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4. 2. 07:10

    어제는 긴급으로 남원을 다녀 왔습니다.

    완연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 이였죠.

    차안에서는 상당한 열기에 스트레스가 쌓일 정도으니까요^^*

     

    그래도 거뜬히 다녀올수 있었던것은 표고탕수 덕분인가 싶습니다.

    표고는 햇볕을 만나면 [비타민D]를 생성한다는데요.

    이 녀석이 피부를 튼튼히 해주는 역활이 크다고해요.

     

    흔히들 기름에 튀긴다 하면 일단 거부감이 발동하지만, 간혹은 먹어쥐야 합니다!

    우리몸의 고운피부를 위해선 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먹는것도 무시 못합니다.

    오죽이나 하면 [먹는 화장품]이 있을 정도지요^^*

     

    그렇다고 막무 가내로 바르고 먹는다고 해결 되겠어요?

    제철에 나오는 농산물로 계절에 따라서 효율적으로 살아아죠^^*

     

     

    전 몸에 좋은 것은 가능한 자연에 가깝게 먹는것을 고수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것이 쌈과 비빔밥 입니다. ㅎㅎ

    그리고 제철 계절요리의 별미 [표고탕수]도 놓치지 않습니다.

     

    아래의 버섯은 [달하산농장]에서 태어난 2011년산 자연에 가까운 표고버섯 [백화고] 입니다.

    백화고란?

    표고골목재배에서 아주 적당한 성장 조건이 맞아 떨어졌을 때 나오는 귀한 표고버섯 입니다.

    특징은 수분이 적고 기온차가 커서 표피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는 현상인데요.

    자연발생적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귀한버섯 입니다. 

     

     

    물론 표고재배사나 기술력이 월등해서 언제나 백화고만 생산하는 농민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일각일 뿐이고 대부분은 소규모적이고 동시다발적으로 전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선한농민들은 이런버섯이 나오면 자식이 대통령이나 된듯이 기뻐하며 행복해 합니다.

    전체의 10%정도의 귀물 표고가 나올지라도...

     

    소규모적이나 지역전체가 마을이 움직이는 경우는 경쟁력도있고 판매도 안정적인 결과를 가져오지만,

    단독적으로 시범재배를 한다거나 지역의 선도역활을 하는 농가는

    우선투자 후 회수 방법이므로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귀한것은 귀하게 여겨주고 바로 요리에 들어가야 제맛과 향이 살아 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표고는 수분 흡수율이 빠릅니다.

    그래서 좋은 표고도 요리를 할려고 씻다보면 그만 물을 먹어서 퉁퉁하고 색감이 변하고 맙니다.

    아~ 아쉽고 뭔가 2%로 빠진것 같이 요리를 해도 업되지 않습니다.

    그럴 땐~!~ [표고탕수]를 하시면 좋답니다. 

     

     

    생표고는 표고갓에 든 성분이 더 좋고 포자체가 더좋다고 해서 활짝 핀 표고도 좋아 하는데요.

    씻거나 말리거나 할 사이 없이 바로 요리 해 먹습니다.

    전 그 중에서 [표고탕수] 가 가장 매력적인 요리 입니다! 

    좋은 표고를 보면 바로 구워먹고 데쳐서 콕~~!하고 그리고 튀김옷 입혀서 튀김를 합니다! 

     

    너만 좋은것 먹어야~~쓰것냐~~~이 웬수야~~ 하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저보다 더 잘 먹는 사람이 있어요^^*

    좋아 하니 농사도 짓고 팔기도 하는것이죠 안그래요?

    http://blog.daum.net/dalhasan/18350102

     

     

    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신선의 삶을 방불케하고

    쫄깃하면서도 야들한 맛은 고기맛을 방불케하고

    카야~지옥과 천국을 오간다는 카피보다야 몇천배는 좋습니다.

    한번의 맛감으로 산과들을 헤짚는 감동을 전해 주는 표고탕수

     

     

    [초간단표고탕수] 보시겠습니다!

