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3. 14. 07:57

     춥다춥다 해도 봄은 마룻장 밑에서 부터 온다고 합니다.

    바람이 차서 일하기도 거북한 날이 많습니다.

     

    어제 일요일은 이웃나라 보기도 망망 할 지경 이였는데

    유달리 따뜻한 우리네...날씨...참 안타깝고 서글프기 까지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다시 일어 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가실 때 없으신 이재민님들 우리집에오시라고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참..그렇습니다.

    뉴스를 보다 발을 동동굴러도 보았습니다만, 현장의 그분들 마음만 하겠는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들...그네들의 입장에 서 보니 가슴이 떨리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참 많은것을 가져가 버리더군요...참 알 수 없는 자연의 힘 입니다.

     

     

    찹찹함을 달래겸 날씨가 좋아서 겨우내 잠들었던 구근도 꺼내어 심어주고 작은 꽃들도 옮겨 심어주고

    한산장날 사왔던 움쪽파를 보니 이웃나라 쪽파된장국이 생각나기도 해서 한움큼 준비 해 봅니다. 

     

    이웃나라는 오미소된장국이라고 해서 움쪽파를 넣은 된장국이 있습니다.

    비록 음식을 달라도 마음으로라도 드시고 기운 내시길 바라면서...

     

    한국음식 움쪽파무침  

    움쪽파란? 겨울을 이겨낸 텃밭용 또는 종구용 노지쪽파를 말합니다.

     

     

     오징어파숙지 또는 오징어쪽파강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겨울을 이겨낸 움쪽파는 달달하기도 하지만, 매콤한 맛과 향이 쳐져있는 몸과 마음을 한껏 올려 주기도 합니다.

    한산장날 2천원 주고 샀는데..여러가지 음식을 할 수 있고 초록나물은 아니지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고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움쪽파 입니다.

     

     

    지금은 분열하여 쪽수를 늘리는 중이라서 통통한 것을 고르시면 다듬기도 좋아서 요리하기가 참 좋습니다.

    뿌리가 길고 구가크고 줄기가 통통한것이 까면 여러갈래가 되여서 파숙지나 나물 그리고 강회용으로 그만 입니다. 

     

    파의 매콤함과 잘 어울리는 오징어와 함께 쪽파강회를 만들어 드시면

    나른해 지려는 몸과마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잘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어낸 족파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낸후 

    바로 펼쳐주고 물기가 빠지도록 해 줍니다. 

     

     

    파강회는 살짝 데쳐서 상투 틀듯이 말아서 차림하고 초고추장만 놓으시면 맛과 멋을 볼 수 있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제 솜씨가 배운바 없어서 별루 입니다만, 그냥~ 봐줄만 하실 것 입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상이 뒤숭숭 할 때는 주부님들 특히, 아줌마님들의 삶림 요령이 빛을  발휘하는 때 인데요.

    한국의 아줌마님들 자랑스럽지요^^*

    한 번 한다 하면 집안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고 세상도 살릴 것 입니다.

     

    그런님들..누군가를 위해서 애 쓰시는 아무도 몰라주는 일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님들께~~

      힘 내시라고 오징어와 함께 파강회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냉동오징어라도 국내산과 수입산이있는데요..잘모르니 단골가게를 믿고 구입하곤 합니다.

    통속적인 오일장이라도 오래동안 다니면 단골점이 있고 정이 붙고 덤이 붙고.. 

     

    오징어파강회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화려함이란 옛님들의 선식견에 감탄사가 터져나옵니다.

    오징어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데치고 접어서 파랑 돌돌말아 놓으시면 됩니다.

     

     

    이런것쯤이야~~아줌마님들은 그냥~하실 수 있는 요리 입니다.

    한마디로 보면 압니다~~~이죠^^*

     

    쪽파무침은 데친 쪽파를 알맞게 썰어서 드시기 좋은 상태로 무침을 하기도 하지만,

    돌돌말아 무쳐서 쏨시를 자랑 하기도 합니다.

     

    파나물 양념은 간장이 꼭 들어 갑니다.

    참기름, 통깨, 고추가루, 설탕. 식초는 기호에 따라서...ㅎㅎ

     

     

    모든 양념에 기본은 먼저 잘 버무려 준다음 잠시 두는는 것 입니다.

    그래야 맛이 어우러져서 본재료와 맛과 멋을 낼 수 있습니다. 

