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3. 8. 07:12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이라고 했답니다.

    그만큼 우리 식생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석 해도 될까요?

     

    시장경기가 좋으면 치마 길이도 길어지고

    반대면 짧아 진다는데요.

     

    그럼 바지는 어느쪽일까요? 

    전 조용한 바라봄으로 생각합니다.

     

    긴 치마자락이나 짧은 미니스커트는 활동하기 불편하고 조심스럽고 그렇지 않아요?

    그해 비해 바지는 활동적이고 일하기 좋은것 같아요.

     

    음..그리고 시장경기가

    이쪽도 저쪽도 치우침이 없이 골고루 잘 되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지를 입었으면 합니다.

    이건 순전 제 생각이니 오해하면 시러~요^^* 

     

     

    그만큼 절실히 간절히 바라봄의 마음이랄까요? ㅎㅎ

    아무튼 가정주부님들 경제적 지혜가 필요 할 때 입니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는 일...

    또 먹기만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닌 일...

    역쉬~~은 매우 중요한 평생 동반자 입니다.

     

    마치 한가정을 책임지고 살아가는 엄마 아빠 처럼...반쪽으로 불편한 것처럼

    일과 요리는 매우 중요한 일생의 관계자 입니다. 

     

     

    제때 제철 음식이 우리몸과 마음을 살찌우는것은 이미 아실터 부연 필요 없이 걍~~고고

    꽃샘바람이 장난아니게 춥네요.

    이럴땐 피부보호를 위해서 생굴이 좋고 뜨끈한 국물과 열량 에너지가 필요 하지요.

     

    아침에 나가면 입김이 먼저 호호~~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니 안씁해서요.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동원해서 서천특화시장에서 통굴을 사다가 까서 냉장했다가 준비한 생굴전 이여요.

    전 통굴도 잘 다루고 조개도 잘 다루어요.

    어설프지만요^^*

    만원주고 사다가 하면 왜그리 적은지..ㅎㅎ 자기 먹는량은 생각않는 뭉텡이 있죠? 저에요^^*

     

    달걀두개 청홍고추 한개씩~~넉넉히... 꽃을 만들 거여요..자연스런 꽃^^*

     

     

    소금살짝 넣어서 잘 풀어 주시고 알줄은 걷어 내 주시길...ㅋㅋ

    그냥~ 하기도 하지만 생각나면 걷어 내기도 합니다.

    안좋다고 하니 껄쩍찌근 한 거죠.

     

    만사 좋다면 ㅎㅎㅎ 좋은거고 그렇지 않다면 깨림칙...착한 사람일까요? 무능한 사람일까요?

    퀴즈 아니예요. ㅎㅎ

    뭐~ 이런 생각쯤은 해요..터무니 없이 안해도 되는 생각? ㅋㅋ

     

     

    만원주고 산 때론 만오천원? 통굴은 구워먹고 생으로 먹고 하고도 남아요..그래서 까서 저장해 두면

    요긴할때 사용할 수 있어서 메주같은 재주가 쓰임이 있을 때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메주도 메주 나름이라고..한다지요?

    장 담을 때가 되여가요..준비 하셨나요? 아님, 정해놓고 드시는 곳이라도 있나요?

    전 추워서 3월장을 담을 거여요...그동안 맛난것 해 먹고 고운 에너지 저장 했다가요.

     

    이웃님들은 이렇게 직접 다루지 못하시지요? 

    그럼..사다가 해보세요^^*

    깔금하니 좋아요. 없으면 사다가 하고 맛나게 먹고 열심히 에너지를 써야죠^^*

     

     

    한개 한개 고운분 바르니 기분이 참 좋아져요...

    애들도 이럴거라고 봐요...스스로 무엇인가를 해서 만족감이 있다면 자신감이 클거여요.

    마구마구...ㅎㅎㅎ

     

     

    작은것은 두개를 합쳐서..예쁜 꽃굴전을? ㅎㅎ 

    울긋불긋 꽃계란옷을 입혀 주는 거여요.

    봄이지 않아요? 

     

     

    생굴 행굴땐 적어 보이더니 부쳐서 놓으니 한바구니 넘쳐요.

    꼭 봄나물 캐서 담아논것 처럼...예쁘게 되였어요^^*

     

    이젠 바람이 불어도 꽃샘추위가 와도 걱정없어요.

    제볼은 꽃굴전을 먹어서 탱탱하고 윤기가 자르르 할 것 이니까요.

     

    얼굴이 빛나는것 바르고 뿌리는것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서 먹어도 줘야해요.

     

    아우~~탱탱한 생굴꽃전 좀 봐! 

