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백두대간종주

이방인 2013. 3. 13. 00:05

 

 

백두대간 이화령 - 은티재

 

 

 

 

산행일 : 2013년 3월 9일 (토) 22:00 군산출발

            2013년 3월 10일 (일) 02:00 이화령 산행출발

산행구간 : 이화령 - 황학산 - 백화산 - 이만봉 - 희양산 - 구왕봉 - 은티재 - 은티마을( 약 24.4Km )

 

 

 

 

 

구간별 고도표

 

 

 

 

 

 

 

 

모두 하루를 마감하고 휴식을 취하는 토요일 밤시간을 달려 일요일 오전 2시경 이화령에 도착 합니다.

기상관측 이래 3월의 최고 높은 기온을 보였다는 낮시간과 달리 강한 강풍과 함께 새벽으로 차가운 날씨가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낮시간을 생각해 가볍게 입었던 옷차림 위에 바람막이 자켓으로 무장을 합니다.

 

 

 

 

 

 

 

긴 밤으로의 힘든 여정, 두번째 참여하는 백두대간길 입니다.

앞전 산행에 버리기미재에서 출발해 은티재 까지 산행을 하였는데,

오늘은 역으로 이화령에서 은티재 까지 산행을 하게 됩니다.

새벽 2시 22명의 일행이 되어 산행 출발을 합니다.

 

 

 

 

 

 

 

조령산 일반 산행때 한번 다녀간일이 있었던 이화령,

그때는 백두대간을 잇는 터널이 없었는데,

오늘은 백두대간을 이어 놓은 밝은 조명 아래 이화령 터널을 지나 등산로 입구로 향해 갑니다.

 

 

 

 

 

 

 

터널 중간에 충청북도와 경상북도로 나누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 우측 진입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아직 잔설과 얼음이 얼어 있어 발걸음이 조심스럽습니다.

 

 

 

 

 

 

 

 

칠흙 같은 어둠속으로 헤드랜턴 불빛 행렬이 이어지고,

머리위로 나무 가지를 흘들며 지나는 강풍소리가 밤에 정막을 깨고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걸어온 후에 만나는 첫변째 표지석 입니다.

조봉 표지석이 있고 시간은 1시간 15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시 긴 시간 어두운 밤이 내려있는 숲길  지나 황학산 표지석을 만납니다.

현재 시간 4시 이화령을 출발하여 2시간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황학산을 지나면서 좌우로 확트인 능선을 지나는것 같습니다.

강한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때려 추위 때문에 후드를 단단히 여미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 발길이 닿는 곳은 단단히 얼어 있고, 발길이 닿지 않는 주변 숲으로는 잔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어제 기온이 25도 까지 올랐었 다는데 이곳은 예외지역 이었습니다.

 

 

 

 

 

 

 

백화산으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좁은 암릉 구간을 지나고 또 오르고,

어둠속에서 주변 지형을 가늠할수 없는 길을 계속 걷고 있습니다.

 

 

 

 

 

 

 

백화산 정상이 가까운곳, 옥녀봉 갈림길 이라는 표지판이 서있습니다.

어둠속으로  질서 있게 이어지는 가로등 불빛이 산아래 멀리 내려다 보입니다.

등산을 목적으로 밤으로 이어지는 산행은 될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는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예외를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자연을 보고 느끼며 호흡하는 여유로움이 통제되는 밤으로의 산행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고 있습니다.

 

 

 

 

 

 

 

백화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산행구간중 고도가 가장 높은 곳입니다.

사방을 조망 할수 있는 곳인것 같은데, 산아래 멀리 보이는 마을불빛 만이 환하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5시 15분, 이화령을 출발하여 3시간 15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모두 아이젠을 착용합니다.

눈이 있는 곳은 아이젠을 착용 하면 문제가 없는데 꽁꽁 얼은 곳은 아이젠 마저 미끌리고 있습니다.

 

 

 

 

 

 

 

백화산을 출발하여  평전치에 도착했습니다.

여명이 조금식 산녘으로 찾아 들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6시 30분 바람을 피해 아침 간식을 먹습니다.

따뜻한 물함모금 그렇게 고마울수 없는 순간입니다.

 

 

 

 

 

 

 

휴식과 함께 아침 간식을 끝내고 다시 마루금으로 올라서 산행을 이어 갑니다.

아침 햇살에 조령산이 깨어 나고 있습니다.

