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외 여 행

방랑자 2005. 11. 25. 12:58

왕궁에 갔을 때 마침 전통 춤과 무예 공연이 있어서 관람을 했다.

머 그다지 멋진 공연은 아니었으나 역시 더위도 피할 겸 해서

그냥 앉아서 구경했다고나 할까?ㅋㅋ

 

 

 

무대는 대략 이런 식이고 첫 무대가 여자들이 나와서 춤 추는 것 이었는데

옷이 참 여성스럽고 섹시하다~ 적당히 파인게 라인이 살아 난다고나 할까?

하지만 춤이 장난 아니게 지루하다.. 내가 임의로 지은 춤 이름은 출까말까 춤..ㅋ

움직임도 거의 없고 템포도 느린게 정말 처음엔 와~ 했다가 나중엔 음..;; 이런다는~

의상 자체만 인상적 이었다는..-_-;;

 

 

이건 커플댄스다~

춤은 그냥 도망 다니고 잡고 튕기고 머 그런 내용? ㅋㅋ

내 기억으론 남자가 사냥꾼이고 여자가 사슴으로 기억하고 있다.

역시 여자는 어딜가나 수동적 이어야 하는건지..  아! 그리고 일단 둘다 남자다~ㅋㅋ

전통 의상의 색감이나 문양이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이건 전통무예이다.

약간은 코믹 하면서 기술도 볼 수 있는 쇼라서 재미있었다.

영화 옹박에서도 왼편의 남자가 팔에 끼운 무기가 등장한다.


 
출처 : 블로그 > [사진으로 간다] | 글쓴이 : 최인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