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3. 12. 07:51

     주말 입니다.

     

    언제 부터인가 금요일만 되면 모두가 쉬는 날 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에서 부터

    쉬라는데 일하고 있으믄 눈꼴시러운 사람 이라며요?

     

    경기라도 좋아야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야기꽃도 있을것인데요

    어딜가도 쉰밥인 사람은 처리값만 든다고 아예~없는 것이 났다고 합니다.

    요즘은 쓰레기 처리도 돈이 든다는 것이죠.

     

    천재지변을 당한 가까운 이웃동네를 보니 참말이지 할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는 그래도 가족을 찾고 만나겠다는 그리고 집으로 돌아 가겠다는

    의지의 글들이 가장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 였습니다.

     

     

    잘 될때는 모르지만 여렵거나 힙들어지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가족과 고향 입니다.

    그만큼 가족관계 속에서 자라고 성장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것은 사람의 일생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던, 살겠다고 바른 의지를 키워 나가는것은 자부심과 용기를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부심과 용기를 통해서 나갈길을 택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큰 일을 겪는 지구촌 이웃님들께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기도 하면서...

    오늘의 주말요리 가족요리를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사실 가족요리다 주말 요리다 하고 강조 하는것은 저에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렵사리 뭉친 가족인데...웬수든 아니든 말이지요^^*

     

    허허~~당신이 최고야~~잘해 줄께~~나만 믿어봐~~

    응애~~응아~~하고 두넘이..

    정신 차릴새 없이 우렁찬 응아아~~ 한넘이

    지친몸 뉘일새 없이 나두 낑가줘~~그래 넌 막둥이~~~

     

    남이야기만 듣고 남 편만 드는 우렁신랑...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던 것 같아요.

    그땐 제가 남이 였을 때니까요...ㅎㅎㅎ

    이런저런 만남도 가정을 세우고 이끌고 이렇게 살다가는 영혼이 되는 것이 멋져 보입니다. 

     

    특히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가 되고

    어떻게 먹는것이 자연과 공존하는 길인가를 생각하다 보니 요리를 하게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겠다 싶고

    하루세끼 먹어야 하는 인간의 습성이 바뀌면 모를까~~그쵸?

     

    얼마나 간절히 잘되기를 바라면 팔걷어 붙혔겄어요?

    함께 해 보자구요^^*

     

    재료는 빵가루, 고구마, 식용유, 소금

     

     

    간단해요^^*

    고구마 일단 쪄요

    그리고 맛나게 드셔요

    그러다 심드렁해 져요?

    그럼 다른방법을 찾아 보는거죠

    난 한다고 열심히 챙겨 놓았는데..별루예요?

    그럼 드라마속 주인공 처럼 되어 보는거죠

    살짝 엄살도 피우고 고민하는척도 해보고

    나가봐야 내 속만 타고 아니, 신랑속은 더 탈지도...

    그러니 신문지 깔고 늘어 놓으세요

    애덜은 일단 늘어 놓으면 좋아해요

    이것도 어릴적이나 가능하지 머리 조금만 커져도 못해요

    그러니 습관이 중요하죠

     

     

    쟁반에 털푸덕 하니 늘어논 빵가루에 고구마 찐것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다음 가능성에 대해서 애덜하고 해보는 거여요

    별, 달, 구름, 해, 바람..등등을 다 가지고 옵니다

    그중에서도 둥글둥글한 것이 모나지 않고 좋다고 말하는 센쑤있는 엄마?

    ㅋㅋㅋ 이때 아빠를 부르시면 되요

    아그들아~~아빠를 봐라~~

    아빠는 엄마 만나서 둥글둥글하게 사니 너희들같이 동글동글 이~~쁜 애덜이 있는것이당~~ 

     

     

    엄마랑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은것을 아빠는 어떻게 부쉬지 않고 예쁘게 먹게 해 줄까~~하고 능스레를 떨어보는 것입니다.

    여우같은 여편네가 토끼같은 애덜을 키운다지 않습니까?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주는 아빠를 위해서 토끼들은 마냥~~깡총거려 줄 것입니다.

     

     

    토끼같은 애덜 앞에서 호랑이 같은 아빠는 없습니다.