    아~~~

     

     

    기본은 준비됐고..다음이 또 있어요...어울림이 있는 먹거리를 만들었어요.

    입김이 호호~~나는 봄날 상상이 되세요?

    ㅎㅎ 전되요^^*

     따끈하면서도 시원하고 술독을 해소 해줄~~장을 말끔하게 해줄 고구마수제비를 했걸랑요.

    수제비 하면 일반적으로 이렇게 하지요.

    반죽!

     

     

    이번엔 생고구마를 넣었습니다. 자미 고구마구요^^*

    앞전엔 쪄서 넣었구요.

    찐것이 색감 고정에는 훨 좋아요.

    그러나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이번은 바로 했어요^^*

    강판에도 잘 갈아져요.

    잘 치대서..잠시 숙성시켜 두세요..애덜이나 아빠가 하시면 더 좋은데...ㅋㅋ

     

     

    반죽이 숙성되는 동안 가족의 수대로 냄비에 물을 담고 쎈불에 올려 놓으세요

    그리고 팔팔~~하면 생굴을 넣으셔요^^*

     

    얏호~~고기를 좋아 하지 않으신 분들은 해산물을 넣으시면 좋아요.

    전생굴과 북어포 넣는것을 가장 좋아해요.

    하긴 좋아 하지 않는것이 없는 저는아무거나 잘 먹어요^^*

     

    아웅~참 좋습니다!

     

     

    떡살도 있어서 물에 넣고 불렸다가 함께 넣었어요.

    보기 좋지요^^*

    뽀오햔 생굴과 떡살의 묘한 조화감...먹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숙성 시켜 두었던 고구마수제비 반죽~~ 컬러감이 압도 하는데...

    감격해서 벌러덩 할 뻔 했다는 둥 마는둥~~정신없이 애덜을 불렀었지요.

    애들아~~이것 봐요~~자미고구마의 컬러좀 봐요~~

    이걸 본 애덜이 서로 떼어 넣겠다고 해서 가위바위보! 했답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작은딸램이 한번

    음..그런데 떼어내는 방법이 서툴더랍니다.

    다음엔 알려 주어야 겠습니다.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파블로가 한번

    ㅎㅎㅎ 이녀석은 쿠키를 만드나...ㅎㅎㅎ 처음해 보니...그렇지요 뭐~!

    그래도 끝까지 잘 해 주었답니다.

     

     

    ㅎㅎㅎ 뭉텅뭉텅 떼어서 넣었어도 어찌나 맛나던지...

     

     

    잠시 후~~둥둥~~구르무 아니, 동동~~구름  보라색 구름이 둥실둥실~~춤을 추었습니다.

    잠시 숙성을 해 두었더니 포실포실하고 통통한것이...세상 살맛까지 나더라니까요^^*

    이거 요리가지고 세상 살맛까지 이야기 하니..꼭지 갔죠? ㅎㅎㅎ

     

     

    색감은 점점 짙어져 오고 생굴 향기는 코끝을 자극하고..

    나만의 요리로 간직 할려고 했는데..지랄맛은 홍익인간성이 사리고 있어서

    공개 대 공개^^* 자미고구마수제비~~

     

     

    양파 싹난것이 있어서 대신 했구요.

     

     

    생굴꽃전 부쳐서...

     

     

    봄을 먹었습니다.

    꽃샘추위를 맞이하려고 봄을 먹었습니다.

     

    울 애덜은 아마도 꽃샘과 함께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여 있을 거여요.

    이리 먹여 두었으니까요^^*

    헤헤~~

     

     

    꽃계란물 남은것도 알뜰하게 서천지래김 올려서 돌돌말아 부쳐주고

    꽃생굴전과 함께 고명 올려주니...자미고구마수제비 뽄대도 나고

    좋지요?

     

