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일반/와인 상식

쉿다리 2008. 8. 5. 14:14
 

ο 귀부 와인 : 매끄럽고 향기로우며 맛있는 디저트 와인. 보트리티스 시네레아 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이 번식한 포도로 만드는 맛이 단 와인을 말한다.

ο 그랑 크뤼 : ‘특급 포도밭’이라는 뜻. 보르도 지방의 메독 지구에서는 5단계. 생테밀리옹 지구에서는 2단계로 나눠 등급을 매기는데, 그 중 톱 클래스를 가리킨다. 부르고뉴 지방의 경우는 최고의 특급 포도밭을 말한다.

ο 글라스 와인 : 레스토랑 등에서 병이 아닌 글라스 한 잔으로 와인을 제공하는 방식.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여러 종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격상 고급 와인이 글라스 와인이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ο 기갈 사(社) : 론에 30ha 포도밭을 갖고 있는 유명 와인 메이커. 연간 생산량 600만병을 자랑하는 한편, 마니아가 탐내는 희소 와인도 생산한다.

ο 네고시앙 : 주류상 ․ 중매인. 보르도에서는 병입, 혹은 통에 담긴 와인을 사들여 시장에 도매로 팔거나 그것들을 블렌딩해서 판매하는 업자. 부르고뉴의 경우 포도를 사들여 술을 만든다.

ο 데일리 와인 : 일상 소비용의 가격이 적당한 와인.

ο 도멘 : 영지, 소유자를 뜻하는 프랑스어. 주로 부르고뉴 지방에서 포도밭의 재배와 와인 제조를 하는 양조장을 말한다.

ο 디저트 와인 : 극히 단맛의 디저트용 와인. 귀부 균이 붙은 포도로 양조한 귀부와인. 빙결한 포도를 압착하여 양조한 아이스 와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ο 디켄팅 : 병 밑에 가라앉아 있는 와인의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위에 떠 있는 맑은 와인만을 다른 용기에 옮기는 작업을 말한다.

ο 로버트 파커 Jr. :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파커 포인트(PP)라 부르는 100점 만점 채점법으로 와인 평가를 하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46년 미국 출생.

ο 론 : 프랑스 남동부 론 강 하류의 광범위한 와인 산지. 보르도에 이어 프랑스 제 2의 AC 와인의 산지이기도 하다. 토양과 기후, 품종의 차이에 따라 북부와 남부로 나뉘며, 생산되는 와인도 다채롭다.

ο 마고 : 보르도 지방의 메독 지구 남단에 있는 아펠라시옹(마을). 메독의 와인 마을로서는 최대 재배면적을 자랑하며, 등급을 인정받은 샤토 수도 최다. 1급인 ‘샤토 마고’를 대표로, 여성적이라고 표현되는 우미한 맛의 와인이 생산된다.

ο 마르사네 : 부르고뉴 지방 코트 드 뉘의 북단에 있는 마을. 87년부터 마을 단위급 와인을 만들게 됐다. 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의 등급이 있다.

ο 마리아주 : 프랑스어로 ‘결혼’ 의미. 이 경우 요리와 와인을 조화를 뜻한다. 서로의 맛을 이끌어 내주는 관계가 바람직하다.

ο 미네랄 느낌 : 와인의 맛에 대한 표현 중 하나. 철분, 미네랄 같은 단맛을 죄는 듯한 미각.

ο 보르도 : 프랑스 서부에 있는 와인 산지. 메독, 그라브, 포메롤, 생테밀리옹 등의 와인 산지가 유명하다.

ο 보르도 와인 :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와인은 힘차고 농후하며 장기숙성형이 많다.

ο 본 로마네 : 부르고뉴 지방 코트 드 뉘 지구의 아펠라시옹(마을). 풍격과 깊이가 있는 화려한 향을 가진 와인을 생산한다. ‘로마네 콩티’를 필두로 초일류 특급 밭이 8개나 있다.

ο 부르고뉴 : 프랑스 남서부의 와인 산지. 욘, 코트 드 뉘, 코트 드 본, 코트 샬로네즈, 마코네, 보졸레의 6지구로 구성된다. 병의 모양은 여성적인 ‘민틋한 어깨’가 일반적.

