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1. 24. 09:23

     

    창밖엔 눈이 펑펑~~내리는 아름다운 날들 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애원과는 상관없이 나리는 눈은 펄~펄!

    야속함과 원망을 모두 다 싸고 먹어서 밝은 빛을 내는 맑은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도를 올립시다!

     

    맛과멋!

    색생할보건을 보장하는 한식의 부꾸미에 멕시코의 타코를 스타일링 한 것입니다.

     

     

    타코는 파블로가 알려 드렸던 봐와 같습니다.

    타코를 보고 있자니...손이 근질근질 하지 뭡니까?

    어~이건 우리(한식) 부꾸미와 같으네~~ㅎㅎㅎ 세계인의 건강식이란 비슷비슷하구나~

    그렇쵸?

     

     

    그래서 다음검색을 활용하여 부꾸미를 찾아 봤습니다.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 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에 지진 떡. 팥소를 넣기도 한다.

    아항~~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해보기로 한 것 입니다.

    쌀가루로 할까 하다가 아니, 찰옥수수 가루가 있으니..그걸로 해보자!

    애덜은 찰옥수수가루로.. 전 밀가루로 했어요.

    우하하하~~실패 했거들라요^^* 낼 보여 드릴께요.

     

     

    어때요? 보시기만 하여도힘이 불끈불끈 날 것 같지요?

    만들어 보겠습니다.

    식재료 : 찰밀가루, 찐고구마(신황미/자미), 달걀, 청홍고추, 치즈, 양파,식용유,버터, 쌀가루

     

    그동안 여러차례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를 보여 드렸으니..이젠 컬러만봐도 아시겠지요?

     

    찐고구마 (자미/호박고구마)를 따로 반죽을 합니다.

    달걀 한개를 노오랑색감을 반죽하는 곳에는 노른자만 하시고

    보라빛 색감의 자미반죽에는 흰자만 넣습니다.

    일차 반죽을 하시고 적닥량의 생수를 넣고 저어주시면서 농도를 맞추시면 훨 좋습니다.

    컬러가 섞일수도 있으니 따로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

     

     

    적당하다(물크롬) 싶으면 기름칠한 번철(후라이팬) 에 한국자씩 떠서 약불에 조용히 구워 내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기름은 돼지기름이 좋으나...없으면 식용유도 좋습니다.

    전 많은량이 소모도지 않으니 식용유를 썻습니다.

     

    지짐을 하는것이지만, 굽듯이 한다라고 생각하면 담백한 부꾸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꾸미에 들어가는 팥앙금을 사용하지 않고 야채를 넣을 것 입니다. 

     

     

    왜냐~~고요?

    ㅎㅎㅎ 국제 교류를 하다보면 국적불명의 요리들이 개발되곤 합니다.

    그래도 기뻐하며 잘 먹고 잘 삽니다^^*

    보십시오!

    그러니까...한국식 부꾸미 위에도 멕시코 스타일링한 치즈를 올리지 않습니까?

     

     

    치즈를 따로 데우거나 굽지 않아도 우리한식 따근한 부꾸미 위에다 올려 놓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파블로가 또띠아를 덮히면서 치즈가 녹으면 좋겠다고 해서요.

     

    또띠아를 남비속에 넣고 약불에 덮히기는 햇지만, 뭔가 껄적찌근한 표정을 읽었답니다. ㅎㅎ

    이리 해 보였더니...좋아라 했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박수를 다 치지 뭡니까?

     

     

    그리고 청홍고추를 비싸도 샀습니다.

    후라이팬(기름안넣음)에 고추를 태우듯(약불)이 볶아데고 피어나는 향기를 맡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하면서 고향생각 납니다!

    하는 거여요...우씨! 눈물 나게 말이지요...울 아덜도 생각 나는데...흐미~잠시 울가족 멍~~했조 뭐!

    ㅎㅎㅎ

    그래서 더 많이 뽂아서 냄시를 많이 피어 줬어요^^*

     

     

    다음엔...고구마~~랑 양파!

    잘게 채 썰고 후라이팬에 버터를 충분히 넣고 살살살 볶아요.

    센불에~~익을 때까지! 

     

     

    저번 타코소스가 묽어서 약간 물크롬하게 하려고 쌀가루를 넣었습니다.

    기어이 쌀가루를 넣고마는 여름지기ㅋㅋㅋ

    고향생각 엄청 나게하는 청홍볶음고추를 넣어 버렸습니다.

    아~ 이때 애덜의 감탄사! 아~아~ 

    수분조절을 위해서 센불에 조려주듯이 하고 바로 내려 놓습니다.

     

     

    훗후~~잠시후 각자의 힘찬 에너지가 쏟아지기 시작 합니다.

    아쿠~~크다! 아니, 좋은데, 아니~~좀 크잖어~ 괜찮구먼~ 어~크긴크다.

    아시쥬?

