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3. 25. 07:17

    안녕?

    여러분~~^^*

     

    살아있는 것들은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는데

    어떤 에너지가 좋은지 어떻게 알아요?

     

    최근 2~3년사이에 봄가을이 없는듯 하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것 아닌가 아는 의구심이 쌓여가죠?

     

    정말 그럴까?

    우리의 자존심 사계절이 그렇게 허망하게 사라져 버리는것일까?

     

    며칠 끙끙데면서 창밖을 바라보는 내~~내~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그러고 궁시렁 거리며 지냈습니다.

     

     

    아파도 누가 들여다 봐 주지도 않고

    저 또한 누가 와도 대접도 못할 형편이니 피장파장인 셈이지만,

    그래도 따근한 죽도 생각나고 사람도 그립고 애덜도 보고 싶고...

    으하하하~~사람 오래 살고 볼일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디다.

     

     

    고만고만 하면 가도 되겠다 싶고...참 못쓸 생각 많이도 하였네요..

    차~아~암! 그런데요? 왜 엄마가 아프면 다들 굶는겨~요.

    죽은 못쑬망정 밥은 먹어야 할 거 아닌가베요?

    불때고 물길러서 밥하는 때도 이닌건만 왜~~그리 누워 있는 사람 쳐다만 보고 있는거냐~~고요...

     

    우렁신랑~~코빼고 앉아있지...파블로 꺼먹눈만 꺼먹꺼먹 하고 있지...

    아픈건 고사하고 미쳐 죽는줄 알 았시유~~

    그래서 다시는 안눕기로 했시유~정말이지...으이구~~결국은 제가 벌떡 일어났시유~

     

    있잖아요?

    아 ~그것 말이죠? 그거 교육!

    학교에서요 무조건 가르쳐 줘야 해요...밥하고 빨래 하는것

    중학교때 부터는 다른 학습말고 밥하고 빨래 하는것 부터 가르쳐 줘야 해요.

    지먹고 살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산하고 어떻게 만들어 먹고 어떻게 관리해서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유용하게 할것인가를!

    그 어떻게! 를 가르쳐야 합니다. 

    죽 한 번 못얻어 먹었다고 불똥튀는 소리 나오지 않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에너지가 무엇인지 그 좋은 에너지를 지키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소종한 것인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꼭!! 당해봐야 안다면 당해도 싸~~! 입니다.

    우린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잘못한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수정하고 고쳐 나가야 합니다.

    얼마나 열 받았으면 아픈사람이 일어나 빡빡 뽁아서 드렸습니다. 

     

    지랄맞은 날씨는 풀릴 기미도없고 따끈한 국물이 필요한데...없고

    발바닥도 시려서 꼼지발 해가면 뒤적뒤적 해보니...

     

    깎아서 안주니 말라가는 사과한개, 제주산 브로콜리, 살짝얼은 청홍고추, 얼음배겨서 싹나는양파,

    그리고 내싸랑~~~고구마...그리고 가장 치명적 찬밥!!!

     

     

    주섬주섬 챙겨서 다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해서 뽁음밥을 했습니다.

    쩝~~ 그렇긴해요...남자들이 타고난 소질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엌일 하면 뭐가 달아 난다는데...

    확인 안해봐서 알 수는 없지만, 안되죠? 그쵸?

    엄마인 제가 해야지~~싶기도 하고, 쭝얼대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마음이 사르르 풀어져서 스리

    정성을 다하여 준비 합니다.

     

    이름하여 뭐가 좋은지 모르니 다 넣고 야채볶음밥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에너지볶음밥 이라고 합니다.

     

     

    하도 오르는 것만 있어서  대폭 낮추었다니 그만 좋아서 낼름 저지방 마아가린을 넣고 볶았습니다.

    자미/신황미 고구마를 먼저 볶습니다.

     

     

    제 특기인 가장 자리 밀쳐내기 하고

    중앙에 동그랑땡 해 줄려고 넣어둔 한돈허벅지살 양념된것을 넣고 볶습니다.

    이렇게 해 놓아도 수저로 떠서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것도 못한다니...참 먹통 심정 입니다.

    뭔가 막히면 이렇게 뽂아 버립니다.

     

    혹시나 댁에서 볶음밥이 자주 나온다면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속이 부글부글 하고 있을 테니까요^^*

    사실 잘게 깍뚝 썰기해서 넣어야 제격인데...없으니 통과~! 

     

     

    어때요? 괜찮지요?

    자라나는 청소년이 있고 고된 일 하는 아빠가 있으니 야채만 넣고 볶기가 좀 그렇지 않아요?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고 이렇게 하니 마음이 너그러워 집니다.