    호랑이도 병들고 힘 없으면 토끼가 왕이 된다는 것 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왕도는 따르는 군신이 어릴때만 가능하다는 것 쯤은 알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낭중을 위하여 아빠는 뜨거운 고구마 동그랑땡을 호호~불어가며 토끼에게 먹여 줍니다

     

    흐~꿈도 야무진 호랑이 아내

    우렁신랑은 호랑이 아내를 만나서 곰팅이가 되였습니다.

    가능하면 눈에 띠지 않아야 됩니다

    굼벵이도 딩구는 재주가 있다는데...곰팅이라고 없겠습니까?

    게으른 것은 이루 말할 것도 없고 등치는 있으니 먹어야 하고 여차하면 죽은척하고 세상 다알고 있는 것 처럼 허세와 위용도 부리고

    그래도 내가 곰인디...호랑이면 다냐~함시롱 굴속에 들어가서 동면해 버리면 그만!

    불쌍한 호랑이...아무도 알아 주지 않습니다.

     

    이런 호랑이 마눌님 되고 싶어요? ㅎㅎㅎ

    그러기 싫으시죠?

    그러실 줄 알았어요! 저도 싫거든요!

     

    곰팅이와 토끼들이 재잘재잘 호호 하하 할 때가 좋은거지요

    그래도 왕인데 참아야지 어쩔~~수 없죠가 아니라

    왕답게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것 잊지 마시고...

     

    어묵롤을 준비 하셔서 동굴속 채우기를 해보는 것 입니다.

    이 곰팅이 안나오고 베기나 보자!

    ㅎㅎㅎ 이렇게요

     

     

    열나는데 기름기 쫙 빼주기 하면 더 좋지요^^*

    어묵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보드랍게 해 주시고

     

     

    수염이 열자인 새우를 마련해서 데쳐 주시고

    이때 쎈쑤 있는 엄마나 아빠는 와인이나 맥주를 잊지 않고 챙기다죠?

    전 제가 담은 한산백일주 따라하기 농민주를 말통으로 준비 해 둔다죠

     

    그럼 애덜은요?

    우유가 좋아요^^*

    애덜이 색감에 대해서 민감 할 지도 모르니 비슷한 라이스와인도 좋지요^^*

     

     

    노약자나 애덜은 새우가 영양식인것은 알고 계시지요?

    뭐~ 다아 알아야 하는법도 없으니 염려 마세요

    실상 우리가 지대로 알고 먹는것은 별루 없어요.

    모르고 먹는것이 약이다! 하지 않아요? ㅎㅎㅎ

     

    일년 열두달 365일 곱하기 3하면 천하고 공하고 구하고 오예요.

    이것 알고 드시나요? 사람은 영물이라서 자신이 해 되는것은 먹게 되여 있지 않아요.

    몸에서 부터 거부 반응이 있지요^^*

     

     

    그러나 어린이와노약자는 달라요..챙겨주어야 해요.

    그래서 왕은 자격이 주어지는 거여요. 보살펴 줄 줄 아니까...

    그래서 울집은 곰팅이가 왕이 될 수는 없어요

     

    헤~~새우가 들어가니 후추가루를 좀 넣으세요

     

     

    소금간도 좀 하시고요.

    자미와 신황미를 가지고 하면 색감도 좋고 맛도 좋고 향기도 좋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고구마동그랑땡~~하고 고구마어묵롤을 만들 수 있어요  

     

     

    이때는 곱디고운 엄마의손이 좋지요

    조물조물 살살 버무리시고..

    이런것은 엄마가 해요. 부드러운 엄마가...

    힘쓰고 용쓰지 마세요. 아빠가 하게요

    힘쓰고 용쓰면 라이벌로 인식해서 호랑이 안해요

    곰팅이 해요

     

     

    그리고 콤팅이 하면 이렇게 된다우~~하며

    채워넣기 하라고 하는거죠...

    양면이 뚤려 있는 어묵롤은 설명하기도 좋아요

    한쪽에서 밀어넣기 하면 다른쪽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지혜로운 삶이 필요함을 알려주어야 해요

    토끼도 언제가는 왕도 되고 왕비도 될 것 이니까요

     

     

    왕은 왕이 길을 왕비는 왕비의 길을

    그러나 백지장도 함께 들어야 가볍다는 것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연인이라는 만남으로 가정을 꾸리고 인연이라는 가족을 일구고 살게 되였으니

    한무대에 오른 주인공 들 입니다

     

    이것이다 하고 살다가도 아닐때에는 뒤집어 보기도 하면서

    토끼같은 귀여운 새끼덜을 건사 해야죠

     

