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연양 이야기◈

    여름지기 2010. 11. 8. 06:46

     

     

    지난날들을 추억하랴~은행나무야!

    농작업 간식 챙기려 들른 한산면내 초등학교

    말없이 소리없이 펄렁펄렁 쌓여만 가는구나!

     

     

    나두 가진것은 없다만 너처럼 무성한 잎들로 가득하단다!

     

     

    여기저기 상처난 곳이 많은 걸 보니..나보단 더 많은 시간을 이 지구별에서 보냈고 있나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 흙도 길도 바꾸어 놓는다.

    거기에 너도 함께 하는구나.

     

     

    나도 함께 가고 싶다!

    이제 그만 떨구고 싶다!

    그러나 너도 떨구지 못하는 열매가 있는 것처럼 나도...열매가 있단다!

     

    나무야! 나무야! 은행 나무야!

    그만 떨구고 싶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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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라보는 가을과
    지기님이 바라보는 가을이 확연히 다르네요..
    왜 제목부터 쓸쓸함이 느껴질까요?
    ㅎㅎㅎㅎ
    꺾어진 100년을 살아본 사람은 알아요^^*
    그러니 넘 상념 말아요^^* 저절로 다가오는 쓸쓸한 가을을 만나실테니까요^^*
    저두 올해 안좋은 기억들은 모두 떨구고 갈래요~~~ㅋㅋㅋㅋ
    여름지기님~~너무 많이 떨구시지는 마셔요~~
    저두 떨구실까~~걱정되요~~^^*
    ㅎㅎㅎㅎㅎ 오우~노우~~ 그리는 못합지요^^*
    감사합니다^^*
    오우~다행이다 떨구신다 하실까봐 우찌 맘을 조렸는지~~ㅋㅋㅋ
    좋은 하루 따뜻하게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어제까지 고구마 수확 완료 하였습니다.
    이제 콩타작 해서 회원님들께 빨리 드려야 겠습니다.
    많이 기다리셔서...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kg당 실거래가가 높기 때문에... 고민이 큼니다.
    농장경제사정을 따르자면 시장거래로 가야하고...홈피 고객님들을 생각하면 쪼그라 들어도 묵묵히 가야하고...
    조금 있으면 물가 안정을 위해서 수입농산물들이 나서게 될 것이고...어찌 할까요?
    울시댁 마당에 은행나무 두그루 있는데..이번주가 김장하러 가면 마당이 노랗게 물들어 있겠네요.
    아~~ 좋으시겠어요^^*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하시니...
    역시 복이 많은 사람 입니다^^*
    오늘의 글은...
    뭔가 사춘기적...아름다운 추억이을 그리며?...ㅋ
    원~~ 아찌두,,,제가 사춘기가 있었을 것 같습니까? ㅋㅋ
    먹고사느라...그런것은 없었고...간간히 낙엽속에 잠들땐 있었습니다.
    청소부 아저씨의 빗쓰레질 소리에 놀라 일어나서 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에구... 올해만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마세요~
    자식 농사는 그래도 잘 지으셨잖아요~!!
    힘내세요!
    네에...조범님^^* 고맙습니다^^*
    어제까지 고구마 수확 완료 했습니다.
    전 당당함이 느껴지는군요.
    멋있습니다. ^^
    ㅎㅎㅎ 은행 나무가 목재로는 참 좋지요^^*
    반갑습니다^^*
    은행나무가 참 멋지네요.....
    여름지기님도 이렇게 멋진모습이겠지요?
    저런 멋진 모습이 아니면 떨굴것도 없지요....ㅎㅎㅎ
    ㅎㅎㅎㅎㅎ 우메야~~ 어찌 그리 잘아누~~요^^*
    어찌 알아뿐졌을까? 역시 엔젤님이셔유~~ㅎㅎㅎ
    낙엽위에 서서 지난날을 추억해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시죠 ?
    네에...꽈리님^^* 고맙습니다^^*
    창녕도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쌓이고..우포늪은 철새로 가득한가요?
    가끔 다 놓고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왕~~ 언냐~~~ㅎㅎㅎㅎㅎ 언냐~앞에서는 군말도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구마 수확 어제로 완료 하였습니다.
    떨구긴 뭘 떨구십니꽈~!! 버럭~!!
    그러기엔 지기님의 계절은 아직 가을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름 입니다.
    더 가지 뻗고 더 열매 맺고 더 익어가시길 바라며 갑니다.^^
    ㅎㅎㅎㅎ 잘 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 함께 다 함께...가야죠^^*
    우리모두 아름다운 단풍동산을 향해서...즐겁고 행복한 내일과 오늘을 위해서..밝고 명랑한 마음으로...

    그런데 되게 부럽더라구요...은행나무의 열정이...가을지기 겨울지기 봄지기 여름지기...이렇게 바꾸면서 살아 볼까요?
    여름지기님.... 맞아요...
    떨굴건 떨구어야지요.... 안 좋은일일랑 그저 떨구어버리고...
    그 떨궈진걸 거름으로 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하시고...미소 잃지않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 맞다! 맞다! 맞다!
    맞아본 사람은 압니다...아픔니다...그래서 또 맞고 싶지 않습니다.
    거름으로 삼아서...더욱 분발하라는 말씀 새겨 듣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고구마 수확 완료 하였습니다.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떨구는 마음으로 콩타작 해야 합니다... 탁탁탁!!!! 그래도 빵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