    생표고는 붓으로 살살 털고 알맞게 썰어서 옥수수전분을 묻혀 줍니다.

    고소한맛과 표고의 육즙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지나친 기름 흡수을 막아 줍니다!

     

     

    식용유는 카놀라유를 사용했습니다, 일명 씨앗 기름이라고하죠^^*

    아니, 이건 또 뭐야~! ㅋㅋ

    찹쌀로 만든 튀각 입니다. 비밀이니까 패쓔~~웅!

     

     

    가능한 빠르게 튀겨 내고 염려스러운 기름기는 주방용넵킨을 사용해서 빼 주도록 합니다.

    요즘 한지로 만든 넵킨도 있다고 하던데...괜스리 들었가지고 찜찜 합니다.ㅎㅎ

     

     

    쌀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의 다양함을 느껴보았던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백옥같이 흰 모습을 보니 이대로 즉석상품이 되겠구나~! 싶더군요!

    어느나라에서는 돼지껍질을 튀겨서 판다고 하는데...관광상품이 되였다고 해요.

    쌀은?  

     

     

    ㅎㅎ 옆구리로 셋군요^^*

    다시 전분을 묻힌 생표고는 튀김가루용 반죽을 해서 하시면 편리 합니다.

    시중판매용으로 할때도있고 스스로 만들어서 할때도 있습니다.

    유통성있게 요리도 해야 잼나죠^^*

     

     

    기름온도가 괜찮나~~한개 넣어서 가늠도 해보고요^^*

     

     

    바로 떠 오르면 차례로 기름온도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넣고 튀겨 내시면 좋습니다.

    이때 반죽의 온도가 차거우면 더 좋더군요^^*

     

     

    생표고라서 수분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죽은 조금 된듯 하게 하고 전처리로 전분을 넣고 감싸기를 해 주었답니다.

     

    그러나 넘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그리 많이 하시지 않아도 되니 작은볼형 후라이팬에 하시면 그닥 문제 없습니다.

    기름도 아끼고 패식용유 문제로 머리 아파할 이유도 없습니다.

     

     

    적당히 해서 알맞게 하시면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탁이 됩니다.

    옛말에 더 먹고싶다 할때 그만 수져적음을 놓는 것이 우리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표고탕수]는 이런격에 어울리는 아주좋은 메뉴 입니다.

     

     

    모양은 없을지 몰라도 맛과 영향 그리고 건강까지 책임지는 표고탕수~

    백문이불여일견

    백견이불여일미

     

    슬라이스 크기는 얇게 할수도 있고 두툼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전 두툼하게 해서 탕수전통요리의 고기맛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채식레스토랑에 가봐도 이 표고탕수가 나오지 않으면... 다시는 그집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큼 봄에나는 표고 백화고 동화고는 맛과향이 우수합니다.

    맛과향이 우수수한 표고탕수 드시지요^^*

     

     

    제철에 나는 봄표고는

    곁들이는 간장도 예술로 느껴질 정도의 휼륭한 미각을 돋구워 줍니다!

    간장은 다시마간장입니다.

    평소에 즐겨드시는 효소액을 살짝 섞어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진미를 아시는 님들께서는 간장도 마지못해 하는냥~~드신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무엇인가 심취한 듯한 표정은 과히 표고맛을 능가 할 정도 였답니다.

    ㅎㅎㅎ

     

     

    봄여행 떠나기전 꼭 먹어 두시면 햇볕으로 부터 예쁜 모습을 더 한층 예쁘게 해 드릴 것 입니다.

     아차~노쳤네~~하시는님!

    걱정마시고 다녀오셔서라도 꼭 드십시오!

     

    전 여행이나 농작업의 피로를 멋진 식재료들과 제가 담은 백일가양주와 함께 곁들여 풀곤 합니다!

    나날이 멋진 일들이 오고 있습니다.