좌우 앞뒤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멋진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앞으로는 밤사이 지나온 이화령에서 백화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침에 햇살을 받으며 깨어나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좌측으로 조령산이 보이고 멀리 중간 부분 월악산과 우측으로 주흘산이 보입니다.

밤새 지나온 이화령에서 백화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바로 앞에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지나는 순간 보지 못하고 느껴 보지 못해서 아쉬운 구간입니다.

 

 

 

 

 

 

 

눈부신 밝은 햇살 아래 실루엣 처럼 형태로만 보여지는 백화산 입니다.

밤사이 먼길을 돌아 왔습니다.

어둠속에서 강한 찬바람과 함께 보이지 않는 불안감 속에서 걷다.

날이 밝으면서 눈부신 햇살과 함께 마음도 한층 안정 되어 갑니다.

 

 

 

 

 

 

 

곰틀봉에 도착했습니다.

곰틀봉에서 조망한 이만봉 입니다. 그 뒤로 희양산이 살짝 비춰지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8시 산행을 시작한지 6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나온 백화산 방향 마루금 풍경입니다.

 

 

 

 

 

 

 

곰틀봉 가장자리 난간으로  껍질을 벗고 서있는 나무 한그룻가 인상적입니다.

아쉽게도 죽어 고목으로 서있는 소나무 입니다.

 

 

 

 

 

 

 

뇌정산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안쪽으로 깊은 산그리메를 안고 웅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곰틀봉 가장자리에 서있는 나무에 곰틀봉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같은 지역사람인듯 몹쓸 낙서해 해놓았습니다.

아직도 상식 없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산아래 보여지는 풍경들은 언제나 정겹고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아늑해 보이는 풍경이 저런 한적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만봉에 도착합니다.

조금 날카로워 보이는 곰틀봉 풍경입니다.

 

 

 

 

 

 

 

현재시간 9시 산행을 출발하여 7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새 걸어온길 이제는 조금식 지쳐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크게 지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 다는걸 상기 시키고 있습니다.

 

 

 

 

 

 

 

구간구간 얼어 있는 길이 발걸음을 힘들게 하면서 시간을 계속 지체하게 하고있습니다.

눈길 같으면 아이젠을 착용 하면 문제가 없는데 꽁꽁 얼어 있는 곳은

아이젠도 미끌려 한걸음한걸음이 조심스럽습니다.

 

 

 

 

 

 

 

이만봉을 출발해 희양산으로 가는 구간은 많은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힘든 구간입니다.

하얀 암봉 앞모습만 보이던 희양산이 이만봉을 돌아 서면서 전체 모습이 보여집니다.

 

 

 

 

 

 

 

희양산을 향해 긴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햇볕이 닿지 않는 곳은 아직도 잔설로 흰백색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만봉을 지나와 배너미평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은티마을로 바로 갈수 있는 등산로가 이어지는 곳입니다.

 

 

 

 

 

 

 

 

뒤에 오는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행을 시작한지 8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체력에 한계를 느끼면 이곳에서 탈출 하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산행중 탈출이란말 대간산행에서 처음 들어 봅니다......^^

산행중 힘들면 일상 일어나는 일인듯....

 

 

 

 

 

 

 

 

다시 희양산을 향해 오르기 시작합니다.

산능선으로 아직도 많은 잔설이 남아 있고,

우측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매섭게 차가워 얼굴을 감싸게 하고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힘이 들어 자꾸 발길을 멈추어 돌아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주 보이는 지나온 산녘으로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반대편 녘에는 얼어 붙은 그늘진 거친 길이 힘들게 하였는데....

그리고 그곳에서 익산 백두대간종주팀과 교차해서 지났습니다.

 

 

 

 

 

 

 

 

한참을 올라 성곽과 이정표를 만납니다.

이곳에서 성곽을 넘어 은티마을로 가는 길이 이어집니다.

 

 

 

 

 

 

 

 

신라 1000년의 역사가 깃들여 있는 성곽이라는데....

 

성곽을 따라 오르자

희양산으로 오르는 길에 입산금지표지판과 함께 목책이 쳐있습니다.

백두대간 길은 이곳에서 직벽을 타고 구왕봉으로 가는 길인데,

목책을 돌아 희양산으로 향해 갑니다.

 

 

 

 

 

 

 

 

입산통제표지판을 지나 조금 오르자 넓은 바위가 나오고 그위에서 조망되는 파노라마 풍경입니다.

