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3. 11. 06:24

    어제는 하루죙일 바람만 불어 댑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그래도 한 낮은 조금 났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겨우내 움추러 들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마음은 촌집 아니땐 굴뚝에 연기만 퐁퐁~~풍풍~` 납니다

     

    어디서 들어는 봤나 지인이 찾아오겠다고 하는데...

    바람은 불죠, 형편은 꽝이죠, 모양새는 할멈이죠,

    참 말쌈이 아니더랍니다.

    누가요?

    라나가요!

     

     

    오신다니..그것도 하루 묵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전설은 전설로 받아 주어야 제맛인데...꼭 파고드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아 이 파고드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요

    비지니스 최곱니다.

    일단은 칭찬일색을 늘어 놓습닙다. 

     

    그리고는 구석구석 먼지까지 살피면서 전설에 쓰여진 것들이 있나 없나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따지고 점검하고 결국은 자기가 옳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럼 라나는 그져 그러려니~~하고 기다려 줍니다.

    라나라고 하니 이상한가요? 여름지기인데...ㅎㅎ

    복중에 복 짓는 일을 하는 농사짓는 여름지기고 이땐 쥔장라나 였거든요^^*

     

    최고의 비지니스피플과 라나는 이렇게 대화 했습니다

    언제나 탐색 그만 둘라나~~

    언제나 미소속에 자신을 찾아 가실라나~~

    언제나 화들짝 놀라는 삐에로 그만 둘라나~~

    언제나 자신보다 넘이 났다고 할라나~~

    언제나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이용 할라나~~

    뭐`~~라나 이런 것들을 생가하게 되니까 이땐 정말 라나가 된다니까요^^* 

     

    고개 푹 숙이시는 님들!

    힘내세요^^*

    오시는님 막을 수 없고 가시는님 잡을 수 없답니다

    먹어야 살고 살아야 먹으니..먹거리 탐색이나 해 봅시다

    오늘은 짬뽕 수준 입니다

     

    거창하게 김치두부햄 전골찌게라고 했으니..준비는 해야죠

    고구마~~ㅋㅋ 자미 신황미~~

    자가생산 농산물을 어떻게 요리에 접근시키나요?

    일케요^^* 

     

     

    김치에 모든 양념이 들어 있으니 따로 준비 할 것이 없습니다

    육수조차도 만들지 않습니다

    오직 필요하다면 물과 들기름 또는 참기름 아니면 올리브나 카놀라유?

    ㅎㅎㅎ 전 씨앗기름^^*

     

     

    김치는 약간 크게 썰어 주시고  양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면 더 좋고

    제가 양손을 다 사용해서 만드느라...보여 드릴것이 없어요

    글로 하자면 김치로 두부와 햄을 보쌈해서 찌게를 한것 입니다

     

     

    맨위 사진을 잘보신 분들은 그나마 감이 있겠으나 휘리릭~~땡겨버리신 분들은 이게 뭥미?

    멍때리는구만~~하실거고...

     

    그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블로그에 미친 사람들은 런들런들 하면서 세상 살아 간다우~

    함께 가실려우~ 이것을 동참이라고 한답니다

     

    간단하죠?

    아~기냥~김치 썰고 두부햄 넣고 돌돌 말아서 아무렇게 놓지 말고 이쁘게 빙~~~~~돌려서 담고

    고구마 삶아논것 지치면 이렇게 넣어도 별미 인것 모르시면 보시고 하시고...

    고고고~~신나게~~

    요리는 신나야 맛도 향도 살아 납니다

     

     

    이 스텐냄비는 이중이라서 처음은 더디지만 한번 끓으면 오래 갑니다.

    전골용(20년전 제품)에는 딱인데...손조심 하셔야 해요^^*

     

    요즘은 더 좋은 것 나와서 샘도 나고 그렇데요

     별 볼일이 많은 촌사람도 사고 싶은것 많아요

    그런데 가만 보면 제품도 제고 같은데 비싸긴 왜그리 비싼지 알수가 없다? 여요!

     

    쩝! 눈감고 귀막고 코막고 살자?

    헉~ 달리는 전화는 어떻게 막지요?

    하긴 꼴 보기 싫으면 내가 가야지 지가 가겠습니까?

     

    무튼 잎샘바람에 게눈 속이듯 먹어 치우니...안주가 없어서 즉석요리 쑈를 했습니다

    제가 한몫은 하잖아요? 그쵸?

     헹~텡~ 그런거여~

    그 표현 최선 맞습니까?

     

     

    시골이라서 딱통고기가 가능한데요..ㅎㅎ

    두툼하게 한돈 허벅살을 잘라서 약불에 천천히 굽습니다

    소금과 고춧가루로 지방을 확~~빼 줍니다

     

    그리고 샤방한 사과한개를 강판에 팍팍~갈아서 넣습니다

    대단한 음직임을 과장되게 하니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제가 볼땐 그 피플 그랬어요^^*

     

    잘 섞은뒤 가위와 집게로 두툼한 고기를 먹기좋게 잘라 센불에 바싹 굽습니다

    윤기가 자르르~~샤방한 한돈 뒷다리 살이 우리 입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 입니다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찾게 되는 어머님 손맛 같은 요리들

    한잔술에 녹아드는지 술술~~잘 도 풀어 놓습니다

     

    그리고 한마디~~형수님~~요리 끝나게 잘 하십니다!