    싱싱한 제철 농수임산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4월 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맞이하는 일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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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표고버섯 튀김도 상당한 별미입니다.
    요리솜씨가 짱입니다.
    고맙습니다! 얏호~~칭찬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으로보터 칭찬 받아서 무지 좋습니다^^*
    만세만세천만세!
    이그림님이 인정했으니 짱 맞습니다.
    어떤 맛일까요?
    ^^
    ㅎㅎㅎ 대빵님~~ 재치만점이세요^^*
    으.. 맛나겠당..
    제가 튀김 요리 좋아하는줄 아시고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랫어요! 고맙습니다! 부크맘님도 표고탕수 좋아 하실 줄 알았어요^^*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워 지세요~~
    표고의 변신은 무죄(~)(~)
    하나 먹고 싶으요(~)(~)
    (ㅎㅎ)(ㅎ) 그래요(^^)* 울 다음에 만날 때 같이 해 먹어요(^^)* 그런날 오겠죠(?)
    백화고는 생긴 모양도 특이하고 예쁘군요.
    튀김을 좋아 하는 저에게는 표고탕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네...만들기도 간단해요^^* 함 해 보세요~~~두분이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표고탕수 담백해서 좋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정말 담백하니 쫄깃쫄깃하니 고기 못지 않습니다!
    샘이깊은물님은 잘 하실 거여요.
    강추합니다^^*
    표고로 만든 튀김은 어떤맛일까요?
    쫄깃거릴것같구. 부드러울것같구. 고소함도있을것같구
    생각하니 먹고싶어서 괴롭습니다^^
    ㅎㅎㅎ 정답입니다~~아! 아무래도 수잔님은 요리를 잘 하시는듯 합니다!
    적절한 표현이 아주 잘 맞습니다.
    표고탕수하시면 대박 일 것 같네요^^*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표고탕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ㅎㅎ 다녀가심에 기쁨이 넘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쩜 표고탕수를 기대 할지도...ㅎㅎㅎ
    (즐)감합니다.

    표고탕수 먹으면 포만감이 있을것 같아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짱) 이겠습니다(^-^)
    (ㅎㅎ) 포만감도 있지만, 쫄깃하니 씹히는 식감이 일품 입니다.
    나이트님도 드시고 몸(짱) 되십시오(^^)*
    저도 좋아라 하지요...
    버섯을 워낙 좋아해서 버섯이라 하면 맛없어도 먹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탕수육 소스보다 간장소스를 더 좋아해요...
    하나 하나 찍어 먹음 너무 행복하지요 ㅎㅎㅎ
    ㅎㅎ 맛을 아시는군요...저도 간장 소스가 훨 좋아요...담백하고 개운하고
    쫄깃하고...부드럽고 향기롭고..내가 산에 있는지 산이 내게 있는지 잠시 흔들 합니다요^^*
    주말 딸램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른 표고가 있는데 이렇게 해서 먹어야겠군요.
    주말 좋은날 되셔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마른표고 보다는 생표고가 좋습니다.
    탕수는 생표고가 훨 좋답니다! 여행 이야기도 매우 휼륭합니다^^*
    입에서 막 군침이 도네요. 이렇게 버섯을 튀겨낼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버섯은 또 고기같은 그런 느낌이 있으니까 또 말이 되네요... ^^ 맛있겠어요.. ㅠㅜ
    ㅎㅎ오늘은 두주먹 불끈 쥐셨네요^^*
    표고버섯은 탕수를 하면 표고의 성분을 고스란히 섭취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기와는 또 다른 맛!
    일이 많으시겠어요.^^*
    ㅎㅎㅎ 일복이 많아서 다행 이지요^^* 이나마 없으면 어쩌지~싶네요^^*
    경빈마마님만 하겠습니까 마는...그져 감사합니다! 하네요^^*
    홈페이지도 훌륭합니다^^*
    표고탕수~~ 씹는 감촉이 매우 부드럽겠어요~~
    ㅎㅎ 부드럽고 쫄깃하니 드셔보셔야 알 것 입니다.
    백견이불여일미!
    건강과 생명을 다시 얻으신 분이라서 초간이 아름다운 행보 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여서 고맙고 행복 합니다! 뵐때마다...
    잘보고갑니다
    허참~~~맛나게 드셧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