바로 앞 가야할 구왕봉 뒤로 지나온 백두대간 봉우리들 조망됩니다.

 

 

 

 

 

 

 

 

희양산을 내려가 넘어야할 구왕봉 풍경입니다.

이곳에서는 낮아 보이는데 가파르게 오르는 길은 정말 힘들게 하였습니다.

 

 

 

 

 

 

 

 

 

 

 

 

 

 

 

 

 

구왕봉 뒤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 풍경입니다.

 

 

 

 

 

 

 

 

희양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절벽을 이루고 있는 바위들과 그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풍경입니다.

 

 

 

 

 

 

 

 

 

 

 

 

 

 

 

 

 

암릉 절벽 밑으로 멀리 봉암사가 보입니다.

봉암사에서 희양산 등산을 막고 있다는데 ....

 

 

 

 

 

 

 

 

희양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표지석이 보잘것 없어 보입니다. 봉암사 사유지라 누군가 임의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곳을 다시 돌아 내려가야 합니다.

현재시간 11시 50분 산행을 출발하여 10시간 가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상 시간보다 많이 늦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희양산 정상을 돌아 내려와 넓은 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 중식과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밤새워 산행을 시작하지 10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많이들 지쳐 있을것입니다.

 

 

 

 

 

 

 

 

중식과 함께 짧은 휴식 다시 백두대간길을 향해 갑니다.

 

 

 

 

 

 

 

 

 

구왕봉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희양산 등산금지 목책이 쳐저 있느곳,

이곳에서 직벽을 타고 내려가 구왕봉으로 이어집니다.

직벽 구간을 지나기 위해 스틱을 모두 접고 내려갈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직벽에 가까운 구간이 길게 이어지는 위험한 구간입니다.

이곳에서 책임있는 리더에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성의 안전을 위해 안전밧줄 까지 준비해온 산행대장의 연륜에서

그동안 다른 산행에서 느끼지 못했던 깊은 신뢰를 느낍니다.

 

 

 

 

 

 

 

 

얼음까지 얼어 있어 한걸음 한걸음이 조심스러운 구간입니다.

한사람식 안전 밧줄을 잡고 내려가야 하는 구간이라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교차하는 사람들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대간길에 몇 안되는 위험한 구간이라고 합니다.

 

 

 

 

 

 

 

 

 

 

 

 

 

 

 

 

 

위험한 긴 밧줄 구간을 지나서도 가파른 비탈진 눈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 이런 구간 정말 싫어~~" 속으로 외쳐봅니다.

 

 

 

 

 

 

 

 

 

희양산 위험 구간을 내려와 지름티재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은티마을로 바로 내려 가기를 원합니다.

현재시간 13시40분 밤새워 11시간 40분을 걸어온 시간 몹시들 지쳐 있습니다.

22명이 출발하여 8명만 구왕봉을 넘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몸이 많이 지쳐있어 이곳에서 바로 은티마을도 내려가 쉬면 좋겠지만,

갈등할 여지도 두지 않고 구왕봉을 넘는 일행을 따라 나섭니다.

 

 

 

 

 

 

 

 

구왕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가파르고 험하여 지친 몸으로 정말 힘들게 오르고 있습니다.

몇번을 멈추어 쉬어 오르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 종주 산행은  힘들면 마음것 쉬어 가도 되는데 일행이 함께 하는 산행에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조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이 들고 있습니다.

 

 

 

 

 

 

 

 

 

구왕봉을 오르며 마주 보이는 희양산 풍경입니다.

멀리서도 하얗게 드러나 보이는 암릉이 가까이 그속살을 다 들어내 보이고 있습니다.

 

 

 

 

 

 

 

 

 

힘들게 내려온 직벽에 가까운 구간이 하얀 바위절벽 옆으로 숨어 있습니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다시 만날것을 기약해 봅니다.

 

 

 

 

 

 

 

 

 

구왕봉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온몸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구왕봉 전망 좋은 곳에서 마주 보이는 희양산 풍경입니다.

 

 

 

 

 

 

 

 

 

구왕봉 정상에서 조망되는 뇌정산 풍경입니다.

 

 

 

 

 

 

 

 

 

구왕봉 정상 표지석 입니다.

정상에 올라 서면 올를때 힘들었던 순간은 잊혀 지고 짧지만 기분 좋은 휴식이 기다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 14시 25분.... 12시간 25분의 산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왕봉 정상을 출발하여 마지막 봉우리 주치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가는 중간에 조망되는 산자락 산골 마을풍경입니다.

