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2. 9. 07:50

     

    줘~~줘!

    ㅎㅎㅎ 주제를 정해 놓고 보니 줘~줘! 가 무슨?

    주어요의 줄임말 정도로 보시면 무난 할 듯 합니다.

    말씀 드렷다시피...

    이번설에 만들어 본것들을 소개해 드린다고 했으니 실천 하는 것 입니다.

     

    오늘은 내몸에 자연의 향기와 고소~~소함을 주자는 내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유일하게 고구마가 포함되지 않는 음식입니다.ㅎㅎㅎ

     

     

    어릴적 보고 처음하는 것이라서 어떨떨하게 만들었으니 기분전환 정도로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맘만 먹는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입니다.

     

     

    바로 고씽~~~빨리 먹어봐야죠?

    내몸이 고소~~소한 향기에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잖아요?

     

    식재료 : 참깨, 들깨, 땅콩, 생강, 대추, 물엿,

    물엿만 빼고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 입니다.

     

    파블로가 보조요리사 입니다. ㅎㅎㅎ

    보세요?

    땅콩 잘 까죠?

     

     

    생것이니깐~~이렇게 타지 않도록 저어 주시면서 약불에 잘 볶아 주세요^^*

     

     

    그리고 미니 절구에 넣고 콩콩콩~~~하는거여요^^*

    절구대? 불에 올려서 소독하다 보니 이렇게 됐어요.

     

     

    그리고 마구쓰는 전용냄비가 있어서 보기는 안좋지만, 염려 마세요...그래야 맘이 편하거든요...

    세상 좋아서 물엿을 사다가 넣기만 하면 끝~~~참 좋습니다.

    강정도 쌀엿을 넣으면 좋은데...사다놓은것이 없지뭐유?

     

    물엿을 넣고 잠시후면 부드럽게 물처럼 녹아요. 물엿이니까요^^*

    약불~~~ㅎㅎㅎ

    자나깨나 불조심!

          아시죠? 요리도 불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이라서 조금 할거고, 그리고 좀 비쌉니까? 참깨 들깨...

    농사짓다보면 비싸단 생각에 외면하는 소비자님들이 야속해요.

    그러나 제가 이렇게 직접해보니...그마음 알고도 남지요...아까워서 조금 했어요.

    덜덜덜~~ 떨리는 손 때문에 잘 저어져서 잘 섞었어요^^*  

     

     

    그리고 절구에 부셔논 땅콩을 적당히 넣습니다.

    뭐~좋아 하시면 주객을 바꾸어도 좋아요^^*

     

     

    서로 엉기어 붙는 느낌이 들면 다 된것 입니다.

    작은 쟁반에 식품용 비닐을 깔고 조심스럽게 쏟아 주시고 주걱으로 살살살 펴주셔요^^*

    앗! 뜨거워요..조심^^*

     

     

    물엿이라서 바로 굳거나 하지는 않으니 모양을 잡아 가면서 밀대로 다지듯이 밀어 주시면 좋습니다.

    비닐을 사용하면은 묻지 않아서 좋구요.

    깔금하답니다.

     

     

    다음은 들깨~~잘 씻고 바로 볶아서 만들어 봅니다.

    둘째 아이에게 해보라고 했더니..잘 볶았습니다.

    조금 더 볶은듯...그러나 고소함은 최고 더군요^^*

     

     

    그리고 참깨와 달리 들깨는 자칫실수하면 쩔은 냄새가 나서 풍미가 떨어질 수도 있고

    바로 볶아서 하는 것이니 물엿을 넣고 이때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조금 넣어 주시면 매우 훌륭한 강정이 된답니다. 

     

     

    역쉬~땅콩 넣어주고요^^*

    주객전도 아시죠? 싫어요? ㅎㅎㅎ 잘 생 각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우리문화유산인 한과류의 강정을 만드는것인데..고풍스러움은 없더라도 지대로는 해야겠지요^^*

     

     

    역쉬~~내 이웃님들과 전 마음이 딱~! 맞아요^^*

    적당히 넣으니 보기도 좋고 낭중 먹기도 좋아요^^*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식품보관용 비닐을 이용해서 바닥과 위에 덮고 밀대로 밀어 가면서 모양을 잡아 주시면 좋습니다.