     

     

    쪽파 이천원이 맛과 멋이 살아 있는 파숙지나물이나 오징어쪽파강회로 변하여 가족들의 입맛을 살리고

    건강을 채우고 활동을 키우고 희망을 높이고 꿈을 향하여 나가도록 해 줄 것이라서 요리하는 마음이 즐겁기만 합니다.

     

     

    별 힘 안들이고 별 양념 안해도 우리음식은 참으로 아름답고 건강함이 넣치고 있습니다.

    요리를 하면 할 수록 이런 느낌...자연에 대한 고마움, 선지식인들에 대한 감사함 등을 대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갈수록 기상 이변이 잦아져서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지만,

    살아 있는 모든것들은 아름답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해 집니다.

     

    우린 지구가 돌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잊고 삽니다.

    오직, 자동차 배 비행기 기차.. 만이 달리고 달리는 줄 알 고 있는 것 입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저별과 이별을 노래 하지만,

    빛나는것은 전기불의 휘황찬란한 아니, 현란한 불빛을 볼 뿐 입니다.

     

     지구의 구성원인 땅도 물도 산도 사람도 살아 있음을 생각해 봅시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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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라도 잘 먹었습니다..ㅎ
    에고...어제는찾아뵙지도 못했는데...이리 일찍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땅고개마을 이장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징어파강회가 한산소곡주랑 궁합이 맞을라나(?) (ㅎ)
    그럼요(^^)* 한산 소곡주는 어울리지 않는 음식이란 없습니다.
    특별히 더 좋은 음식궁합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닭가슴살파강회라든가....참 좋답니다(!) 지금이 좋아요(^^)*
    파숙지나 강회는 조금 있으면 날도 따스해지고 여물기 때문에 노랑내가 나고 질겨 진답니다(!)
    사람도 수태를 하게 되면 강하고 강해지는 거와 같습니다.(ㅋ)(ㅋ)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겠습니다.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게 시작 했습니다^^*
    맛난것도 많이 해 드시고 특히나, 겨울을 이겨낸 것들은 봄을 이겨내는 보약과 같습니다!
    애구~ 오늘은 못참겠어요
    이스리 한박스들고 쳐들어 갈라요.
    보기만하니 쏙이 아프군요
    에구~~감사합니다! 이슬이도 좋고 꽁지도 좋습니다.
    쳐들어 오신다고 해도 반갑기만 하니...지속이 없는 사람인지라 ~~기다려지가만 합니다. ㅎㅎㅎ
    오늘 요리는...
    참 상큼합니다....
    입맛이 사르르....쩝
    네에..샤~~방 합니다! 파김치 담을 때 입니다.
    산행이나 소풍에도 도시락 반찬으로 입맛을 자극하고 기운을 돋구는 것은 파김치 만한 것도 없습니다.
    고기수육에 싸먹어도 그만 입죠^^* 거기다 산행에 빠질수 없는 막걸리~~딱!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쪽파가 서울에선 한단에 6,000원이나 하네요.
    역시 물가가 턱없이 비싸다보니...파 강회 참 좋아라 하는데 쩝~~

    일본.. 하면 참 밉다가도 이리 재난을 당하는것 보면
    안타까움이 들고... 지기님 마음처럼~~ 넓다란 마음이 되어보려 합니다.

    소곡주 한잔에 오징어 파강회 한절음~~~ 캬~~~ 조오타~~~ㅎㅎㅎ
    아니, 아침인데...아니 점심이구나~~ㅎㅎㅎ 캬~한잔 좋습니다!
    저도 절반에 절반만 달라고 해서 여러가지 해봤습니다!
    애덜이라곤 파블로만 있으니...조금해도 많습니다!
    생각많이 난다죠? 뭐~ 삼촌?
    (와우)(~)(!)

    입맛이 살아나는 쪽파오징어회(~)(!)

