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1. 31. 16:00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약식

    자연과 자연이 만나서 보약이 되는 약식

    고구마약식^^*

    <신황미약식>

    약식이나 약밥은 드시는것 만으로도 건강을 악속받는 듯한 기분과 느낌을 솔직히 감출 수가 없습니다.

    기존의 약식을 만드는 방법을 선택했으며 이에 고구마와 집에 있는 재료들을 조금더 가미 했습니다. 

     

    <하얀미약식>

    어떻게 하면 고구마를 자연스럽게 우리 식생할에 적용하고 먹을 수있는지 연구하는 차원이니

    너그럽게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갖가지 모양을 만들수 있는 틀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요즘 떡 가공이 대단하죠^^*

    우리 농민들도 생산만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생산된 원료곡들을 가지고 제품 개발하는 것도 연구 노력하여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이에 따른 농업차원의 차별과 보호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황미약식>

    그럼 오늘의 고구마약식을 만들어 보시지요^^*

    밤고구마인 햐얀미를 넣어서  하얀미약식

    식재료 : 찐하얀미밤고구마, 찰고두밥, 참기름, 고물시럽, 계피물

     

    잘 쪄진 찰고두밥에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넣습니다,

    까칠함보다 식성에 맞게 하시면 좋습니다^^*

    미리 비벼 주셔도 좋고 낭중 비벼도 좋습니다.

    전씨앗기름^^* 헤헤

     

     

    잘 쪄진 하얀미 밤고구마는 차갑게 식혀서 거름망에 이리 내려 주시면 보드랍고 달콤합니다!

    고구마를 넣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미묘함이 특급으로 감추어지게 되겠습니다.

     

     

    요리비법이 따로 있겠습니까? 이런 부분이 전문화 되면 특비급이 되는것이죠^^*

    직접 내려서보니..아웅~ 정말 가슴조리게 됩니다. 

     

     

    잘 섞어 주시면 고구마는 보이질 않습니다.

    오히려 씨앗기름으로 인한 컬러감만 강하게 보입니다.

    더군다나 함지박의 청색이 참 대조적이라서 대비감이극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약식에 가장 중요한 재료는 술 같지만 아니고 ㅎㅎㅎ 계피를 우린 물 입니다. 

    고두밥으로 지어서 다시 혼합을 하는 것이니..

    매우 꼬들한 찰밥이여서 이리 계피물을 붓어주시면 쪄 내실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잡냄새도 잡아주고 향기도 은은하니 약식에 어울리는 맛과 향을 제공해 줍니다.

    아주 ~ 굿~! 입니다. 

     

     

    ㅎㅎㅎ 주로밤에 한다든지 실내여서 그리고 실력이 없어서...그렇습니다.

    계피물을 한종지 붓고 잘비벼준 다음 고물시럽을 적당량 넣습니다.

     

     

    미리 올려서 끓이고 있는 찜솥에 김이오르기 시작하면

    잘 혼합한 찰고두밥을 올려 주고 센불에 잘 쪄~주시면 됩니다.  

     다 된것 입니다^^*

    뭐 그리 간단하냐~구요?

    험! 저도 모릅니다 ㅎㅎㅎ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찰고두밥을 네모난 용기에 붓어서 얇게 적당히 펴 주면서 다둑다둑 해 주십시오!

    한소큼 식히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그야 물론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만,

     

    설명절에 손님접대용으로 두실때에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놓기 좋은 두깨로 해놓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집에서드실 때도 마찬가지 겠지요? 

    우리음식은 [보기 좋은것이 먹기도 좋다] 라는 속담이 있음을 상기 하시면 도움이 클 것입니다. 

     

     

    두번째 신황미약식

    신황미는 성품상 호박고구마에 가깝기 때문에 질컥한 것이라서 계피물을 먼저 넣으시고 잘 비벼 줍니다.

    고들고들한 찰밥이 잘 분리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참기름과 신황미 고구마를 넣으시고 또 잘 섞어줍니다.

    이러믄 고두밥이 불지 않고 찰기가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고물시럽은 미리준비 되여 있으니 참 편합니다.

    그러나 촬영은 매우 조심 스럽답니다.

