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09. 4. 18. 06:38

     어느사이 지난날이 되어 버린 추억의 끝이 되였습니다!

    요 커다란 조개 껍데기를 만나게 된것이...

     

     

    왠만한 출사가들이 즐겨 찾는 곳 이였는데

    맛깔스런 칼국수 커다란 노란냄비 속에 또한 커다랗게 차지하고 있었던 이들~~!   

     

    문뜩 스쳐가는 영상! 그렇게 해서 만났습니다!

    조개 껍데기와 여름지기

     

     

    집에 오자 마자 커다란 껍데기를 내어 놓으며

    깨끗이 씻어 둘 것을 울 딸내미 에게 당부하니

    말없이 따라 주며 하는말~!

    엄마... 뭐 할꺼지?

    응!

    뭔데?

    안 알려주지~!

    ㅋㅋㅋ 혼자 신났습니다!

     

    ※ 울집 맛 들어진 가지 장아찌 입니다.

     

     

    냅다 재료 준비하러 장에 갑니다!

    기본재료는 땅고개 고구마 5종~~!

    ㅎㅎㅎ 고구마 면 만사형통!

     

     

    울 큰애는 애미가 뭐하면 관심이 많습니다!

    낭중 성실한 쉐프가 되였으면 합니다.

     

    ※ 재료 : 자미,신황미,하얀미,생굴,새우살,버섯,파슬리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으면 어쩔뻔~~!

    아찔 해 집니다!

    순간 감사의 맘이 하늘로 전하여 진듯 합니다!

     

     

    하늘이 감복하면 행운이 겹친 다더니

    귀촌을 꿈 꾸던이가  조개캐러 서해안 왔다가

     

    다음카페에서 알게 되였다고

    고구마 사가고 이야기 나누고 했는데

     

    푸성귀 몇잎 주었더니

    이리 귀한 모시 조개를 한웅큼 주고 갑디다! 

     

    ※ 깨끗이 씻어서 울집 된장 약간 풀고 텃밭에서 움튼 시금치 쪽파 넣고

    개운하게~~! 단, 조심 조개류는 해금을 하여야 좋습니다!

     

     

    역시 저의 요리 한계

    아이들이 생각 하는것과 같습니다!

     

    네모나게 자른다.가능한 작게 한다!

    최대한 단순~~하게

     

    ※ 저는 후다닥 요리를 좋아하고 간단 명료해서 긴 해설이 필요치 않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걍~~ 초짜도 쉽게!

     

     

    이번 요리의 찬으로

    깔끔함이 돋보일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농사 지어둔 풋마늘 한개와 명란젓!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려 드시면 기절 할 것 입니다.

    조심하셔요!ㅎㅎㅎ

     

     

    1) 먼저 밥을 고슬고실하게 합니다

    즉, 좀 되작하게 한다고 하지요?

     

     

    2) 땅고개 고구마 5종과 버섯을 네모나게 작게 썰어 둡니다! 

     

     

    3) 새우살과 생굴은 옅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서

    받쳐 둡니다. 

     

     

    4) 커다란조개 껍질은 칼국수 냄비속에서 충분히 소독 되였으니

    따로 할 것이없구요.

     

     

    5) 준비된 재료를 된밥에 넣고 고루 섞어 준다음에

    흐믓한 조개 껍데기에 예쁘게 담아서

     

    무수분 조리기에 조심스럽게 담아

    훤히 보이는 냄비뚜껑과 내 눈과의 실랑이를

    즐기시면 됩니다!

     

    즐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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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오시겠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레인보우닷!
    무지개 빛이 보이십니까?
    저는 희망이라고 생각 합니다!
    농사짓는 농부이라서 외식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사는것에 미안함과 죄송함에 간혹
    가족에게 써비스 하는 정도 입니다!
    미소님의 밝은 미소가 스쳐 지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구마 농사 몇년 지어봤고...
    농사7.8년 정도 지었었는데....

    힘들어서 포기했죠!

    존경합니다
    아니? 놀라워라~~! 그런일이~?
    아~~ 아쉽네요! 저는 좋은 동지 한분을 놓친 것 입니다!
    그러나 인연은 묘한 것!
    돌아가도 외면해도 만나게 되지요!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