    이리 하시면 누구나 쉽게 아무때나 우리것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꾸밈인데요...지도 보는 눈이 있어서 따라 해보는거여요...그리고 우린 타고난 전략꾼들 아닙니까?

    대한민국 여성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예요^^*

    몰라줘서 그렇지..

    늘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렇지...

    정말 착하고 고운데...

    지것 좋은것 모르고

    남으것 탐내야 별수 없지요..

    이제는 국제적으로다가 살펴주고 있으니...

    지나라 여성들이 어찌 사는 지 알 수가 있겄시유~

     

    지대로 갖춘것이 없으니 꾸밈에 쓰일 잎파리가 없데요.

    그래서 호박씨 받아논 아주 귀한 것인디...볶아 부렀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이 지나서 이리 썰어 보았는데요...

    돈 하고는 먼 사람인가 다이몬드형 이라는 형식으로 썰어 볼려고 했는디...크으~~

    애덜 불러다 놓고 일장 연설하고 떡하니~썰었는디...조금 아주 조금 길었답니다^^* 

     

     

    그래도 보긴 좋지요?

    물엿을 사용하면 달라붙어서 이대로 두었다가 손님상에는 비닐 벗기고 

    간식으로 드실때에는 손에 묻지 않으니 먹기 좋아요^^* 

    손님상에는 이렇게... 

     

     

    언제나 고소하고 달달한 들깨강정 참깨강정같은 나날들 되십시오^^*

    지기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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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강정이네요..
    우리것이 좋다는것 알면서도 어려워서 못만드는데
    쉽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건강에도 좋으니
    강정 드시며 행복 만땅이시겠어요.
    ㅎㅎㅎㅎ 울 부크맘님! 일떵이당^^*
    일떵상으로 뭘 드릴까? ㅎㅎㅎ 한산오시면 소식주셔요^^* 백반이라도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강정이라
    더욱 고소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맛나고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동안 대문이 잠겨서 뵙지 못했는데...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참깨강정과 들깨강정덕에 하루가 깨소금처럼 고소하게 보내겠는데요~~~

    쭈그려앉아 아주 맛있게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앗따~~~삼촌! 그러지 맙시다! 여기 집에서도 쭈구려앉아 있는 형님이 계신데...
    닮아서 그러나요? ㅎㅎㅎ
    고소한 깨강정
    요즈음은 이 때문에 많이는 못 먹지만 너무 먹고 싶네요.
    그나저나 언제 이 모든것 다 배우셨나요?
    ㅎㅎㅎ 어릴적 어르신들이 계시고 훌륭한 일을 하시는 님들이 많이 계셔서 어깨넘어로 봤습니다.
    친가 어머님 계실적에는 많은 손님이 오시곤 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베풀장가손이셨고 장녀 였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뜸뜸하지만...도청이나 서울에서 간간히 손님이 오시곤 했습니다.
    그러나...제나이 5~7에 먼저 가셨습니다. 전 5섯에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나이에 초등이 가능했던 것은 외가의 큰오라버니가 선생님 이셨고 어머님께서 이미 자신의 운명을 알고 계신듯 했습니다.
    7곱까진 기억이 드문드문 빛처럼 반짝이지만,10살무렵에 아버지에게로 와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지고지순한면이 있지만, 삶에 강한면도 있습니다.
    다식도 만들었던 것을 본적이 있는데..다식판이 없어요. 언젠가는 다식판을 구하게 되면 만들어 볼라고 합니다.

