보입니다.

여러 갈래 바위들이 솟아 있는 풍경,

저곳에 많은 사람들이 팔공산을 찾는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2봉의 뒤로 보이는 암릉 풍경입니다.

 

 

 

 

 

 

 

 

 

제2봉에 자리하고 있는 암릉들입니다.

여러 형태의 바위들이 무질서 하게 놓여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큰 바위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제2봉의 표지석이 놓여 있습니다.

여기저기 바위에 올라 멀리 보이는 풍경들을 둘러 보는 즐거움이 있는곳입니다.

 

 

 

 

 

 

 

 

 

제2봉 정상에서 조망한 서산 앞바다가 보이는 파노라마 풍경입니다.

 

 

 

 

 

 

 

 

 

제2봉을 지나 제3봉으로 오르는 길목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체되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사람식 바위틈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지체되고 있습니다.

가끔 반대로 하산 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3봉으로 오르기 위해 지나야 하는 돌틈입니다.

지나는 길이 가파르고 곳곳이 얼어 있어 발걸음이 조심스러운 구간입니다.

 

 

 

 

 

 

 

 

제3봉으로 이어지는 계단 입니다.

위험스레 쌓여 있는 듯한 바위들 사이로 설치 되어 있는 계단을 지납니다.

 

 

 

 

 

 

 

 

 

 

멀리 발아래 보이는 풍경들이 아름답습니다.

팔봉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드러나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름답게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음마저 탁 트이게 하는 상쾌함을 주고 있습니다.

 

 

 

 

 

 

 

 

 

 

제3봉에서 내려 보이는 1,2봉 풍경입니다.

가까이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바위 형상 규모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뒤따라 오는 산객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머물며 붐비고 있는것 같습니다.

 

 

 

 

 

 

 

 

 

팔봉산 주봉인 3봉의 바위형상들 풍경입니다.

파란 하늘과 멋스럽게 어우러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굴러 내릴것 같은 바위들이 팔봉산 주봉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4봉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네요.

 

 

 

 

 

 

 

 

 

 

 

 

 

 

 

 

 

 

 

 

 

내륙 방향의 풍경입니다.

낮은 산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풍경입니다.

 

 

 

 

 

 

 

 

 

 

팔봉산 정상 봉우리와 마주하고 있는 또다른 작은 봉우리 풍경입니다.

 

 

 

 

 

 

 

 

 

 

팔봉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서 촬영한 서산 가로리만의 파노라마 풍경입니다.

 

 

 

 

 

 

 

 

 

 

 

 

 

 

 

 

 

 

 

 

수채화 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가로리만 풍경입니다.

 

 

 

 

 

 

 

 

 

 

 

 

 

 

 

 

 

 

 

 

 

 

 

 

 

 

 

 

 

 

 

 

주봉과 마주하고 있는 또 다른 바위로 이루어진 작은 봉우리 풍경입니다.

 

 

 

 

 

 

 

 

 

바위들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정상 표지석입니다.

주위로 많은 바위들이 둘러쳐저 있습니다.

 

 

 

 

 

 

 

 

처음 출발했던 양길주차장이 내려다 보입니다.

출발 할때 보다 많은 관광버스가 주차 되어 있습니다.

 

 

 

 

 

 

 

 

 

 

 

 

 

 

 

 

 

 

 

 

 

 

 

 

 

 

 

 

 

 

 

주봉을 내려와 마주하고 있는 또다른 작은 봉으로 향해 갑니다.

 

 

 

 

 

 

 

 

작은 봉우리에서 조망한 주봉 풍경입니다.

여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들이 모여 있고 그 사이로 산객들이 지날수 있는 계단이 놓여 있습니다.

우측 계단으로 2봉에서 넘어오는 계단이고 좌측 계단으로 다시 올라야 주봉에 오를수 있습니다.

 

 

 

 

 

 

 

 

 

 

 

 

 

 

 

 

 

 

 

 

팔봉산은 멀리서 보듯 보통의 낮은 야산이 아니라.

멋진 기암괴석의 봉우리와 수채화 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조망되는 멋진 산입니다.

 

 

 

 

 

 

 

 

 

 

 

 

 

 

 

 

 

 

 

 

 

 

 

 

 

 

 

 

 

 

 

 

 

주봉 보다 낮은 제4봉이 보입니다.

4봉을 향해 주봉에서 하산을 시작합니다.

 

 

 

 

 

 

 

 

 

 

주봉을 이루고 있는 바위절벽 형상들이 아름답습니다.

돌아 보지 않으로면 볼수 없는 풍경들입니다.

 

 

 

 

 

 

 

 

 

 

돌무덤 처럼 쌓여 있는 바위들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보는 방향 마다 또다른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봉으로 향해 가면서 돌아 본 주봉의 풍경은 반대 방향과 또 다른 멋진 풍경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맑고 가시거리가 좋은날.

팔봉산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카메라 셧터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제4봉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풍경들이 많이 낮아진 느낌이 듭니다.

 

 

 

 

 

 

 

 

 

제8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보입니다.

짧은 시간에 지날수 있는 거리 이지만 사방으로 보이는 풍경에 셔터를 누르느라 많이 늦어 지고 있습니다.

 

 

 

 

 

 

 

 

 

제5봉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는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오르내리는 고도 차를 크게 느낄수 없는 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제5봉에서 돌아 본 4봉과 주봉 풍경입니다.

육안으로는 고도차가 많이 나 보이는데 지나온 느낌은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주봉을 이루고 있는 바위들이 무질서 하게 쌓여 있어 누군가 힘을 주면

한쪽으로 쓰러질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제4봉의 풍경입니다.

