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여름지기 2011. 4. 6. 07:45

     

    몇년 수원을 다녔서도 수원을 몰랐습니다.

    오직 농업관련 분야만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서 [농진청]이다 [농업연수원]이다

    하며 백두산 같은 희망을 가지고 마르고 닳도록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서천역에서 출발~~도착!

    수원역에서 택시타면 교육장으로 교육마치면 다시 되돌아 오기만 했으니...

    [여행블로거기자단]의 팸튜어는 저에게 큰 기쁜이였습니다.

     

    아~이제야 수원을 제대로 알겠구나!

    그런데 연무대는 제가 여블단 일행과 만나는 장소였으니..

    논산훈련소가 자꾸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일행과 합류하고 문화해설사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추측뿐이였던 연무대를 알게 되였답니다.

     

    동장대 또는 연무대라고 하며 평상시 군사를 훈련하고 지휘했던 곳이랍니다.

    때문에 무예를 수련한다는 연무대라는 별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연무대전경]

     

     수원은 농업역사도 깊고 민본주의적 의의도 깊은 곳이라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한곳 이였습니다.

    또한 역사기록에 대왕이라는 칭호를 받으신 정조대왕의 개혁정신과 위민정책을 볼 수 있어서 저에 관심은 급증 되였죠.

     

    그러나 여블단체험은 처음이라서 쫒아가기 바빳으니 내 희망사항은 구름빵이 되였고

    스크린처럼 스쳐 지날지라도 선인들의 꿈과 야망을 볼 수 있었던것은 행운 이였습니다.

     

    국궁활쏘기 체험장을 지나 이곳에서 세계는 얼나마 되나~를 보다가 하얀천을 둘러쓴

    공사다망한 현장을 보고 궁금했는데...공심돈이라고 했습니다.

     

    공심돈?

    저는 돈자만 들어가도 확~끌려들어 갑니다.

    가운데 심자만 뺀다면 공돈? 강하게 발음하면 꽁똔? ㅎㅎㅎ

    이렇게 하시면 안되죠? 그쵸? 그래서 공심돈의 비밀이 궁금해 졌습니다.

     

    공심돈은 내부는 3층으로 되였으며

    2층과 3층은 마루를 깔았고 사다리를 놓아 위아래로 통하게 되였답니다.

    그 당시는  고층 건물 이였겠지요?

    공사중이라서 가보진 았았으나 무척이나 궁금해서 수원을 갈때마다 화성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서북공심돈]

     

    기행을 쓰려고 자료를 찾아보니 수원화성의 절반정도만 본것같습니다.

    아니, 절반이상 일지도...

     

    누군가 여행은 장소의 사계절에 따라 달리 보이고

    시간에 따라서 큰 감명과 감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니 실감이 오데요. 여행!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인다면

    스스로의 살아온 감내 또는 성찰의 정도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잔듸 미끄럼을 타고노는 아이들..역사를 되돌려 놓는다면? ㅎㅎㅎ

     

     

    수원화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1997년)가되여 있다고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은 협약에 따라 가입국의 문화유산중

    인류 전체를 위해서 보호 되어야 할 현저한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알람표에 등록된 문화유산을 말한다. 고 설명 하시더군요.

     

    화성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가 된것은

    군사 건축적 측면과 당시대의 가장 우수한 군사시설물

    건축기법 및 재료상의 특징과 축성에 담긴 과학정신 및 축성기법

    그리고 타 국가의 축성장점을 포용하여 우리것화 하는 문화통합의 기능을 기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와우~ 저 이런 사람이야~~가 아니라,

    이런 조상님들이야~~라고 해야 옳다고 생각되여 졌습니다.

    2011년 4월 6일 한식을 맞이해서 선열님들께 묵념으로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수원화성은 흙과 돌로 쌓은 성곽으로 되여 있는데요

    아래자료와 같이 틈새가 있었습니다.

     

    성곽 틈은 한타라고 하며 군사의 뭄을 숨길 타라고 한답니다.

    길이는 3.5cm이며, 4m~6m 간격으로 천개의 타가 있답니다. 

     

     

    타는 원총안(멀리 있는 적을 관찰 할 수 있는 타)

     

     

    근총안(가까이 있는 적을 관찰 할 수 있는 타)으로 구별 된답니다.

    총을 쏠수 있다고 해서 감짝 놀랐습니다.

    놀람과 동시에 안전불감증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였습니다.

     

     

    총 소리만 들어도 괜스리 두근두근 했는데..얼라 이건 또 무슨 용머리?

    하면서 뒤뚱거리는데...날랜 여블기자님들 앞서고 뒷서고 연예계스타님이라도 뜨셨나 착칵찰칵! 