    해놓고 알아서 먹어유~ 먹이기 까지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ㅎㅎㅎ

     

     

    그러니 이웃님들도 함께 해 보셔요^^*

    차례대로 보시고...핫하하!

     

    도톰하니..적절하게 녹은 체다치즈..고구마양파 볶음...메콤소쓰..둘둘~~말아서 ㅎㅎㅎ

    쩔쩔 매는 것을 보고 또 서천 김으로 묵어도 줘 보고...

    그냥~~넓게 펴서 맛난것 빙 둘러 올려서 쏘스 뿌려 주고 나이프와 포크도 주고... 

     

     

    전 둥그렇게 펴서 양식 먹는것 처럼 하니 젤 좋습디다!

    우야튼간에 애덜은 신났고 전 맛쟁이 엄마가 됐고...

     

    눈으로 드셔야 하는 이웃님들 위해서 한 컷팅!

     

     

    부꾸미는 떡의 개념이 있는 한겨울 간식과 고유설 명절 음식 입니다.

    수수를 많이 사용합니다. 밀가루는 전병이 있습니다.

    쫀득하면서도 야채를 넣었으니 밀전병쌈 같지만, 도톰하니 부꾸미에 가깝습니다.

    ㅎㅎㅎ

    멕시코 타고와 한국의 부꾸미를 응용한 잼나는 가족요리 였습니다. 

    국제교환학생들을 데리고 있자면 대화가 중요한데...요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먹는것에서 인심 난다고 합니다.

    물가가 비싸서 힘겹지만, 넉넉히 준비하여 이웃님들과 함께 하십시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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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여름지기님^^
    감사합니다! 대빵님 가족님도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소빵님의 활짝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얼른 가봐야 겠습니다!
    아코요리도 무궁무진이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에~~ㅎㅎㅎ 고맙습니다^^* 비바리님이 건강해 지셔서 그리고 어 월드 스타가 되셔서 정말 신났었습니다!
    보기 좋았어요!! 단발의 찰랑 거리는 모습도^^*
    요거 막걸리랑 묵어야 지맛인디.........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막걸리는 아닌디...ㅋㅋ
    뿌꾸미 는 우리말로 전병 이라고 하는게 맞나요? 우리고향에서도 뿌꾸미라고 하는데~~~
    아주 맛나보이네요~
    아~ 아저씨 동네에도 부꾸미 많이 하시나요? 울 한국인의 자존심이 살아 있는 서민형 별미떡이죠^^*
    수수로 하면 더좋은데...타코는 옥수수와 밀가루의 또띠아가 있어야 하니까...요^^*
    고맙습니다!
    요거 요거~~~ 아주 맛있겠어요.
    세계인들 건강식은 거의 거기서 거기라지요~~
    타코 부꾸미~~~ 아웅...한입 벼 물고 싶어집니다.ㅎㅎㅎ
    ㅋㅋ 부드럽기가...밤하늘의 별을 잡는 기분이 들것 입니다^^*
    참 여러가지..다 하시네요...
    저건 특별한 맛이 잇어서...
    멕시코 음식이 우리와 넘 비슥 하지요..ㅎ
    그러게요^^* 참 신기하다 싶었어요... 이역만리 인데..비향기로 12시간은 족히 걸린다는데...
    아마도 지구촌한가족이 맞는갑다 했습니다.
    그러니 쌀쩜빵 아찌와 우리는 한가족? 응?
    ㅠㅠ 아침먹고 출근했는데도 배고프네요 ... 맛있겠어요 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보라색 넘넘예뻐요 !! 입맛이 확! 도는 색 ㅋㅋㅋ
    글쎄~~저도 그래서 열심으로 알림하고있는 중이랍니다! 잘하고 있나요? ㅋㅋ
    꽃띠님의 관심이 큰 반향을 가져 오지 않을까요?
    여름지기님! 다음달부터 이재형기자님을 이어 따블뉴스 관리를 하게된 충청투데이 최진실입니다.
    ㅋㅋ 여름지기님 알림열정에 저희 따블뉴스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몰랐습니다!
    꽃띠라는 닉이 참 곱다라고만 생각 했는데...따블뉴스~~따봉 입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방학때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색의 음식 멋집니다
    오늘은 햇살이 가득하네요. 눈도 이젠 다 녹겠지요
    아침까지도 펄~펄 내려서 여간 근심이 되더니..이젠 햇님이 반짝 입니다.
    선생님의 고풍스런 감각에 고시가 생각 납니다.
    옮겨 봅니다.

    천황이 죽었느냐~
    인황이 죽었느냐~~
    삼라만상이 흰 몽상을 입었네.