5봉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이고 주위로 많은 산객들이 보입니다.

 

 

 

 

 

 

 

 

 

 

 

제6봉의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봉우리간의 이동 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6봉을 지나 제7봉으로 향해 갑니다.

봉우리간의 거리는 100m에서 200m사이로 짧은 시간에 지나고 있습니다.

 

 

 

 

 

 

 

 

 

 

제7봉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지나 조금 이동하면 나오는 봉우리들,

거친 산행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 팔공산은 피하시는게....^^

 

 

 

 

 

 

 

 

 

 

 

마지막 제8봉을 향해 갑니다.

오전에 조금 쌀쌀했던 날씨는 이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나다 보면 이런 밧줄이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구간도 피하고 싶으면 우회하면 됩니다.

 

 

 

 

 

 

 

 

 

 

보이는 곳이 마지막 제8봉 풍경입니다.

 

 

 

 

 

 

 

 

 

 

제8봉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 입니다.

현재 시간 11시 30분 산객이 몰려 많은 시간이 지체 되었는데도 주차장을 출발하여 2시간 1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어송리주차장을 향해 하산을 시작합니다.

 

 

 

 

 

 

 

 

 

 

 

서태사 도착전에 있는 선바위 입니다.

 

 

 

 

 

 

 

 

 

 

서태사 풍경입니다.

오해된 전통의 사찰이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사찰 처럼 보입니다.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서태사에서 부터 이어지는 임도를 벗어나 마을길로 접어 듭니다.

밭에는 봄 농사 준비가 한창 인듯.....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마을길 옆으로 길게 늘어 서있는 노점상입니다.

많은 봄나물들이 가득합니다.

오전에 쌀쌀 했던 양길주차장과는 달리 오후를 지나고 있는 이곳은 완연한 봄날씨 입니다.

 

 

 

 

 

 

 

 

 

주차장 마을 주위로 많은 산악회 사람들이 시산제를 지내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버스 차번호가 대부분 수도권 차량입니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고 짧은 산행후 시산제를 지내기 위해서 많은 산악회에서 이곳을 찾은것 같습니다.

모두 올 한해 무사안일한 산행이 되기들 저도 기원합니다.

 

 

 

 

이방인님 안녕하세요
얕으막한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재미가 있는 산행같네요
좀 유명하다싶은 산에는 워낙 사람이 많이 몰리니... 그리고 결정적으로
산에서의 음주산행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서로교행시 술냄시...징그럽습니다.
건강할려고 산에왔다가 음주산행은....
맞아요, 교행시 술냄새 정말 불쾌하게 느껴지죠.
그래도 어르신들 과음은 아니고 기분 좋은 한잔은 이해해 주어야 겠지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정말 왜 산꾼들이 많이 가는지 알것 같습니다..!
비록 낮은 산이지만 기암 암릉과 서해를 바라볼 수 있는 시원한 조망이 정말 일품입니다...!!
어찌 평일날 가면 정말 기분좋은 산행을 할 것 같습니다...!!
여기의 산도 찌봉을 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짧은 산행 거리지만 산행에 묘미를 느끼며,
눈이 호강하는 그런곳 이었습니다.
산행후 바닷가 볼거리 먹을 거리도 많이 있는 곳입니다.
아픈 다리 무리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정성 가득한 팔봉산 산행기 즐겁게 감상 잘했습니다~~~
오늘은 포근한 날씨가 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따스한 봄날처럼 늘 기쁜일들만 가득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이번주 부터 따뜻한 봄날씨가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꽃피는 봄 기쁜 소식과 함께 즐거운 날들 기원합니다.....^^
경칩인 오늘 봄이 우리곁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남녁의 동백은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다는
꽃소식과 함께 온가족이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가운 봄소식들 이번주 부터는 진해 하게 전해지겠지요.
항상 안산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잠깐 왔다 실짝가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봄날 항상 좋은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제가 이근처에서 군생활 한적이 있는데 그땐 보통 야산이었는데(~)(~)(~)이제 멋진 산으로 탈바꿈 한것 같더라구요..
세월은 흘렀어도 산세는 그대로 입니다.
지자체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을 들인것 같았습니다.
처음 갔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이 찾는 산이었습니다.
산위서 조망한 풍경도 멋이 있었구요....(^^)
서산 팔봉산이 경관이 수려하고 좋으네요.
다음에는 팔봉산을 찾아가야 할듯합니다.
좋은 정보얻고 잘보고 갑니다.
안산 즐산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낮으막 하지만 기암괴석 봉우리가 멋지고 서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조망되는 매력있는 산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산이 꽃이 피었네요..ㅎ
산위에서 바다를 볼수가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길옆에 할머니들의 보따리상이 정겹습니다..

이방인님 오늘은 기온이 다시 내려갔지요..
요즘은 옷을 따습게 입고 다니는게 좋을거 같아요.
봄 시샘이 보통이 아닙니다!
환절기 감기조오심 하시구 편안한 밤 되세요..^^*
어제는 봄을 기대 하고 산을 찾아 갔다.
한밤에 강풍과 추위에 호되게 혼이 나고,
온몸이 뻐근한 월요일을 맞고 있습니다.
힘은 들었어도 몸가 마음은 가쁜한 월요일 입니다.
이번주에는 꼭 봄소식 가져다 멘토님 보여 드리겠습니다.....*^^*
즐감하였습니다. 서산에 어머니와 관련된 사항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