    이거 쪽(파이)의 달콤 상큼한 맛과
    알싸한맛에 오징어의 쫀독한 맛 초장의 세콤한맛이
    군침을 돌게합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멋지고 건강하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0^)
    (ㅎㅎ) 다행 입니다(!) 입맛에 맞으시는군요(^^)* 쪽파가 한장 입니다(!)
    좋은 절기 입니다(!)
    함께 해 주는 한주간의 첫날이 참 좋습니다(!)
    점심드셔(~)(~)(~)요(?)
    쪽파 무침이 넘 먹음직스러워요~~~
    뜨끈한 밥위에 올려 한입~~~
    캬~~침나오는데요~~ㅋㅋㅋ
    ㅎㅎㅎ 참맛나게 먹었습니다! 새로운 반찬이 입맛을 돋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창문을 열어야 할 때가 오네요^^*
    우리는 어제 오늘 시금치 데쳐서 무쳐 먹었는디 (ㅎㅎ)(ㅎ)
    (ㅎㅎ)(ㅎ) 고맙습니다(!) 끝물이라서 좀 억새어서 된장국이 더 좋을 것 입니다.
    무침도 맛나지만요. 이제 날이 뜨거워지면 꽃대궁이 팍(~)(~)솟아 오르게 됩니다.
    이때 채취한 시금치는 말려 두었다 쓰셔도 좋답니다.

    애덜에게 전했더니...눈물이 글썽 거려서 안씁 했답니다.
    울 요나도 대학 다니면서 지인들께
    용돈 받으면 넘 좋아라 하더라구
    쌍둥이들 다 잘될거야
    넵(!)(!) 언니의 경험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쌍동이에게도...고맙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것이지요...
    만들기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는데...ㅎㅎ

    이웃나라 재앙이 너무 심각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자연의 재앙은 정말 무서워요...
    그렇습니다! 무섭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네요...어서 안정되어야 할 터인데요...

    파숙지는 무침도 좋고 초장에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파숙지는 오징어와 딱 맞춤 궁합요리 입니다!
    파강회를 초장 찍어 먹으면 너무 좋은데 덤으로 오징어까지 ....
    소주 세병 간단히 없어지겠네요. (ㅎㅎ)(ㅎ)
    (노병은 소주 한병밖에 못 마십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그러셔요(^^)* 다행 입니다(!) 아주 못드시는 분도 계시는데
    딱 적당한 량 한병은 드신다니 좋습니다. 파요리 쪽파 요리는 요즘이 절정기 입니다(!)
    와~~입맛 떙기는데요~~
    울 옆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파 나물....ㅋㅋ
    ㅎㅎㅎ 그러셔요^^* 나무 많이 들어 왔지요?
    때 놓치지 마시고 잘 드시면서 일 하셔요^^*
    부르시면 달려 갈께요^^* 토요일은 참 고마웠습니다!
    파숙지와 강회에 막걸리 한잔이면
    세상사 부러울 게 없겠습니다 그려~
    좋아요.
    ㅎㅎㅎ 맛돌이님의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드리는 파 요리가 막걸리에는 제격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요리의 (달인)이십니다.
    아저씨는 행복하시겠어유(~)(~)
    잘, 들어가셨죠(?)
    담엔, 초대합쬬(!)(ㅋ)(ㅋ)
    (ㅎㅎ) 융슝한 대접받고 왔는데요...많이 감사했습니다(!)
    우라 신랑은 카메라 먼져 준다고 (젓가락)으로 쭈(~)욱 밀어 놓는 답니다.(ㅋ)(ㅋ)
    오자마자 바로 밤부터 구워주고 간단한 표고요리 몇가지 했습니다.
    표고가 언제쯤이면 판매량이 확보 되나요(?) 날씨가 좋아 질 것도 같은데요(^^)*
    흐미 제가 아주 좋아하 하는 오징어와 추억의 음식 차강회를 합체하셨네요. 오강회 어떻습니까? 이름이 좀 그런가요? ㅎㅎ
    ㅎㅎㅎㅎㅎ 오강회? ㅎㅎㅎ 배꼽빠졌습니다. 저도 파강회라고 쓰면서도 뭐여~~라고 했는데...
    건강하시져~~요! 두분 노래 참 좋았습니다.
    나 6.25 날 한국 돌아가는것 맞아?? 그리고 비행기 시간표 도 알아봐 주세요..... 3 일을 날아가야해 ..... 아그리고 통장에있는 돈그거 장학금이야?? 왠만하면 건들지 말아주세요 캐나다에서 하루있어야 하거든요´..... 그러니 돈터치 글고 김선생님에게 비행기 날짜 시간을 알아봐줘요..l...메일로 보내줘......소포받음
    알쪄요^^*
    여기는 우기시작 나 거기 집에 도착하면 가장먹고 싶은건 묵은지 돼지고기 넣어만든 김치찌개 아 침고인다
    ㅎㅎㅎ 알았어요^^* 아껴 둘께요^^*
    살짝 ~ 질투가 납니다 어찌 그리도 손끝이 야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