    비닐 장갑을 벗었다 끼였다 수십번을 하고서야 정리된 자료들입니다. 

    어때요?

    부드럽고 노오란것이 탐식을 확~ 땡기시지는 않는지요? ㅎㅎ

    만들면서도 저으기 놀란답니다. 저라고 걱정이 없겠습니까?

     

     

    뜨거우니 참착하게 베보자기를 들어서 모양틀에다 붓고 주걱으로 다독거리면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정확히 여섯개가 나와서 깜딱 놀랬답니다! 자신감에 점점 흐믓~~해지는 것이죠^^* 

     

     

    그리고 그져~찰칵찰칵^^* 울 캐논DSLR 복도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요리를 게눈 감추듯이 뚝딱! 먹어치웁니다.ㅋㅋㅋ

    내 마음을 콕콕!! 짚어주는 카메라가 얼마나 좋은지...감사할 뿐 입니다.

     

     

    어디로 봐서 고구마가 들어간 약식약밥이 되겠습니까? 감쪽 같습니다^^*

    사진자료가 없다면? ㅎㅎㅎ

    저도 감탄한 고구마약식/약밥 이였습니다.

    함 해 보실수 있겠습니까? 

    자연의 신비감를 만나실 수 있으며 우리가 찾고자 한다면 쳔연재료는 농업농촌에 무수히 있다는 것 입니다.

     

    건강을 보장 받는듯 한 고구마약식/약밥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먹었습니다.

    하마트면 눈물을 흘릴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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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고구마를 이렇게도 하시는군요??
    저두 이제 호박고구마가 도착하면 이렇게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러십시오^^* 반드시 식혔다가 걸음망에 내려서...아무도 모릅니다!
    고구마가 들어 갔을것이라고는....건강한 설 명절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리세요... 제 침 떨어지는 소리 ㅎㅎㅎ. 맛깔스런 글과 먹음직스런 사진 감사~
    ㅎㅎㅎ 제게는 해찬솔님의 말씀이 복스런 소리로 희망의 소리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침 흘리는 소리에서 희망을 느끼시다니 보통 내공이 아니군요.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한편이 더 남아 있는 까닭 입니다.
    음..밤 10시쯤이면 완결편이 들어나게 될 것 입니다.
    ㅎㅎㅎ 대작인 셈 입니다.
    약식이 약밥하고 같은 거 아닌가요...
    울 마누라는 뭐하는지 이걸 보여 줘야쥐~~^&^
    즐건명절 되시길...
    ㅎㅎㅎ 약식 또는 약밥이라고도 했습니다. 지역의 또는 지방의 사투리 개념으로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청로사랑 마눌님께서는 자나깨나 청로사랑님께서 편강 하시길 바라며 보살핌을 하시겠지요^^*
    주부의 가사생활이 들어남이 없는 것처럼...

    감사로 생각한다면 더욱 화목한 가정 생활의 모범이 될것 입니다.
    저에 알팍한 소견으로는 두분다 훌륭하신 분 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왕~~~ 완전 맛나겠당...
    저도 약식 좋아하거든요~~
    콩만 빼고...ㅋㅋ 다 먹고 갑니당~~~~
    ㅎㅎㅎ 그럼 전 콩만 먹겠습니다! 제것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정엔 쉬십니까?
    네...
    저도 아빠제사 지내야 하니까요....
    이번 약식은 머핀처럼 보이는군요.
    약식 머핀 ~~~
    또 하나 메모 ㅎㅎㅎㅎ
    ㅎㅎㅎ 미쿡에 계시는 가족에게 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제 저녁에 조범님하고 한잔 했습니다. 오늘 고향으로 가신다고 하시더군요.
    잘 하셨습니다^^* 이웃이 있다는것은 좋은 거죠^^*
    보양식이군요^^
    체에 걸러 넣은 고구마와 계피물...
    귀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울 메이님^^* 어서 오시어요^^*
    올 설은 넉넉함이 마음으로 다 할 것 같습니다!
    알팍해진 장보기로...가능한 집에서 해 볼려고 합니다!
    정갈하게 만드신 그 정성이 축복으로 ...
    고맙습니다^^* 알아주시니 기쁘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