    저도 살아보니까...45세가 넘으니...이가 먼저 부실하게 되였습니다. 여전히 그냥~두고 있을 수밖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생할이 그러니까요...ㅎㅎ 노병님께서는 어서어서 치과에 가보셔요...이가 상당한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빠진 호랑이라는 말은 그냥 속담만은 아닌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참깨,들깨 ..여름지기님댁에는 아직도 깨가 쏟아지나 봅니다. (ㅋ)
    참깨를 볶아보니 어느 한 순간 젓는 주걱에 아무 힘이 들어가지 않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ㅎ)
    울 사람도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향을 뿜기다 가야겠지요(?)
    (ㅎㅎ)(ㅎ) 참 잼나게 사는 법을 아시는 (삼)장님(^^)*
    잊지 마시고 보름에는 모주 만들어 드십시다(^^)* 오실분은 오세요(^^)* 오후에...오전엔 쌍둥이 졸업식(~)(~)(ㅋ)(ㅋ)(ㅋ)
    고창도 오늘은 졸업식이라 중국집에 빈 자리가 없더군요(~)(ㅋ)
    울 딸내미도 서천여중 졸업했을텐데..(ㅎ)
    아(~)(~) 그렇군요..서천은 어제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못내 아쉽네요...알았으면 얼굴이라도 내밀어 볼 텐데...오늘이 정보고 인것 같습니다(!)
    고소함에 진동을 하는데요..
    ㅎㅎㅎㅎ 대한민국이 고소하길 바랍니다^^*
    꽁슬이님 설을 잘 보내셨어요? 으이구~~알탕 생각이 또 나네요^^*
    냄새가 여기까지~~~~아침부터 고소하다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한바구니 보내 드리고 싶어도 깨강정은 예단음식으로 함부로 보낼 수 없답니다^^*
    오시면 드실 수는 있습니다~~~
    대추랑 호박씨는 무엇으로 붙였어요 ?
    갈켜 주실거죠 ....
    ㅎㅎㅎ 물엿으로 만들고 식품용비닐로 싸서 두면 굳지 않아서..잘 붙습니다.
    꾸밈은 미리 준비하여 두시고 손님상 차림할때 비닐벗기시고 대추와호박씨를 알맞게 놓으시고 꾹~~눌러 꾸밈하여 내어 놓으시면 좋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울 엄마가 들깨강정 잘 해줬었는데
    이젠 늙으셔서...
    네에...좋아 지실 것 입니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 함께 서울공원 잔디위에 계실 것 입니다.
    기운내셔요^^*
    직접 만드시는것 보니 갑자기 먹고싶어지는데요........^^..........
    ㅎㅎㅎ 복숭아님도 잘 하시지요? 복숭아 먹고싶네요^^*
    먹고싶은 춛동이 사르르 ~~넘 잘해요 . ↕모든면에서 으뜸 ㅎㅎ
    ㅎㅎㅎ 스타님^^* 언제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님^^* 감사합니다^^*
    윈윈 서로 사랑해요 .ㅎㅎ
    ㅎㅎㅎ 가장 아름다운 말씀 이십니다^^*
    요리를 요리 조리도 잘도 하십니다.
    부러워요..ㅎ

    고소함이 인터넷에서도 느껴집니다..^^*
    ㅎㅎㅎ 요리조리요^^* 말씀이 하도 고와서 감사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서 날아갑니다^^*
    어디로~~~영광호로~~~쑝! 감사합니다^^*
    고소한 깨강정....
    울 할머니가 참 좋아하셨어요....
    요런걸 많이 먹어야 건강해지는데....
    고소함이 폴폴~~~ 납니다 ㅎㅎㅎ
    ㅎㅎㅎ 딸램에게도 좋고 엔젤님에게도 좋고 어머님에게도 좋고요...간단하니...만들어서...스트래스 확~~~날려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이쁘고 맛나고 정성이 넘처나 보이는 먹거리 입니다
    울 장모님이 이걸 잘하시는데....
    아~~ 많이 보고 싶으신가 봅니다^^* 장모님 우리 장모님^^*
    산행 잘 보았습니다! 도봉산의 오봉~~좋습니다^^*
    고소함의 극치네요~^^*
    와~~ 정말 맛있겠습니다.
    ㅎㅎㅎ 징검다리에서 보시지 못했난 봅니다...음...귀한것이라서 가려놨더니 그런가...ㅋㅋㅋ
    열심히 하셔서 어찌나 좋은지...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셔야 합니다^^*
    저 강정들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맛이나는 음식들이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강정을 보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해 봅니다^^* 맛이야~~지대로 입니다.
    원료가 좋으니...우선 먹고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들깨강정이 고소하고 맛있는것같아요~~
    고소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데요^^
    집에 들깨조금있는데 한번 해볼래요~~
    몇개 먹고갑니다 ㅎㅎㅎ
    ㅎㅎㅎ 맛나요^^* 엿 종류가 많아져서 이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해 보시면 신나요^^*
    선물용으로도 괜찮겠어요. 특히 수잔님이 하시면 더잘 하실거여요^^*
    고소한 향이 전해져 옵니다
    네에..깨강정이니..많이 춥습니다! 봄을 기다리시지만...작년의 경우 4월한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