    요리가 그래요..

    화가나서 하다가도 하다보면 어느사이 지극정성이 쌓입니다. 

     

     

    가장 자리 밀쳐내기 하시고 나머지 과일과 야채를 모두 넣고 볶습니다.

    고기속에 기름기가 있으니 따로 식용유를 첨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백한 맛이 있어야 볶음밥도 좋아요!

     

     

    생각보다 잘 볶아 지고요...

    오색 컬러감에 입맛도 돌고 요리하는 자신도 뿌듯함이 쌓입니다.

    중불에 여유를 가지시고 볶으시면 좋습니다. 

     

     

    어느정도 익힘이 느껴 지시면 가장자리 밀쳐내시기 하고

    가운데 찬밥을 넣습니다.

     

     

    그리고 날계란 한개를 넣고 찬밥만 볶는다 하는 감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상하게도 찬밥 볶을때는 계란한개 넣으면 잘 풀어지고 부드러워지고 영양도 보충되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볶음밥 비결이기도 합니다.

     

     

    보세요? 맞지요? 잘 볶아져요.

    불세기는 그대로 두시고 천천히 살살살 털어주듯이 주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타다닥~~타다닥~~소리가 나면서 향기도 올라오고 구수한 누룽지 맛도 나는듯 하면

    뒤집기를 해 주면서 털듯이 볶아야 제맛이 납니다.

     

    허그~~프리~~

    야채가 더 많네요^^*

    뭐가 좋은지 모르면 자고로 그냥~~먹어 두자고요^^*

     

    오염도 따지면 뭐하고 안전성 따지면 뭐하고 게딱지 코딱지지 무엇이겠습니까? 

    애시당초부터 안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해놓고 안절부절 해봐야 머리꼭지만 아픔니다^^*

     

     

    자연이 주는데로 먹고 살자고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자연이 주면 먹고 안주면 굶고...공기처럼 살자고요...

    헉~! 째려 보지 마세요^^*

    알쪄요! 알쪄! 저라고 뭐 편한줄 아세요?

    그래요..안전성 검사하고 드세요...그게 좋지요...

     

    제가 볼때는요? 평소에 골고루 잘 드세요^^* 가 맞습니다.

    평소보다 량이 많이 나와서 가격이 내렸다 싶으면 많이 먹어 두세요...저축한다 생각하고...

    공연히 몰려 다니시지 마시고~~그래봐야 헛수고여요^^*

     알몸으로 왔다가 옷한벌은 얻는다지 않아요?

     

     

    편하게 마음 잡수고 사계절따라 나오는 푸성귀 챙겨다가 오끔조끔 부숨땡~~하면 최곱니다.

    저처럼요^^* 헤헤

     

    이리해서 한상 차려 한끼 드리니 좋아라 합니다.

    저도 덩달아 좋아서 한그릇 놓고 수저 들라니 덜덜덜~~~ㅎㅎㅎ

    결국은 놓고 카메라에 먼저 드시지요 했습니다.

    참..그렇습니다. 말이니 쉽지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제가 미친짓으로 보이는것 입니다.

     

     

    그러믄..이웃님들도 서운 하시지요?

    아~~하세요^^*

    아픈사람이 해서 안 드실라나~~그럼 할 수 없고..저나 먹어야죠^^*

     

     

    그래도 이렇게 먹어줬더니...내몸의 에너지가 돌더라구요^^*

    미친짓은 제머리가 하고 좋은 에너지는 제몸이 먼저 알고 반겨 주더라니까요^^*

    그래 생각이 들데요...

    뭐가 좋은지 어떻게 알아?

     

     

    그래요..모르죠^^*

    그러니 넘 염려 마시고 편안하게 잘 드시길 바랍니다!

    몸에 좋다고 머리까지 좋아 지지는 않아요...그건 역사가 증명 하니까...틀림 없어요.

     

    어느사이 주말이 왔어요. 3월하고도 네번째 주말이...

    날씨도 춥고 봄은 왔는데 간곳이 없고 가족끼리 오손도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서운한것 있으면 밥과 야채 볶아서 대화 해 보세요?