 

 

 

 

 

 

 

 

 

 

산중턱 보기 흉하게 파헤쳐진곳 석회석 광산 한흥광업소라고 합니다.

 

 

 

 

 

 

 

 

 

 

구왕봉 정상에서 이어지는 마루금을 따라 주치봉을 향해 계속 이동해 갑니다.

 

 

 

 

 

 

 

 

 

주치봉을 오르기전 은티마을로 이어지는 삼거리가 나옵니다.

지금 동행 하는 일행들 사이에는 아무런 의미 없는 구간입니다.

주치봉을 넘어 백두대간 잇는 은티재 접속 구간을 만나는게 최종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주치봉을 향해 오르기 시작 합니다.

교차 지나는 산객님의 격려 소리가 스쳐 지납니다. "이곳 만 넘으면 은티재라고...."

 

 

 

 

 

 

 

 

 

마지막 오름길 바닥난 체력, 한걸음 한걸음이 무겁습니다.

맨 뒤에서서 주치봉에 도착합니다. 주치봉 정상은 표지석도 없이 넓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 간식과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주치봉에 잠깐 휴식을 취한 후 내리막 짧은 구간이라 쉽게 백두대간 접속 구간인 은티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속에 작은 사진은 3주전 눈이 덮여 있는 은티재 풍경입니다.

그때는 봄이 아주 멀리 있는것 처럼 느껴졌는데 어느새 주위는 덮인 눈을 벗어 버리고 봄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시간 15시 50분 이화령을 출발 하여 13시간 50분 만에 은티재 접속구간에 도착했습니다.

은티마을 주차장 까지는 이곳에서 40여분을 더가야 합니다.

 

 

 

 

 

 

 

 

숲을 벗어나 마을 밭 사이로 들어 섭니다.

작은 사진은 3주전 눈쌓인 이곳 풍경입니다.

거치른 밭이 들어나 보입니다.

 

 

 

 

 

 

 

이제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리고 몸이 조금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듭니다. 

 

 

 

 

 

 

 

 

산행을 시작 후로 가장 긴 시간에 산행 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산행 경험은 아니지만 산행에서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산행이기도 합니다.

원하지 않는 분위기 이지만 최선인양 혼자 침묵 하고 따라 나섰던 산악회 산행들 속에서 느껴보지 못한,

오늘은 함께한 사람들 속에서 소박 하면서  책임 있는 모습들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허울 좋은 산악회 보다 백두대간종주 목적을 가지고

책임 있는 리더의 모습과 함께 이를 보조 하는 진한 동료애를 보았습니다.

 

 

 

 

 

 

 

 

 

3주전 썰렁 했던 주막집이 벌써 붐비고 있네요.

날이 따뜻해 지면서 많은 산객들이 휴일 맞아 주위 산행을 나온듯 야외 의자에도 손님이 가득......

 

 

 

 

 

 

 

 

 

앞서가는 멋쟁이 산객님들 빨리 앞서가 앞모습이 보고 싶어 집니다........ㅋㅋㅋㅋ

 

 

 

 

 

 

 

14시간 30분 긴 시간 산행,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다리는 천근 만근 무겁고 힘들지만 마음은 날아 갈듯 가볍습니다.

힘든 백두대간종주에 집착 하는 사람에 기분을 아직 다는 아니지만 조금 이해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도자의 고행 일부를 경험 할수 있는 느낌으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제 부터 홀로 떠나는 백두대간종주를 꿈꾸며 많은 경험을 하여 갈것입니다.

온몸 뻐적지근한 근육통이 느껴 집니다. 오늘 밤은 피곤한 몸을 눕히고 행복한 꿈에 젖어 들것 같습니다.

 

 