ο 부르고뉴 루쥬 : 부르고뉴 지방에서 딴 포도로 만든 적포도주. 마을 단위 급 다음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포도밭에 구애되지 않는 만큼 생산자의 개성을 드러내기 쉽다.

ο 부쇼네 : 코르크로 인해 와인에 곰팡이 냄새 같은 것이 베는 것. 이 부쇼네의 특징을 정의하는 것은 무척 어려워서 처음 경험하는 사람은 제3자가 알려주지 않으면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미묘하다고 한다.

ο 블라인드 테이스팅 : 병에 붙은 라벨을 가리고 시음하는 것. 향, 색깔, 맛 등을 통해 포도의 품종, 이름, 생산연도를 알아맞힌다.

ο 빈티지 : 포도가 수확된 해를 말한다. 와인은 포도의 질에 따라 맛이 크게 좌우되므로 이 빈티지가 맛의 척도가 된다.

ο 샤르도네 : 백포도주에 쓰이는 부르고뉴의 와인 품종 중 하나. 재배하기 쉽고 자기 색깔이 강하지 않아 양조자의 의도를 반영하기 좋은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즐긴다.

ο 샤블리 : 부르고뉴 지방 욘 지구의 와인 산지. 또한 거기서 생산되는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드는, 신맛이 나는 백포도의 총칭.

ο 샤토 : 보르도 지방의 포도밭을 재배하고 와인 제조를 하는 양조장

ο 석회질 토양 : 석회암으로 구성되는 점토질이 적은 토양. 석회암은 고대에 해저 생물의 유해가 퇴적돼 생긴 생물로 다공질에 보수성이 뛰어난 한편 수분이 포화되면 높은 침투성으로 배수를 좋게 한다.

ο 셀러 : 와인 병을 저장하는 냉장고

ο 소뮬리에 : 와인 구입에서 관리, 손님에게 서비스하는 것까지를 담당하는 와인의 프로. 자격시험도 있다.

ο 소뮬리에 나이프 : 와인의 마개를 따는 전용 도구. 캡실을 자르는 브레이드, 코르크 등을 파고드는 스크루, 그것을 지레의 원리로 뽑아내기 위한 홀더로 구성돼 있다.

ο 소뮬리에 배지 : 사단법인 일본 소뮬리에 협회(JSA)에서 소뮬리에 자격을 인정받은 자에게 나눠주는 배지.

ο 시라 : 흑포도주라고도 불리는 품종. 프랑스의 코트 드 론, 호주 등에서 많이 재배한다. 흑후추 같은 스파이시함과 파워 넘치는 과실 맛을 가진 와인이 된다.

ο 아랑 유드로 노에라 : 부르고뉴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산자. 같은 특급 밭을 소유하고 있어서 르로와와 자주 비교된다. 유럽에 개인 고객이 많아 생산량의 25%밖에 수출하지 못하는 인기 도멘.

ο 아로마 : 와인에서 느껴지는 포도가 원래 갖고 있는 과실향. 포도향에서 비롯되는 것을 제1아로마, 발효과정에서 효모와 유산에서 오는 향을 제2아로마, 한층 숙성이 진행돼 다양한 향이 서로 섞인 숙성향을 부케향이라고 한다.

ο 아로마와 부케 : 시음 용어. 둘 다 향을 말하지만, 아로마는 포도 자체가 가진 향과 발효단계에서 생긴 향. 부케는 포도가 와인이 된 뒤 통이나 병 속에서 생긴 숙성향을 말한다.

ο 어드바이저 자격 : 와인의 수입․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위한 자격. 소뮬리에와는 달리 와인을 따는 등의 접객 서비스 같은 실기 시험이 없다. 유통과 조리 등의 현장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이 필요하다.

ο 어택 : 와인을 입에 댔을 때 첫인상. 명확함이 결여돼 있으면 인상이 약한 와인이 된다.

ο 에지 : 와인 가장자리. 그 색조와 투명도, 색의 농담 등을 보고 와인의 포텐셜을 표현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와인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