    하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가족에게 받치는 화요일 요리

    화사한 미소와 함께 이세상을 밝혀 주어요^^*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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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말이 잘 안나옵니다.
    좋은말 거의 다 썼나 봅니다.
    자미고구마수제비의 고운 모습과 생굴꽃전의 화려함이 아침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ㅎㅎㅎ 괜찮습니다.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것만도 감사합니다.
    노병님의 맛집소개를 자주 보면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덕분 입니다! 학교에 갔다가 있다가 뵐께요^^*
    보라색 수제비가 예뻐요~~
    맛고 있겠지요? +.+
    ㅎㅎㅎ 맛있답니다. 함 해보세요^^*건강 하시길...
    티스토리 내용이 알차네요..감사합니다.
    쌍둥이엄마 굴생각이 나네(?)
    어쩌나 달려 갈수도 음꼬
    지난번에 먹던 그 꼴뜨기 희 맛이 (짱)이었는데 (?)
    (ㅎㅎ)(ㅎ) 요새는 나오지 않네요...이제 곧 쭈꾸미 철이 옵니다(!)
    통굴도 이제 막바지 입니다. 생선은 도다리가 제철 만나는 때 입니다.
    배고파 집니다...벌써 ㅎ
    ㅎㅎㅎ 아침 안드셔서 그러신가 봅니다.
    그러게 아침은 꼭 드셔요^^* 고구마로 드시면 공복 감이 덜 합니다.
    보라색 수제비 한그릇 먹고 싶네요(~)(ㅎㅎ)
    저 수제비 넘 좋아해서....
    시장가면 보라색 고구마 사와서 수제비 만들어봐야겠네요...
    맛있는 요리 잘보고 가요(~)(~)(~)
    화사하게 웃는 하루 되세여..(^^)
    (ㅎㅎ)(ㅎ) 그러세요(^^)* 정말 화사한 웃음이 솟아 나게 될 것 입니다.
    맛도 영양도 건강도 한번에 잡을 수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자미고구마수제비에다가 생굴꽃전 먹고픈 좋은 봄날입니다. (ㅎㅎ)
    드시러 오세요(^^)* 오늘저녁은 검정보리밥 그리고 비빔밥 (ㅎㅎ)(ㅎ)
    근황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보신것처럼 띵까 띵까 휴가중이랍니다. (ㅎ)
    (ㅎㅎ)(ㅎ) 브러버라(~)(~)요(^^)* 그러는 전 더 띵까중 인디...(ㅎㅎ)(ㅎ)
    그냥 꽃샘추위가 달아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ㅎㅎ 그렇지요? 한그릇 하고 났더니..후끈해져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칼러풀 한 자미고구마 수제비 지금 한그릇 먹으면
    오늘 점심은 끝인데 (ㅎㅎ)(ㅎ)

    (즐)감합니다.

    언제나 영양만점 주변에 각종 재료들로
    (쵝오)의 요리를 만드시는 여름지기님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ㅎㅎ)(ㅎ) 신황미 고구마도 가능 합니다. 호박고구마종이니...더 좋습니다.
    함해 보세요(^^)* 소변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색고구마를 이용하니 보라색 수제비가되네요~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이쁘답니다. 언젠가 꼭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박씨는 언제? 주실려나요?
    제가 넘 좋아라 하는 굴전이네요...
    생굴은 못 먹어도 굴전은 맛나더라구요 ㅎㅎㅎ

    자색고구마 수제비 색 좀 봐요 ㅎㅎㅎ
    색이 예쁘니 더 사랑스럽지요? ㅎㅎㅎ
    역시 뭐든 이쁜게 좋은건가봐요 ㅎㅎ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지요? ㅎㅎㅎ
    이쁜것 많이 먹으면 이뻐진다면서요? ㅎㅎㅎ
    저도 굴전 좋아해요...이뻐 질려고요^^*
    감사합니다!
    굴전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인데,,
    떡국에도 굴이 좋고요,ㅎㅎ

    여름지기님 소곡주 와 먹으면 최상의 기분이겠는데요,

    구전 몇개 들고가요,
    술이 남아있거든요,ㅎㅎ
    ㅎㅎㅎ 그러셔요^^* 그나 술맛은 괜찮은지요? 조금 시간이 지난듯 합니다.
    냉장보관이 잘 되면 모를까...시거든 버리지 마시고 요리에 사용하세요^^*
    건강하시길...
    굴전은 정말 환상 적입니다.산골이라 구할순없고, 소주 한잔마시고 한번 처다 보고 또보고
    4월2일에 고향에 가는데 꼭 구해다 잔치 한번 해야 겠네요.
    귀농하셨는가 봅니다^^* 간간히 뵈니 좋으네요...난로도 좋구요..
    난로에 구워먹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맛도 좋고
    뽄데도 좋고
    좋고 좋고
    좋아요.
    ㅎㅎㅎ 저도 좋아요^^* 예의 바른 맛돌이님이 좋아요^^*
    여수하면 간장게장백반이죠^^* 가보든 못하고 사다가 해봐야죠^^*
    애고~~ 생굴.... 먹고시포요. ㅠㅠ 전으로 먹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맛날것 같아요. 입안에서 걍 침이.....
    ㅎㅎ꿀떡하고 삼키셔요^^* 그래야 제것이 돤다지요? 어제 옆지기 마눌님 목소리 참~~고왔어요.
    부창부수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예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굴전의 싱싱한맛과 고구마 수제미의 특별한 맛이 진동해서 찾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보시고 실망 하시지는 않하셨는지..염려가 되네요^^*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경을 잘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여서 입맛 가리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