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0. 5. 31. 06:02

     

     

     

     

    생각속에서 가장 빛나는 모습은 기뻐하는 모습일 것 입니다.

    나눔이라는 희망을 품고 계획했던 일이였지만, 그리 나눔하지 못했지요...

    ㅎㅎㅎ

    참 기나난 이야기 유채와 거기에 얽힌 사연들...

    사는것이 그렇지요? 이건가 하면 아니고 저건가 하면 아니고...

     

    못난이 삶도 잘난이 삶도 하루세끼 먹어야 사는 것은 같겠지요^^* 

    무튼 유채와 더 잘 사귀어 볼려고 마지막 희생을 요구 하였습니다.

    ㅎㅎㅎ

     

    유채꽃대궁 김치로 본격 전환하였고 지금은 김치속에서 벌과 나비가 되여

    맛있게 냠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벌과 나비가 되어 보실래요? ㅎㅎ

     

     

    보시기에도 시원하게 보이죠?

    냉장고에 넣어 두어서... 시원합니다!

    담근지 2틀뒤의 모양입니다. 

     

     

    요렇게 예쁜 꽃대궁으로 김치를 담갔어요?

    으훼훼훼~~~ 하시지 마시고... 잘 보시고 해 보세요^^*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 ↑↓의 경우가 최고의 선물 입니다.

    달달하고 맛있어요^^*

     

    예전에는 찔레대궁... 꽃대궁은 모두다 먹거리 였으며 최고의 간식 이였습니다.

    약도 다이어트도 걱정이 없었던 때죠^^*

     

     

    거칠고 보잘것 없지만, 우리몸엔 최고입니다.

    눈맛은 별로 맛은 최고

    모양은 별로 안전은 기본... 다듬으면서도 연신 입에 물고 있었답니다.

     

     

    농장에서 나는 양파,마늘,등도 잎대궁을 씁니다.

    양념은 작년가을 김장때 마련해 두었던 발효앙념을 쓰구요^^*

     

    ㅎㅎㅎ 이런 김치는 안담지요? 

    유채꽃대궁은 생것으로 하고 즉, (절이지 않는다는 뜻) 묵은양념으로 버물버물...ㅎㅎ

    첫날은 참깨 흠뻑 넣어서 생지로 먹었습니다. 물론 유채 기름도 빼 놓을 수 없지요^^*

     

     

    한입 넣고

    헉~ 음... 바로 이맛이야~~~~! 쿵탁!

    하며 무릅을 탁탁!! 치게 됩니다.

     

    농촌에 시골에 사는 즐거움~~^^* 바로 이것입니다.

    손수키워서 바로바로 식단이 된다는 것 말입니다.

     

    후~~ 꼬기가 아니여도 한잔 땡기는 것이 바로 이맛입니다.

    우리것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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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안녕하셔요?
    농사짓는 일이란 사무일하고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슷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죠^^*
    꼬기는 한순간의 힘을 내어 준다면
    채소는 꾸준한 에너지를 준다고 봅니다.

    즉 순발력과 지구력 차이?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여려분의 호박고구마를 심으러 갑니다.
    두가지중 어느것이 훨 좋은가 내심으로 연구하면서...

    오늘까지 하면 비닐멀칭1000평 마무리하고 노지순재배로 들어 갈 것 입니다.
    그러면 4000평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다녀와서 자료 보여 드릴께요^^*

    즐겁고 행복한 하룻길 되셔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유채꽃대궁 향기를 날리며....ㅎㅎㅎㅎㅎ

    아흥~ 첫 댓글..ㅎㅎ
    듣도 보도 못했던 유채꽃 대궁 김치...서울 촌넘이 이리 귀한것을 보네요.
    저는 유채꽃은 그저 꽃 앞에서 사진이나 찍는건줄 알았는데 참 활용도가 높은 먹거리군요.
    꼬기는 한순간의 에너지, 채소는 꾸준한 에너지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채소는 땅속의 힘, 꼬기는 그 힘을 받아먹고 생긴 이차적인 힘. 땅심을 이길수가 있겠나요.
    게다가 수만년 채식으로 형성된 우리네 농경사회 환경에서 나온 유전자는 채식이 몸에 더 맞는거겠죠.
    육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지고 욱해진다는 말도 일리가 있구요 성인병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의 뿌리깊은 유전자가 반발하는 이유겠죠.
    오늘도 땅을 지키고 일구는 사람의 특권을 만끽하신 여름지기님, 심히 부러워하며 유채김치 즐감하고 갑니다~^^
    아~~~ 갑자기 어느분이 심히 생각 납니다.
    윤봉길의사!!!

