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길!../도보,여행

이방인 2013. 5. 9. 00:03

 

 

군산여객터미널, 군산에 살면서도 차를 타고 지나치기만 했던곳,

오늘은 회사 동료들과 선유도행 여객선을 타기 위해 10시경 여객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평일이라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고 한산합니다.

 

 

 

 

 

 

옛날 내항에 비좁았던 여객터미널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 넓고 쾌적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주말이면 산에만 다니다 오랫만에 바닷 바람을 만난 다는 설레임에 조금은 들뜬 기분입니다. 

 

 

 

 

 

 

선유도로 가는 여객선입니다.

옛날 3시간 이상 걸리던 이후 처음 타보는 여객선 1시간 30분이면 도착 한다는군요.

 

 

 

 

 

 

국내선 옆으로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더욱 큰 규모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오가는 여객선이 운행 되는 곳입니다.

앞에 보이는 배도 선유도 가는 쾌속선인데 20여분 빨리 간다는 군요.

 

 

 

 

 

 

 

 

 

 

 

 

 

여객터미널을 뒤로 하고 선유도를 향해 출항합니다.

여객선 2층 밖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지나는 주변 풍경과 함께 합니다.

 

 

 

 

 

 

여객선 뒤에 따라 붙은 갈매기는 이곳에도 예외는 아니네요.

역시 새우깡 받아 먹은 기술도 동일합니다.

 

 

 

 

 

 

 

 

 

 

 

 

 

자동차 수출 전용부두에 정막해 있는 화물선이 보입니다.

이곳에서는 대우승용,타타대우상용,현대상용차등이 선적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없던 콘테이너 부두도 보입니다.

바다를 메꾸어 간척을 한뒤 항구를 조성해 놓은 곳입니다.

 

 

 

 

 

 

 

 

 

 

 

 

 

 

 

 

현재중공업입니다.

건조중인 배와 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 골리앗 크레인도 보입니다.

 

 

 

 

 

 

새만금 방파제를 옆으로 하고 지나온 여객선은 어느덧 선유도에 가까이 도착합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옆으로 있는 망주봉이 보입니다.

 

 

 

 

 

 

여객선이 선유도 선착장에 접안 중입니다.

전동카트가 짐을 싣기 위해 대기하고 있네요.

 

 

 

 

 

 

 

평일이라 많은 사람은 보이지 않고 전동카만 즐비하게 서있습니다.

선유도 최고에 이동수단인것 같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망주봉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찾아와 보는 선유도, 시원한 바람도 좋고, 파란바다,비릿한 갯내음, 이모두 고향에 느낌인데....

 

 

 

 

 

 

이곳이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지푸라기를 엮어 만들어 놓은 그늘막이 이국적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능선이 새만금 중간 지점에 있는 신시도 대각산입니다.

가끔 산행을 하기 위해 찾아 가는곳, 그곳에서 바라보던 선유도해수욕장에 지금 와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마냥 즐겁기만한 젊은 청춘들.....

저에게는 없었던 시간들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앞에 보이는 섬이 선유도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장자도 입니다.

이곳 선유도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주변 섬으로 이동 하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 뒤로 낙타등 처럼 자리하고 있는 망주봉 풍경입니다.

 

 

 

 

 

 

젊은 청춘들 바닷가에서 즐거운 놀이는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멋진 해변가 앞에서도 낭만을 잃고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ㅠㅠ

 

 

 

 

 

 

이제 일찍 자리 잡고 한적한 시간 오랫만에 술이한 거하게 취해 볼랍니다.....^^

 

 

 

 

 

 

어느새 아침을 맞이 했네요......ㅋㅋㅋ

거나한게 지나처 아예 잃어 버린 선유도에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아침 자전거를 몰고 주변을 돌아 보고 있습니다.

 

 

 

 

 

 

무녀도로 넘어 가는 다리 위에서 조망한 푸른 바다 풍경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드나드는 길목인데, 아직 이른 아침이라 한산한 풍경입니다.

