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과이웃사촌◈

    여름지기 2010. 10. 29. 07:26

     

     

    함성 아닌 아우성이 내가슴에 들렸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은 문화영화의 엔딩 스크린과 함께 사리지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의농업은 이러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머쉰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기계가 만들어낸 곡식과 양식을 취하고 있다..

     

    언젠가 캡슐하나로 하루를 살게 해주세요! 했습니다.

    멀지 않아서그리 될 가능성이 높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농사는 활동이 기본인데...즉 움직임..그러나 지금은 눈만 움직이고 다른 기능은 감소되는 것을 느낌니다.

    아쉬운 사람이 샘판다고...전 어떻게 해서라도..일 할 사람을 구해야 하고 시골을 안고 살아갸야 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아니, 너무나 짧습니다.

     

    그러나 저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니, 이쯤하고 오늘은 오천원 하는 핏자를 먹게된 사연을 풀어 보고자 합니다.

    그녀가 다녀간지는 5욀째 됩니다.

     

    오늘은 기습한파가 풀린다는 금욜...직장생활하시는 그녀가 일손을 도우러 올 수 있는 시간은 주말 입니다.

    성당에 다니시기 때문에...전 염려가 됩니다.

    그러나 오시마고 하셨지요...

     

     

    지난주 일욜...집에온 아이들은 나름 보모님을 도와 주것에 대해서 기쁨이 나름 있겠지만..

    용돈도 궁하고 자신의 미래레 대해서 은근 걱정도 있을 것 입니다.

     

    단돈 오천원 밖에 안하는 핏자한판을 아니, 두판을 네사람이서...홀라당...저도 간만에 먹어본 핏자가 맛났습니다.

    고구마 핏자가 더 맛나다고...하면서 제 눈치를 봅니다.

     

    눈치의 결론은 핏자 한판 더~기숙사에 가서 룸메이트들인 후배들과 드시겠다고...훗후~ 그래 또 사줘야 했습죠.

    그렇게 기습한파가 올줄도 모르고...한때는 즐거웠습니다.

    다아 그녀~~ 덕 입니다. 보름달! 그녀!

    감사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보름달 그녀가 한아름 들고온 방문 선물들을 과수농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쏨시는 없으나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원본 사진이 있으니..달래면 드릴까 합니다만, 그럴분은 없겠지요^^*

    가을을 타고 오신손님이 들고온 내용을 의미지화 했습니다.

    그래서 억새와 소국을 매취시켜 강조했습니다.

    춥지요?

    급속히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해서 과일을 많이 드셔요^^*

     

     

    아이들이 우르르~~~~ 나옵니다.

    늦잠자고..웅성웅성 하고 있던때라...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했겠어요...

    그런데 엄마의 촬영은 매우 지지리한 일 이였지요...

     

    기본 메뉴로 준비 하였습니다.

    배경이 되는 바닥은 햐얀종이입니다. 때로는 급하면 달력 뒤집어 사용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제가 잘하고 있는 것 인지는 몰라도... 자아 시작 합니다.

    평가해 주세요^^*

     

     

    실제로 전 이와같은 일을 무척 좋아하고 작은 엥글속에 들어오는 예쁜사물의 모양들이 넘 이쁨니다.

    꾸밈없는 어린아기의 모습같이...

     

    꼭~~ 제가 사물들의 엄마 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가랑 노는 엄마를 생각해 보시면 이 기분을 아실라나요?

    ㅎㅎㅎ

     

     

    사진은 순간포착이며...추억과 함께 사라지고..내가 없으면 자연이 멀어지는것 입니다.

    난 사물과의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사물들도 알아 듣는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쌀쌀한 가을날 아침...이 모드면 좋을까요?

     

     

    전 빵만 보면 가슴 한켠이...내 고구미쌀빵...찐한 눈물이 흐르지만....절대로 보여 드리지 않을 것 입니다.

    ㅎㅎㅎ 그냥~~패쓔~ 패쓰~팻쓔~!

     

     

    이렇게 보여드려도 드시고 싶으시지요? ㅎㅎㅎ 이미지란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영화의 명장면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 처럼...

     

     

    ㅎㅎㅎㅎ 이렇게 많이 가져오신 보름달님^^*

    감사합니다^^*

     

    시골이라서 안된다! 준비된것이 없다! 등의 핑계를 대고 싶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우렁신랑덕에 일에 치여사는 전 이대로가 좋습니다. 

     

    그냥~~~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저 소국의 가치와 향기처럼...

     

    이제낼이면 보름달님을 만날수 있을 것 입니다.

    어서오십시오! 아름다운님^^*

     

     

    엇그제 열무를 드렸던 곳에서도 도움주신다고...오신다는데...

    일하실 준비를 해 두지 못하고있네요... 찹찹한 심정 입니다.

    그러나 오시면 반갑고...고마울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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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과 대화를 하시는게 맞는듯해요~
    사진 너무 훌륭하네요~
    어~~ 정말이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구마 다아 캘때까지...칭찬 하여 주신 생각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지기님 고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아이들과 먹는 피자한조각도, 오는님과 나누는 과일 한조각도
    너무나 소중하지요....
    ㅎㅎㅎㅎ 보름달님의 방문선물은 아이들에게 대박 이였습니다.
    엔젤님 고구마 캐면서 먹게요...간식으로...맛난 빵 못생긴 빵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좀 만들어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김탁구가 아니라 ㅋㅋ
    젤 잘 할수 있는거 있네요, 못생긴 빵....ㅎㅎㅎㅎ
    사는 빵이 아닌 집에서 만드는 빵은 방부제도 안들어가고
    재료도 파는거랑 달라서 담날 먹기는 좀 그래요....ㅋㅋ
    아직 제가 그정도의 경지에 도달을 못 했거든요 ㅎㅎ
    그 경지가 되면 고구만 잔뜩 넣은 빵으로 한박스 만들어 보내드릴께요 ㅎㅎ
    아직은 좀 챙피해요...ㅋㅋㅋㅋ
    괜찮아유~~~~정말 괜찮아유~~^^*
    일하려면 작업복에 .장갑끼고 해야하는데 ..
    이쁘게입고
    .2시간일하고가시면 어쩌누..ㅎ
    ㅎㅎㅎㅎㅎ 일 이라는게..안해본 분들은 그래요...
    저야 일이 일상이니...ㅋㅋㅋ 제 블로그 보시면 일만 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져서..심난 하실 것 입니다^^*
    농부가 일하는 것이 최고지요^^* 그러나 다른 분들은 일이 전부는 아닙니다.
    다르지요...전 그 다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오해나 편견은 쌓아놓을 필요가 없는 목록입니다^^*
    고맙습니다..스타님! 덕분에 힘이 나요^^*
    뭐가 이리 아기자기, 알콩달콩, 화기애애 한가요?ㅎㅎ 정말 푸근한 사진 한 컷 입니다. 애들이 달려들어 좋아하며 먹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넘 좋으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은 그러고 싶어 했는데...제가 그만 초 친거였어요...촬영한다고...
    그리고 그분에게 농장에서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해 보냈어요...꽃게장,김치,상추,쌀,현미,된장,밤쪄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