    애나님의 말씀 깊이 새겨 둡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일떵! 축하 드립니다^^*
    낭중 오! 고구마!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는 권한과
    10kg 한박스를 보내 드립니다!

    이건 깜작 이벤트 입니다^^*
    자아~~ 약속^^*
    엥?? 갑자기 윤봉길 의사는 웬일이요?ㅎㅎ

    글구 오!고구마! 중에서 선택할수 있는 권한이란 뭔 말쌈이신지...요기 놀러오기 시작한지 을마 안되다보니 이해가 잘...ㅎㅎ
    게다가 정말 10kg 한 박스 주시는거예욤? 우하하~ 이거 으뜨케 뱡기타고 짊어지고 올랑가...
    하여간 제가 한국 갈때까지 꼭꼭 저금해놓고 있겠슴다요~ 앗싸~!!
    (근데요, 미국은 한국이랑 낮밤이 바뀌어서 오후에 널널하게 들어와도 첫댓글을 다는 영광을 차지한건데 죄송스럽게 상이 넘 과하십니다.)
    지금 댓글도 여기 시간은 오후 6시랍니다. 한국은 아침 8시가 되었겠군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도 축산물 섭취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여름지기님 포스팅을 보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봤거든요. 저 공부 열띠미 하는 학생 맞죠? 우히히~
    처음 농협이 탄생 했을때 [이땅의 주인은 생명창고를 쥐고 있는 농민이다]
    라며 경고하고 축복하는 장문의 글을 농협마다 자랑스러이 액자와 해서 걸어 두었습니다.
    아니, 정치인 사무실에도 청화대도 결려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 서울 어디더라~~~농업박물관에는 있더라구요^^*


    윤봉길의사의 [농민독본] 입니다!
    언제 한번 인용하도록 하겟습니다.
    윤봉길의사님은 독립운동가 셨지만, 글도 쓰셨습니다.
    진정으로 이땅과 지구의 온생명에 대해서 가장 근접한 생각을 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에 부족한 소견으로는 [네오나르도 다빈치] 못지 않는 동양인 입니다^^*
    악~~~! 거기가 타국이군요^^*
    이를 어쩌~~~ㅋㅋㅋ
    ㅎㅎㅎ일인 이벤트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몰러유~~ 이사오세유~~~ 난 보낼꺼여유~~
    한국의 가을 되어서 봐유~~^^*
    음.. 아예~~~ 휴가를 이리로 오세유~~^^*

    단체로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오시는길 모르시면 쌀점빵 아찌에게 여쭈어 봅시당^^*
    비용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으실 거여유~~ 아찌는 소퐁전문가셔요^^*
    유채꽃 김치라....
    맛이 어떨까요?
    그런생각은 해봤어요....
    유채꽃으로 물김치 하면 어떨까 하고...ㅋㅋ
    실천은 안 하면서, 생각만 많은 angel입니다..ㅋㅋㅋ

    오늘도 땅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ㅎㅎㅎ 처음은 그냥~~~ 생생한 꽃을 먹는거와 같아요^^*
    생채^^*
    그러나 익어 갈수록 국물과 함께 유채꽃 향기가 녹아든 맛을 본다는 것은
    한국 고유의 김치문화 입니다.

    발효김치의 기적 입니다^^*
    에구... 오늘 작업이 아주 힘든 작업이실듯....

    유채꽃 대궁김치.... 이름이 참 멋집니다~ ㅋㅋ~

    오늘도 힘드시겠지만 제가 안마라도 해드려야겠습니다.
    토닥~ 토닥~~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고~~~ 시원해라~~~^^*
    감사 거듭 감사합니다^^*

    아이가 첫발자욱을 떼고 한발한발 나갈때 느끼는 그런기분...
    밭자리 하나하나 이름지어 주고 나갈때 느낌^^*
    아, 여기 우연히 들렀는데 댓글까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농업을 살리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고맙습니다.
    그냥 못 지나가고 로긴 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연이 필연이 된 모양 입니다^^*

    그져~~ 열심히 할 밖에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일] 입니다.
    제것 없는 사람이 무얼 바라겠습니까?

    몸성할때 열심히 할려고요... 나이들고 녹쓸게 되면 못쓸거여요...그쵸?
    태평성대의 나그네님^^*

    반갑습니다! 몸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