 

 

 

 

 

 

 

고군산 작은 섬들사이 푸른바닷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맑은 토요일 아침 입니다.

 

 

 

 

 

 

 

유람선과 배들이 부산하게 드나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군산으로 들어 가는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해 갑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바쁘게들 움직이겠지요.

 

 

 

 

 

 

 

선착장 입구 손님을 기다리는 노점 풍경입니다.

 

 

 

 

 

 

 

선유도에서 무녀도로 넘어 가는 다리 풍경입니다.

군산에서 이어지는 다리 공사로 주위가 어수선합니다.

 

 

 

 

 

 

 

푸른 바닷 풍경은 언제나 마음을 포근하고 들뜨게 합니다.

맑은 봄날 섬을 찾아와서 아름다운 낭만에 시간은 찾지 못하고 잃어 버린 시간,

이일을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 되나요?......ㅋㅋㅋ

 

 

 

 

 

 

 

 

유람선이 한무리 관광객을 내려 놓고 다시 출항을 합니다.

 

 

 

 

 

 

 

군산에서 날아 온듯 행글라이더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저위에서 보여지는 풍경은 어떤 풍경일까?....

 

 

 

 

 

 

 

계속 이어 유람선이 도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섬안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여객선이 도착하여 많은 사람이 하선 후 우리는 떠나기 위해 승선 했습니다.

 

 

 

 

 

 

 

정박해 있는 유람선을 뒤로 하고 여객선은 군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선유도,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

다음에 찾아 올때는 즐거움과 낭만을 가득한고 돌아 갈수 있도록 단단해 준비하고 오겠씀다....*^^*

 

 

 

 

 

 

신시도에서 연결되는 다리 공사 현장이 보입니다.

이제 곳  긴 시간 배로 다니던 선유도, 차로 몇분이 도착하겠지요.

어려서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앞으로 또 어떤 변화들이 우리에게 다가올지....

 

 

좋은곳 포스팅 감사합니다.
한번가고 싶엇는데 못가고 말았습니다.
이방인님의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2015년 부터는 다리가 개통 된다는데 그때 드라이브 코스로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이곳 저곳 꽃이 만발해 있는데 후니님 멋진 풍경 찾아 다니시느라 바쁘시죠.
어디서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먼곳에 있는 섬...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이방인님 덕분에 눈으로 호강 하고 갑니다..!1
부산에서 바다보러 이곳에 오시면 실망하십니다....^^
얼른 갈마님 블로그 들러 보아야 겠네요.
일본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겠죠....^^
선유도가 군산에도 있었네요!
서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ㅎㅎ
이방인님이 왜 젊은 청춘시간이 없었을까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아직 청춘 이신데..꼬리 감추시기는..ㅋㅋ
군산 선유도 아주 오래 전 부터 있는데.....ㅋㅋㅋ
제 젊은 나이에는 일만 해야 되는줄 알고 열심히 일만 했더니
어느새 중년이 되어 있었습니다....너무 슬픈 사연 아닙니까....ㅠㅠ
어느 멋진 친구 동행하면 젊은 청춘 부럽지 않을 겁니다.....*^^*
예전에 새만금 방파제가 선유도의 한섬을 통과하는 것 같았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멋진곳에 단녀오셨군요.
한번은 가보고 싶은 섬인데. 언제나 갈 수 있을지....
덕분에 선유도의 경치 잘봤습니다.
새만금방파제가 지나는 신시도가 있고,
지금 신시도에서 선유도로 이어지는 도로가 공사중입니다.
신시도에는 가벼운 산행을 할수 있는 대각산이 있어, 많은 산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 금강경오가해 > 중에서

蚌腹隱明珠 = 조개 속에 진주가 들어 있듯
石中藏碧玉 = 돌 속에 옥이 감추어 있듯
有麝自然香 = 사향을 지니면 저절로 향기로운데
何必當風立 = 하필이면 바람 앞에 서야 하랴.

야보도천(冶父道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