이방인님 고생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백두대간 종주는 누굴위해 하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
꼭 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
들숨 날숨 몰아쉬고 심장의 쉼없는 펌프질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희열을 모른다고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백두대간길에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방인님 뒤를따라서....
감사합니다.
몸은 많이 힘이든데 목적지에 도착했을때 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이제 시작된 발걸음이지만 앞으로 산행이 기다려 집니다.
같이 경험해 볼수 있는 대간길이 되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산행시간만 봐도 기가 질립니다... 어마어마한 체력과 거기다 정신력까지 갖춰야 갈 수 있는 거리....!!
정말 대단 하십니다...!!
수도자의 마음처럼 힘들고 고생스런 길이지만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갈마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나선 길인데 대간길에 푹빠저 버리는 기분입니다.
쉽게 다시 오기 어려운 길이라는 생각에 더욱 간절한 마음이 드는것 같습니다.
멋진 비박산행 모습은 언제 올라올지 궁금해 집니다. 항상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이화령,은티재 구간 하셨네요....
대간길은 거의 무박으로 이루어 지겠군요,
장시간 산행에 피로감이 있겠지만 본인만에 성취감은
대단하리라 생각 합니다...
이방인님에 멋진모습 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이화령에서 하늘재 까지 무박으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대간길에 푹빠져버릴것 같습니다.
이화령,은티재 구간이 좀 어려운 구간이라는데,
바로 다음 구간이 기다려지는 조바심 생겨나니....
혹시 지나다 겹치는 구간이 있으면 서로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이 내려서
건조했던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이 비가 끝나면 날씨가 추워진다는
기상예보가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감사 합니다.
요즘은 날씨 변화가 심해서 옷입는 것도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백두대간의 정기를 타고 대범한듯 멋들어진 이방인님의 모습..
포호하듯 불어대는 칼바람에도 굴하지않는 체력에 박수 짝짝짝~~~
이제 날개를펴고 힘차게 하늘을 날아 오르는 겁니다...!
몸이 가벼워 지면서 정말 하늘을 날것 같아요....
오늘 내린 비가 이번주에는 봄꽃을 피워 놓겠지요.
꼭 봄소식 가져 오겠습니다.
기대 하세용..... 뻥아닙니당.....! *^^*
봄은 어디만큼 왔을텐데
아직도 바람은차고 햇살은 응석 부리듯..
이방인님 봄 개울가 물소리 재잘거림 듣고 오셨는지요..
이봄은 이방인님 좋은친구와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봄속에 묻혀 보심을..^^*
언제나 느끼지만 대단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저질 체력은 정말 꿈도 못꾸겠어요~~
그래도 대간을 진행하시면 그자부심은 대단하실것 같아요
늘 조심해서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대간길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봄 향기는 가득하지만
봄바람이 차갑습니다.
이럴 때 건강 잘 챙기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금방 곁에 찾아올듯 하다 다시 기온이 떨어지고,
참 변덕스런 봄 날씨 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즐거운 시간 기원합니다....^^
와~ 힘들고 긴코스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코스마다 성취감이 쌓여서 좋으시겠습니다.
완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두대간길을 갈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안산 하시고 변덕이 심한 봄날씨 건강유의하세요...^^
백두대간 종주 꼭 완주하셔서 큰 기쁨 얻으시길 바랄게요~~
너무 멋지시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봄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신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이 내려서
건조했던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이 비가 끝나면 꽃 소식이 오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맑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읍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상대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주어
지는 것입니다.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 들은 우리 고운님들입니다.보람있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눔에 소중함을 되새겨봅니다.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³о♡
향긋한 봄 향기를 느끼는 화요일
따사로운 새봄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소식이 가득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 )
춘분날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는 옛말
아침날씨가 흐린 것을 보니 금년에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보며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정성담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 시냇물은 졸졸졸
봄이 오는 모습 새싹은 파릇파릇
봄소식 전해주는 강남제비 기다려요.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소중한 인연을 지혜롭게 잘 이어가야 할것같습니다
혼자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수 있고 진정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 되시길 바라며
봄향기 가득한 첫주의 시작 월요일 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기쁨 가득한 월요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남에 소중함 되새겨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기원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화창한 봄 날씨 입니다.
남쪽 지방엔 매화,목련,개나리 들이
만개를 하고 예쁘게 피였더군요.
서서히 봄꽃들이 북상을 하는
시기에 맞추어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다녀오심이 좋을듯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파파스머프님.
봄맞이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님도 화창과 봄날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잠시 들렀습니다(~)(~)(~)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님의 백두대간 이어가기 산행기 보러 왔다가 인사 놓고 갑니다...늘 안전한 산행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일부러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백두대간 산행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와우 GOOD~!!! 이방인님 대간종주하고 계셨군요...이화령 검색하다 우연히 둘러봤는에 이방인님 블로그였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대간 끝나는 날까지 안전한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현재 대간진행중네요 ^.^ 많이 대간해요 ㅋㅋ
반갑습니다....*^^*
이제서 산행목적에 대해서 다는 아니지만 조금 이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멋진 대간종주산행이 되시기를.... 항상 안산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