     

     

    아잉~~ 나두나두~~허찰허찰~~ 제 앞을 쌱~~지나가버리는 저 가마는 뭣입니까?

     

     

    아~ 그! 화성열차 인가 봅니다^^*

    얼마나 넓은지 4륜구동 왕실가마를 타고 다녀야 한답니다.

    으으~~ 오늘난 주거쓰~~했지만,

    이렇게 살아서 기행문을 쓰고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스스~~샥! 지나가버린 4륜구동 왕실가마를 멀뚱이 쳐다보니..누군가 제 옆에 있더라는

    일행은 사라지고 수원시 안내를 맡으신 분이 제가 길 잃고 헤메일까 염려가 되여서...ㅎㅎㅎ

    으쌰라 으쌰~~뒤뚱뒤뚱~~ 막 뛰였습니다.

     

    앗차~ 해설사님도 나를 두고 멀리머리 가버리셨으니..다음 설명은 어떻게 할까요?

    그래도 자연과 대화하는 여름지기 아닙니까? 

    귀를 벌름벌름 해서 쪼메 들었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진행을 하겠다는 것이죠^^*

     

    화성에는 암문이 다섯개가 있답니다.

    특징은 밖에서 구별하기 어럽도록 만든것이고

    자연지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암문을 설치해서 가까이오기전에는 문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동암문]

     

    내려가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다시 꼭  가보리라! [수원화성]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보며 눈도장 마음도장을 찍어 놓았습니다.

     

     

    아~ 내구름빵 여행길~ [수원화성] 이여~ 더 멋진 모습으로 반겨다오^^*

     

     

    에구에구~~같이가요~~~같이~가치있게 같이 가자고요^^*

    그러고 꽁알꽁알 할쯔음..깃발에 꽂힌 나의 필!

    어어~색깔이 다르네요. 이것은 무슨뜻임?

     

     

    아시는분 지식도움 주세요?

    간격도 일정하니 정열하여 있는데...깃발이 나라를 깃발이 화성을 지키는것 같았습니다. 

     

     

    그래 고마워서 한컷으로 기념샷을 하려는데...어마야~~신장님 이시네요!

    안녕하셔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죄송해요!

    얼굴을 마구 찍어서요. 햇더니...빙그레 웃으셨습니다.

     

    포루는 4개가 있는데요.일명 각건대라고 불리운답니다.

    군사들의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두꺼운 판문으로 되여 있답니다.

    실제로 화성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서 사용되지는 않았답니다.

     

    ↓[동북포루]

     

    반겨주시는 신장님을 뒤로 전진전진~~앗!

    아~ 그리도 많은 책사님들이 오메불망하던 곳!

    수 많은 진사님들의 발걸음을 잡았던 곳!

    더 많은 관광객님들의 탄성을 자아 냈던곳 바로 그곳~~~이!

    확~~펼쳐 졌습니다.

     

    저 멀리 수원시가지가 보이고 발아래는 그유명한  동북각루(방화수류정)이 나타났습니다.

    평소에 흠모해오던 그 장소가..난  안본것입니다.

    꽃을 쫓고 버드나무 따라가는 아름다운 정자라는 뜻이라는데...어데로 갔는지...

    전 안본 것 입니다. 

     

     

    에라잉~~ 상처 받은 심사 달랠길이 없어서 소나무만 기념해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나무 잘생겼죠^^* 전 사람보다 자연이 더 좋습니다!

    각루고 뭐고 눈에 없습니다. 슬펐습니다. 볼 수 없다니...

     

     

    에고~~신장님! 뭣한겨~ 어쩐지 미소로 반겨 주시더라~~~요!

    그래도 여전히 미소를 날려 주시는 신장님!!

    잘 되는거죠? 공사다망이가 끝나면 옛모습이 살아나겠죠?

    암암!! 하십니다!

    다시 올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했더니 또 웃으십니다!

     

     

    겨우겨우~~진정을 하고 바라본 깃발~~~검은색 입니다.

    ???

     

     

    모르면 얌전히 있어라~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느니라~~살아남기 철칙!

    아니, 철책을 드리우고 다음으로 가오니 아시는분은 철책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화홍문 또는 북수문 이라고 합니다.

    수원화성은 2개의 수문이 있는데 남수문은 미복원이고 이런이런~~실책이있나!

    책을 펴 주시길 바라니다! 바라니다! 우리문화 살려 주시길 바라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문 이였는지 무지개 문 이라고도 했답니다.

     

    화성축조시 수원천을 넓게 파내어 홍수도 방지하고 그 흙을 이용하여 성곽축조에 사용했다니

    어마어마한 공사였을것으로 생각 되여 졌습니다. 

