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3조(고마움,감사함 실천함)

    여름지기 2011. 3. 11. 06:51

    서울 방화동에 새롭게 오픈한 제주도광어, 말만 제주광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방문해 보았지만, 정말 제주 현지에서 올라온 제주산 넙치가 맞더군요. 이집의 벽면에는 제주도의 생산자와 학계 등이 모여서 만든 클러스터 사업단의 사진이 보입니다. 저 역시 고향이 제주이다보니, 색다른게 느껴지더군요.

     

    넓적하게 생긴 외모 덕분에 한자어로는 '넓을 광(廣)'에 '물고기 어(魚)'를 써서 '광어(廣魚)' 라고도 부르죠. 넙치는 2월부터 6월까지가 산란기로, 지금부터 2월~3월까지 산란 직전일때가 가장 살도 많고 쫄깃해서 맛있을 때라고 합니다.

     

    '제주 넙치 클러스터'는 지역의 특화된 농수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과 경영이 조화롭게 융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어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2009년 4월에 선정되었습니다. 제주 넙치 클러스터는 제주 넙치양식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부·지자체·대학·연구소 개발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 클러스터(cluster) : 상호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모아 놓은 것을 말합니다.

     

     

    △ 제주넙치입니다. 족히 3~4kg은 넘어 보입니다. 이것은 5~6명이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 넙치탕수입니다. 달콤한 소스에 담백한 육질이 아주 맛있더군요.

     

     

    △ 두툼한 넙치살입니다. 뽀얀 살이 아주 맛있어 보이죠. 제주에서는 좀 더 두겹게 썰어 먹는답니다.

     

     

    △ 볶음우동이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너무나 맛있어 세접시나 비웠답니다.

     

     

    △ 볶음우동이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너무나 맛있어 세접시나 비웠답니다.

     

     

    △ 볶음우동이 밑반찬으로 나옵니다. 너무나 맛있어 세접시나 비웠답니다.

     

     

    △ 마끼도 이렇게 나오네요. 톡톡쏘는 알들이 참 싱그럽더군요.

     

     

    △ 심해 바다의 물고기인 메로구이와 새우구이입니다.

     

     

    △ 넙치뼈를 넣어서 끓인 매운탕입니다. 이왕이면 지리로 나왔으면 했는데..너무 아쉽더군요.

     

     

    △ 몇점 남은 넙치회를 살짝 샤브샤브로 해 먹어보니 정말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소주겠지요...한라산 맑은 소주도 팔고있었답니다.

     

     

    △ 수조에 있는 넙치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원산지를 모두 적어 놓았더군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된다고 합니다.

     

     

    △ 제주광어 클러스터의 BI입니다.

     

     

    △ 위의 사진에 있는 분 중에서 김성현연구원님과 서종표, 김성석님은 제주도에서 직접 만나뵈었던 분들입니다.

     

     

    △ 2009년 5월 일출수산에서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여러 방송국에서 이곳을 취재하기도 했답니다.

     

     

    제주도 방문시 황금넙치를 바로 일출수산에 보았답니다. 황금넙치에 대해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노재구 연구사는 "색소 돌연변이(알비노) 현상 때문에 양어장에서 드물게 나타난다"며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이 지역이 국내 넙치 양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재구 연구사는 "몸 색깔이 황금색이라는 것 외에 일반 넙치와 다른 점이 없지만, 동양에서 황금색 동물에 대해 심리적으로 신비롭게 여기는 관념이 있는 만큼 향후 산업적으로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황금넙치가 있는 '일출수산'은 민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 넙치클러스터'가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김성석씨는  "영어조합법인 해연수산의 서종표 사장의 주도로 2년 전부터 황금넙치 연구를 하고 있다"며 "황금넙치 암컷과 수컷을 이용해 교배를 하면 황금넙치가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그 당시에 말씀하셨는데, 요즘 황금넙치가 잘 개발되어 생산되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1990년 8월에 시작한 '일출수산'은 현재 총면적이 8,900㎡에 달하고, 수조 면적은 4,950㎡에 이릅니다. 종묘입식은 1년에 총 30만 미를 하고 있으며, 유전개량 프로그램으로 선발·육종된 종묘를 입식하고 있고. 1년에 평균 180톤이라는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량별로 보면 0.4~0.9kg은 30톤, 1~2kg은 40톤, 2kg 이상이 110톤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중 국내에서 163톤(2008년 기준)을 판매했으며, 미국에 5톤, 싱가폴 2톤, 일본 10톤을 수출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여기에 있는 모든 어가들이 이 정도 수준으로 생산과 유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곳 방학동 제주도광어집에서도 황금넙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외해가두리양식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연안에서 3km 이상 떨어진 곳에 다이아몬드형의 그물안에서 참치와 고등어, 참돔 등이 자연형태로 양식되고 있어 우리들 식탁에 신선한 수산물로 제공될 것입니다.

     

     

    이 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또한 제주도 함덕에서 다금바리를 양식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어업인들이 직접 길러서 공수한 맛있는 수산물, 서울에서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제주 넙치 드시러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654-25 

    예약 : 02-3494-6930~1

     

     

    - 2011년 3월 10일 Photographed by Black Bean

     

    출처 : 함께하는 징검다리
    글쓴이 : 까미 원글보기
    메모 : 제주의 참맛이 서울 방학동에 오픈 했네여~~ 아그메 좋은마씸^^*
    사업자 정보 표시
    땅고개농장 | 양연순 | 충남 서천군 한산면 단상리 353-2 | 사업자 등록번호 : 313-90-46669 | TEL : 041-952-8859 | Mail : y2soon2006@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8-4580067-30-2-00020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햐(~)(!)

    이거 부산에서도 오픈하면 잘 될것 같은데...

    부산 회 입맛을 잡아야 전국이 뜨는데...(^-^)

    (즐)감합니다.

    관심이 가는군요(~)(!)(*.*)
    그려요(?) 나이트님 발 넓으신가 보네요(^^)* 상의해 보시지요(!)
    대박나시길 .ㅎㅎㅎ 멋집니다.
    그쵸? 제주의 넘치가 육지에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