    햇님이 문상을 드리니
    눈물 뚝뚝 흘리네.
    지기님
    언제 멕시코로 이사하셨대요...
    이제 국제적인 요리까지 하시고..
    우와..
    멋지십니다..
    ㅎㅎㅎㅎㅎ 살다가 보니...살다가 보니...산등성이에 올랐어라~ㅋㅋ
    감사합니다^^*
    우와~ 이것참 색다른 요리네요. 타코와 부꾸미라,,,
    전 수수부꾸미 정말 좋아하는데 지기님의 고구마 들어간 부꾸미도 맛있을것 같아요. 애들과 즐거운 시간,,,좋습니다.^^
    ㅎㅎㅎ 맨날 놀고 먹고 자고...뚱띵이~~됐습니다^^*
    그런데도 애덜하고 마냥~ 웃을 수있어서 좋습니다.
    한편으론 저도 그때가 있었나 싶게 까마득하게 바라다 보입니다.ㅋㅋ
    타코와 부꾸미의 만남이군요~
    아..... 배가 고파지는 시간들.... T.T
    빨리 저녁먹으러 가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그렇습니다! 동서양이 만난 것 입니다.
    오늘은 파블로가 우유죽을 쑤었답니다. 다음에 보여 드릴께요^^*
    눈이 많이 왔답니다! 드나듬에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퓨전요리네요 국경을 초월한 ㅎㅎㅎ
    저도 자미고구마덕에 요즘 식탁이 풍성해졌답니다.
    빵도 만들었는데 너무 맛났어여
    내일쯤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과일 샐러드에도넣었더니 아이들 잘 먹더라구요 ㅎㅎㅎ
    ㅎㅎㅎㅎ 울 자미 고구마 인자~~임자 만났는가 봅니다!
    아고고~얼른 내일이 되였으면 합니다! 와~이리 밤이 길고 추운지...
    퓨전음식이로군요. 캘리포니아는 예전 멕시코땅이어서 타코샵이 정말 많습니다. 멕시코 친구들도 많구요. 이곳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트럭음식점이 바로 Kogi라고 하는 한식고기를 넣은 타코랍니다. ㅎㅎ 요걸 부꾸미타코 뭐 이런 이름으로 동업을.....ㅎㅎ
    아~ 빨간내복님이 오시니 푸근함이 들어서 좋습니다! 어서 오셔유~^^*
    어~ 그러유~ 캘리포니아가? 음...그래서 무슨호텔캘리포니아~~로 오셔유~ 하던가 아있지요? 노래? 으구 멍퉁이..모르겠네요..
    쪼끔 생각은나고...멕시코는 보자도 크지만 우리나라 무궁화 같은데...엄청큰 빨간꽃이 인상 적 이였어요..

    트럭음식점고기? ㅎㅎㅎ 고맙스니다! 알려주셔서...불고기 좋아해요..많이..그런데 소랑돼지가... 못사요.ㅠㅠ
    그리고 사업아이템 좋으면 하세요^^* 그리고 부자 되세요^^* [노래하는트럭부끄미타코]아시죠? 부꾸미가아닌...ㅋㅋㅋ
    맛도 맛이겠지만 칼러가 예술입니다.
    저렇게 예쁜 색깔의 부꾸미는 본적이 없어요.
    고구마가 영양과 맛뿐 아니라 모양새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군요.
    ㅎㅎㅎ 아프시진 않는것 같으시고...눈속에 갇히셨나?
    고구마의 역활은 상당합니다. 장기복용 하셔도 아무탈이 없는 것이 고구마 입니다.

    그러나 갖추지 못한 사람이 요리를 하니 마냥~좋아 할 말한 것은 못됩니다.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호박고구마가 연작피해와 바이러스로 병해로 인해 재배가 어려워 지고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다른 고구마를 드셔야 좋은데...쉬이 바뀌질 않으니 궁여지책 입니다!
    그런데도 이뿌게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비쥬얼은 끝장인데요?? ㅋㅋㅋ

    실패한것도 꼭 보여주세용~~^^

    맛있겠다~~

    고구마 들어간건 뭐든 맛나용~~
    ㅎㅎㅎㅎ 이심전심? 핫하하~~~허리 부러집니다^^*

    실패한것은 또띠아 만드는것 보여 드렸습니다. 먹긴 했어도 딱딱해 져셔~~ ㅋㅋㅋ
    뿌꾸미보니까 쭈구미 먹고싶으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누나랑 매번 자네와 형아 이야길 하곤 하지...형아랑 대화 잘하고...
    공손함 잊지 말게~~! 귀국하면 먹을 수 있어! 그러니 넘 염려말게...바다에 많은 수산량식이 있으니...
    ㅎㅎㅎ 그리고 부꾸미와 쭈꾸미는 전혀 다르구먼 어찌 그리 멀리도 상상하는가! 신기 하구먼^^*
    난생선 먹고 싶어
    그려~~ 물어 봤더니...잘 먹지 않는다고...울 아덜이.. 많이 먹고 싶구나~!
    그럼..오늘은 통굴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난 생선 먹고 싶어
    그래? 그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