     

     

    수문이면서도 누각이 있는 북수문은 홍예에서 쏟아지는 장쾌한 물보라와

    주위환경으로 인해 수원8경의 하나 홍관창이라 불리운답니다.

     

    누각의 편상시는 수문과 교랑으로, 비상시에는 군사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안과 대포구멍을 갖추어 설계된 실용성과 아름다운 외관의 [북수문]

     

    대한민국의 현재 미래의 안보정신에 대해서

    옛건물과 옛사람들의 문화정서를 통해서 가늠했던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의 미래!

     

     

    평화와 안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님들~~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문화유산을 기리고 가꾸고 보살펴 주시는 [수원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 크게는 문화유산을 고증하고 증명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연구사님들..

    그것을 토대로 복원하여 주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수원시민 여러분은 복받으신 분들 이십니다.

    얼마나 부러운지..아시는지요?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호흡하시는 여러분은 세계문화인 입니다.

     

     

    [수원화성] 스쳐지나듯 다녓지만, 너무나 아릅답고 감동적인 우리의 모습이였습니다.

    유적만이 남아 있는 곳이지만, 분명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블단의 수원시 팸튜어를 통해서 한가지 깨달은 것은

    우리문화 유산을 더 많이 알고자 방문해야 겠다는 것 입니다.

     

    [여블단]에 대해서 알고자 하시면 아래를 눌러 보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tourbloger

     

    http://hs.suwon.ne.kr 

    [수원화성]에 대해서 아시고자 하시는 분은 위를 눌러 보시길 바랍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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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블 다녀오셨군요.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듯 합니다.
    저도 나중에 합류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대 환영일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하시고 즐기시고 책임감 있는 실천을 하십니다!
    전 조족지혈정도 입니다^^*
    많이 즐거우셨네요~~
    여름지기님!! 저역시
    수원화성과 논산훈련소!!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ㅎㅎㅎ 고마우셔라~~변변치 않은 기행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주무세요. *^^*
    ㅎㅎㅎ 간혹가다 올까닥 합니다^^*편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와..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저도 작년 여름휴가때 다녀오려다 못간곳인데 .. 언제 다시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셔요? 따블가족님들도 안녕하시지요?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요즘 수원 화성이 제일 많이 뜨는군요 (ㅎㅎ)(ㅎ)

    언제나 멋진 포스팅 (즐)감합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그 많은 분 중에서 유독 제블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외눈박이 우(~)(~)주인님(^^)*
    나이트도 논산훈련소 연무대 23연대에서 훈련 받았죠 (ㅎㅎ)(ㅎ)

    연무대 하니까 1월8일 (쵝오) 추울때 입대하여 훈련하든 시절이
    생각납니다.

    수원화성 연무대는 참 아름답군요(~)(!)

    좋은 밤 되세요(^-^)
    (ㅎㅎ) 대한민국의 아들들이라면 대부분은 연무대를 아시겠고 훈련을 받았을 것 입니다.
    만날 장소가 연무대라고 해서 논산이요(?) 라고 되물었답니다.
    팸투어 잘 하셨군요.
    아직 후기는 진행중이시겠지만 (~)(~)(~)(~)
    저는 요즈음 머리가 나빠져서 이런 장문의 기행문은 못 쓴답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넘 길다는 내용이시군요(^^)* 그러나 사진만 대문짝만하게 올리는 것도 그렇습니다.
    글쓰기 연습 정도로 생각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께 느끼는 놀라움은 많습니다.
    그 중에 글 쓰시는것도요 (~)(~)(~)(~)(~)(~)(~)
    저는 세줄 이상 잘 안써져요. (ㅠㅠ)
    고맙습니다(!) 그러나 격찬이십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헤헤(~)(~)
    노병님에 비히면 철부지 어린아이 투정과 같습니다.
    3줄이라도 양질의 글이면 충분 합니다.
    전 노병님의 맛집 포스팅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단, 조범님의 맛집구경을 뒤로 해야 한다는 것은 거시기 하지만요(^^)*
    오늘도 할기차고

    좋은시간 되세요
    아~ 안녕하셔요? 평강 하셨나요? 어제어르신들 모시고 시제를 따라 다녔습니다.
    일찍자고 밤새우다 시피 하다가 늦잠을...ㅎㅎㅎ 간간히 오셔서 기운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건강이 보여 좋습니다.

    지기님~~~ 비와유~~~
    아마도 이 비가 그치면 봄은 성큼 다가올테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도 덩달아.. 농장으로 한차가득 들어가시길...^^
    ㅎㅎㅎ 고마버요^^* 국민요리사 울삼촌^^*
    울삼촌~기운내시라고 미역국 끓였어요...잡수시고 화는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