    풀어 지실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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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여자)자 아프면 집은 엉망이죠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돌아갑니다
    어제 몸살이나서 하루종일 누워 있었어요 미역국만 잔뜩 끓여놓고
    하루종일 미역국만 먹었죠 ㅎㅎㅎ
    ㅎㅎㅎㅎ 오마야~~~하루종일 미역국만...혹시 생일을 누가 기억 안해 주셨나요?
    서운하셨을 것 같네요...기운내셔요^^* 다음엔 저랑 같이 먹어요^^*
    부엌일 해 봤는데.. 안 도망가던디유(~)(ㅋ)(ㅋ)
    (ㅎㅎ)(ㅎ) 본시 없는 거 아니고요(?)
    이크(~)(~)(~)후다(~)(~)(~)닥(!)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네팔 이야기...소빵이도 보고 싶네요^^* 활짝웃는 아이들의 미소는 태양 입니다!
    태양과 같은 미소는 좋은 에너지 입니다!
    때론 나가서 늦게 귀가 해보면
    같은 성씨끼리 모여서 잘먹고 잘 지내고 있습디다.
    냅두면 잘해요~~! ㅎㅎㅎ
    ㅎㅎㅎㅎ 맞아요~~맞습니다!!
    우~~그런데 나갈 때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시유~~
    거기다가 울집은 융통성이 없으니..그냥~~굶어요^^*
    가끔 볶음밥을 해 주던데 반성해 봐야겠군요.(ㅋ)(ㅋ)
    오래간만에 맛난 음식을 보니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건강 하세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눈치 채셨네요(?) 그렇다고 다투진 마세요...더 다정하게 해 드리면 되요(^^)*
    울집은 이리하면 이게(~)(~)뭐여(~)(~) 합니다(!) 제 속으로만 고소소(~)(~)합니다(^^)*
    전 뭐가 좋은지 알아요..
    잘 지내시죠?..
    게으름 피우며 지내다가 이제 나타났습니다.
    가끔씩 쉬어야 블이 재미있어 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런긴 해요^^* 그래도 착실히 해야죠! 자신과이 약속이니...부득이한 사정? 아플때...대신 해줄 사람도 없고...ㅎㅎ
    고맙습니다!
    오늘은...보약뽁음밥...
    없는게 없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며칠 굶겨서 미안함에 보신하느라 다아~~ 넣어 버렸습니다.
    울 아저씨 고맙습니다!
    요즘 요리하는 남자들 많답니다..밥은 물론이고 설거지까지...ㅎ
    부러버요^^* 울집은 그리하면 큰나요^^*
    그런데 보여주기는 하시기도 해요, 간혹 여성분 손님이 오신다거나,
    남성분중에 라이벌 의식이 드는분이 오시면 잘 하십니다. ㅎㅎㅎ
    캡틴님은 잘 하시는가 봐요?
    고구마 야채 종합 볶음밥이군요(!)

    (완전) 퓨전식 입니다.

    아저씨 잘 해드리세요 (ㅎㅎ)(ㅎ)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ㅎㅎ)(ㅎ) 아저씨 잘 해 드려야지요(^^)* 그런데 아저씨라고 하시니 혹시 집안간 이신지(?)
    약주를 좋아 하시는 편이라서 이렇게 해 드리면 이게 뭐여(~)(~)하십니다(!)
    옳소~~~~~
    밥하고 빨래, 당근 학교에서 가르쳐야 해요....
    엄마가 아프면, 굶고 앉았으니
    아파서 누워있어도 가시방석이지요....ㅎㅎ

    나아지셨어요?
    기분도 엉망이라고 하던데....
    우울해 하지 마시고, 즐거운 일만 생각하셔요...
    넵!! 감사하게도 좋아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이 식판으로 식사를 하더니 뒷정리도 못하고 갔다 놓기만 해서 당황 했답니다.
    뭔가 이상한 것 입니다. 한바탕 소동을 피우고 스스로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했더니...다음부터 다시 했는데...
    일등주의도 문제가 심각한데...이젠 주는데로 먹기만 한다면?
    몸이 아프면 서럽다는데 아프지 마셔요..
    ㅎㅎㅎ 많이 서럽지요! 그런데 저보다 더 서러운 사람들 때문에 그만 일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무슨 밥이 이리도 봄바람에 고운가요 ?

    ㅎㅎ
    ㅎㅎㅎ 제주 봄바람 유채꽃만 하겠습니까? 꽃향기와 맛도 그만 입니다!
    바꿔 먹을까보닷 ~~ㅎㅎ
    ㅎㅎㅎ 날마다 바꿔 먹으면 좋겠다~~합니다^^*
    몸이 안좋으셨군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마나님이 편찮으시면 좀 알아서 해드셔야지....ㅎㅎ
    ㅎㅎㅎ 그토록 순진무구하신 분이랍니다! 그래서 전 아내보다 엄마의 역활이 더 커야 한 답니다^^*
    환절기 몸조심하셔야지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넵(!)(!) 고맙습니다(!) 오늘 작업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