     

    너 남 없는 사회는 어렵다 하더라도 나너 없는 가족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너와나 가 우리가 되여 가족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살자고 하는 일 먹자고 하는 일

    둘다 중요 하지요

     

     

    호랑이도 되여보고 곰팅이도 되여보고

    토끼들이랑 맛난 것 많이 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단백한 가족요리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줄것이고

    토끼들의 꿈을 키워 갈 것 입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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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집에도 굴러다니는 고구마 있어유(~)(ㅎㅎ)
    (ㅎㅎ)(ㅎ) 많이 드셔유(~)(~)
    그(~)(~)리고 심심하시면 이렇게 해서 불러 주셔유(~)(~)(^^)*
    단숨에 달려 갈터이니...쌩유(!)
    가족 요리라 ....
    가족이 전체가 모여 뭐 해 먹은게 언제인지 ㅠㅠ
    애들 크니까 얼굴 보기 힘들어요.
    겨우 두 부부가 뭐 해서 나눠 먹기는 하는데 잔잔한 재미는 없지요.
    손주들이나 데리고 해 먹으면 모를까 ....
    ㅎㅎㅎㅎ 노병님~~노오란 병아리들 많이 보고 싶으시구낭~~ 어쩌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요...엇그제 였지요? ㅎㅎ
    노병은 노오란 병아리의 약자라고 들었는데요. 시침이 떼기 없기요^^*
    ㅎㅎㅎ 안식구와 같이 암탉과 병아리 놀이 하시면 되요^^*

    삐약삐약~~ 엄마~~나 약이 필요해요~~엄마약~~난 엄마가 젤 좋더라~~응~~
    아우 ~배고파라~~엄마엄마엄마~ 하시면되요^^*
    요리가 너무 고급스러운데요? 보는것만으로도 식감을 자극하는 요리네요.
    첫방문인데 너무 맛있어보이는 요리에 뿅~하고 가네요.ㅎㅎ
    어머~ 저도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누구실까? ㅎㅎㅎ 문이 잠겨 있네요^^*
    무튼 캄사 합니다! 맛나게 드셔요~~~이왕이면 가족과 함께 하시면 더 좋아요.
    이건 또 언제 요렇게 맹글어서 침을 흘리게 만드는건가여 (?) (ㅎㅎ)(ㅎ)
    울 요나도 이제 병원 수술실 적응도 잘하고 휴뮤라서 오늘 집에 오는데 뭐를 맹글어줄까 (?) 생각 중인데(?)
    (ㅎㅎ)(ㅎ) 죄송(^^)* 아(~) 잘되였네요(^^)* 이렇게 해도 생각보담 담백함이 있어요.
    어묵도 데쳐서 하기 때문에 그리 오래 굽지 않아도 되구요
    그리고 어묵이 감싸고 있어서 기름 흡수도 없답니다.
    다른것 넣으실 것 없구요, 소금약간과 후추가루 정도여요..
    울 요나 온다니 행복 하신 거죠(?)
    잘 되였어요(^^)* 건강한 주말 되셔요(^^)*
    (완전) 영양식 입니다.

    고구마의 활용도가 정말 많군요(!)

    주말인 오늘 고구마 구워서 가까운 산에나 한바퀴하고 와야겠습니다.

    항상 최선의 방법에서 (쵝오)의 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여름지기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칭찬이 오늘 새벽을 밝혀 줍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 할 수도 없습니다. 이웃나라를 보니...
    간식도 너무 잘 만드셔요...
    바쁘시면서 이렇게 정성을 들이시네요...
    어묵고구마 튀김 저도 주셔용~~~
    맛나겠습니다....

    울딸은 저보고 호랑이 할매라고 하네요...ㅎㅎ
    ㅎㅎㅎㅎ 그때가 좋지요^^* 엄마도 됐다가 할매도 됐다가...
    아니 굴러다니는걸루다가 이렇게 만드신단 말임미까? 얼른 택배로 부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ㅎㅎㅎ 그럽지요^^* 그런데 말입니다~막내가 수학책 두권을 보내 달라고 해서 보냈는데요 멕에~
    1/28일 붙혀서 아직도 못 찾은것 같습니다. 우체특송으로 비향기 태워서 보냈는데..세금을 내라고 한다나~
    어쩐다나~~그래서 어찌되였는지 그 후론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건강하시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