    ㅎㅎㅎ 한마디가 모든것을 덮어 줍니다

     

    요리하는 사람은 맛나게 살 수는 있어도 폼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제 사전에는 이렇게 기록되여 있습니다

     

    사는것 라나의 행복처럼 사십시오^^*

    미운정 고운정도 노력해야 쌓입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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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님 요리 끝내주십니다^^
    ㅎㅎㅎㅎ 역쉬~~울 대빵 삼촌이 최고마씸^^*
    대빵님 제주산 활어가 서울에 떳다마씸~~귀경 가보삼^^*
    mmm,,입이 근질...''해여..묵잡허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이리 이쁜 꼬막이 있을까~요!
    애구 형수님이 맞을라나...ㅎㅎㅎ
    ㅎㅎㅎ 맞습니다! 바람 머물때 뵙지요^^*
    百見이 不如一食인데 (ㅠㅠ)(ㅠㅠ)
    매일 아침마다 이런 변이 ...... 고문 수준입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그냥(~)(~) 건강으로 본다 생각 하십시오(^^)* 먹는것 앞에 지존 없다고
    사람을 해하는 것이 아니니 염려 없답니다(!) 정말 미안 함이 깊습니다(!)
    백식이 불여 일작만 못하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언냐(~)를 위해서 일작을 해 보심이...
    도대체 作에는 재주가 없어서요 (ㅠㅠ)
    집사람이 음식을 잘해서 저는 엄두를 못내죠. (ㅎㅎ)(ㅎ)
    아(~)(~) 그렇군요(^^)* 그것 마져도(~)(~)자리가 없군요(^^)*
    그렇담 할 수 없이 운동(삼)아 걸래들고 창문이라도...(ㅎㅎ)(ㅎ)
    저는 자꾸만 저~~쪽 딸기가 들어간 음식에 눈이 가네요 +.+
    ㅎㅎㅎ 저거요? 아 ~ 그거요? 아무도 몰라요! 수제고구마떡살과 함께 한것 입니다.
    식사대용으로도 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갑자기 오시거나 쓸쩍 오시거나 간에 있으면 있는데로..ㅋㅋ
    한돈 뒷다리살 맛있을라나(?)
    그럼요(^^)* 맛나요... 특히 제주킹 흑돼지 집에서 오는것은 껍데기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돼지 겁떼기에는 콜라겐이 많아서 피부 미용에 최곱니다(!) 츄릅(~)(~)에고야(~) 먹고싶다요(!)
    끙~~~ 외...가슴이 무너지는지....ㅎㅎㅎ
    지기님~~~ 좀 기다려 보세요.
    보이는게 다는 아닐겁니다. 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맛난 김치찌개 전골에 밥 두공기 먹고 갑니다.^^
    ㅎㅎㅎ 아니, 밥을 두공기나~ 그렇게 드시다가 쌀독 비어요^^*
    찬바람만 쌩쌩 부니...일하다 냉태 되여서 들어오곤 합니다.

    힘내세요! 서둘지 마시고...
    먹고싶어요(~)(!)

    매주 금요일 단식을 이번주는 하루당겨서
    목요일 하고 있으니 이제 금요일 오후에는 끝납니다.

    배고픕니다 (하하)(하하)

    저런(~)(~)그러셨군요(^^)* 어쨋던 금식도 자신과의 약속이니 지켜야죠(!)
    이제 기운 내셔서 천천히 드셔요(!) 물부터(!)
    캬~~오늘은 뭐가 이리 푸짐혀요~~~
    잔치하는 날인가요~~
    울 여름지님이 고구마 농사 짓는다고 안할까봐~
    김치 두부햄 전골 찌개 까지~~넣으셨으니~~
    전 고구만만 건져 먹고싶어라~~~ㅋㅋㅋ
    근데~~다시는 라나라고 하지마셔요~~
    헷깔려요~~그냥 여름지기님이 제일 좋아요~~~ㅋㅋㅋㅋ
    ㅎㅎㅎ 넵! 넵!! 잘 알겠습니다! 역시 김치찌게가 좋지요?
    고구마 어디다 넣어도 생각보다 개운하고 좋아요^^*
    나두나두 그린님이 젤 좋아요^^*
    한껏 멋 부린 음식보다 요런 음식이 맛있지요....
    가끔 큰엄마가 해주신 찌게가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밭에서 일하다 말고 그 손으로 대강 대강 끓이신 찌게....
    그게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본 사람만 알지요....ㅎㅎㅎ
    ㅎㅎㅎ 대강대강이라니..인자 찾았네요^^* 도대체 이게 무엇일꼬~~하고 넉두리 많이 했는디~~
    다음에는 무조건 엔젤님께 먼저 드려야 겠습니다!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찌개와 고기가 마구 땡깁니다. 아 배고파라..
    선생님 일 끝나시고 시장 하신가봐요^^* 어서 진지 잡수세요^^*
    변변치 못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무엇이 이리 맛있나 냄새가 제주도까지 퍼지네요 .ㅎㅎ
    ㅎㅎㅎ 아~제주도 바쁘실것 같아서 뵙는것도 자제 하는 중 입니다.
    뭐~ 즐겁고 신나는 일이라도? 아! 제주에 유채가 만발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