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빙식생활요리♬☜

    여름지기 2011. 4. 7. 09:24

    농부는 4월비가 단비 입니다.

    4월이면 모든 곡식의 씨앗을 넣어도 무방하고

    비가 내린다면 예쁜 싹이 잘 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어디를 애둘러 비난 할 처지도 못하게

    기류를 타고 몹쓸것들이 내린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은근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철부지 방귀 뀌는것도 아니요, 청장년 자유방종함도 아니요,

    해게망측한 망언들이 우리의 고운심성들을 상처내고 있습니다.

     

    매를 들자니, 초두방정이요. 타이르자니, 속터지는 상황이네요.

    일단 봇불은 터진상황이고 막아봐야 별수없는것 같고

    새우싸움에 고래등 터진다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우린 사전 점검하고 조심하며 평화의 기도를 잊지 맙시다.

    어처구니 없게도 불똥은 우리에게도 닥치는 모양 입니다.

    인접국가도 수입을 금지 한다고 하니, 정말 기찬 노릇입니다.

     

    어쩌다 그넘의 섬나라는 우리를 물고 넘어 지는지...

    이순신 장군님의 희생정신이 아깝고 억울합니다. 진짜 억울합니다.

    그때 팍 밟아 버렸써야 하는데...그래서 평화와 온유에 대해서 가르쳤어야 하는데..

    하늘의 은혜가 무엇인지 가르첬어야 하는데...

     

    한국인은 정이 많아서 탈 입니다.

    그러나 이 정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동방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는 사람이 태어날때가 되면은 준비하던것이  미역과 기저귀 무명필 입니다.

    무명필 기저귀는 사라진지 오래고 그나마 미역국도 마지 못해서 먹는다고 합니다.

     

    한국의 어머니 여러분~생살을 찢는 아픔속에서 귀한 내자식들은 얻고서

    얼마나 기뻐 하시고 감사하셨습니까? 

     

     

    그리고 없어서..진짜 없어서  멸치대가리 한개 없는 맹미역국도 감사히 먹고 울 자식들을 휼륭히 키워내고

    사회와 나라와 세계에 이바지하는 후손을 건사해 왔지 않습니까?

     

    그렇게 멸치 대가리 한개 없는 맹미역국을 먹었지만,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불운을 겪는 이웃을 이해하고

    감싸 주기를  잘 해서 도움도 주고자 했거늘... 

     

     

    이런 싸가지 없는 이웃을 봤나?

    정치적인 돈만 보이고 진정 쓰라린 가슴으로 졸지에 가족을 잃고 이들과 함께

    아픔과 슬픔을 나누어 지려는 어머니의 마음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한 생명이 태어나고 한생명이 불어나 가족이 되고 가족이 사회를 갖추며 사회의 부강속에서 국가의 기틀이 이루어 지건만,

    가족의 홈인 어머니의 마음을 송두리채 거부해 버리는 집단은 또 뭐란 말인가?

     

    그래서 섬나라라고 하는것이지

     가족들의 생사갈림길의 아픔을 섬나라라고 비난하는줄 아는가?

    이런~~쓸개보다 못한 쓰디쓴 정치적 집단들이여!

     

    언제나 큰 일이 터지면 어머님들의 힘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피안의 세계를 제공해 주었고

    이들이 없었다면, 벌써 꼬꾸라졋을 지구별이다.

     

    생살을 찢는아픔속에서 인류를 위해 자손을 생산하건만, 감히 어디다 데고 그런망발을 한단 말인가..

    어머니 울리고 잘되는것 못봤다...이 지구촌 쓰레기들아~

     

    찬바닥 진흙더미에 나뒹굴 가족들을 생각하면 어느누가 잠인들 자겠는가...

    세멘트 덩어리 집에서 살아서 로봇이 되였는가..양의 탈을 쓴 몹쓸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어머님들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도리질을 한 그들을 이해 할 수 없어서...화가 납니다. 

     

     

    이웃이 좋아야 마을이 좋고 마을이 좋아야 면이 좋고 면이 좋아야 군이 좋고 군이 좋아야 시가좋고

    시가 좋아야 나라가좋고 등등...늘어놓으며 세계인의 이목을 받았던 나라라고는 믿기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울분이 삭을지..저도 알 수가 없네요.

     

     

    비가 오네요...지랄맞은비가...쫒아가서 내희망과 내생명을 위해서 싸워야 하나...싶기도 하고

    도대체 넌 무엇하는사람이냐~싶어서 울고도 싶고

    이건 어디서도 안전하지 못하니 불안해서 살수가 없고 도대체 뭣이 문제인거여!

     

    결국은 땅을 의지하고사는 농민들만 피해를 보게 생겼으니...쳐 부쉬고 싶네요.

    지구별도 찰만큼 차서 더이상은 개발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닌지...

     

     

    맛나다는 쇠고기 미역국을 끓이면서도 요오드가 어쩌고 저쩌고 해야 하는지...정말 화가 납니다.

    미역국은 한국고유의 음식문화인데..없어서는 안되고 홍익인간의 보존상 꼭 필요한 것인데... 

    바다도 땅도 오염이 되였다고 하고

    그것이 돌고 돌아서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하니..두발 뻗고 울고 싶습니다.

     

     

    이렇게 화가나서 음식을 하면 몸에도 해로운데...이 지랄맞은 경우가 어디 있답니까?

    내어깨위에 울산바위만한 넉바위가 얹혀진 기분 입니다.

     

     

    화가나서 끓인 미역국이지만, 끓으며 내는 냄시는 정말 좋으네요.

    우리것 장흥한우와 완도산 미역국을 끓여내며 지치고 화난 마음을 토탁거려 봅니다. 

     

    이겨내야지...힘내야지...그들도 하는데..우리라고 못해?

    못된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난다고 엉덩이에 뿔난것들

    냄시나는 엉덩이를 어디로 돌려 대는거여~?

     

     

    울화통 터져도

    우리쌀로 짓은 밥을 한술넣고 혹시나~해서 에미가 먼저 먹어봅니다.

    괜찮네요...괜찮네요..괜찮네요...

     

    에미맘은 미역국 한숟가락도 목메이는구먼...지랄맞은 거시기들이...울리고야 맙니다.

     

     

    얼마나 아플까...생각하니...넘어가지도 않는구먼... 지랄맞은 거시기들이 에미맘을 울리고 맙니다.

    에미맘 모르는것들은 후레자식이여!

    후레자식 소리 듣고 싶지 않거들랑~ 잘혀~거시기님들아~!

     

    휴~저도 반성합니다. 이러지 않을려고 했으나..

    비오고 완도특산 장흥쇠고기로 [미역우산국]을 끓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화가 납니다.

     

    좋은글과 마음으로 정성어린 미역국을 드릴려고 했으나..저도 모르게 화가 났습니다.

    용서 하십시오!

    동시대에 사는 지구인으로서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  

    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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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화푸시기 바랍니다.
    이미 벌어진 일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래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감수 할려고 그랬어요..그런데 그 싸가지들 하는짓이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어처구니 없어서...날벼락 덜 맞았나 봅니다!
    하하하...애고....
    그냥그냥...먹읍시다...
    소고기 미역국...참 좋은대...ㅎ
    그럼요~쇠고기 미역국인데요...그런데 지그들은 러시아 체르빌때 얼마나 방방 거렸는데요.
    그래도 우린 에미맘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천재지변 아픔을 나눌려고 했다구요...
    전그랬어요...없지만, 없어서 돈도 못냈지만, 나누려고 했다고요...또 눈물나네..
    에미맘 모르는 것들은 죽어도 싸~요!
    어쩌겠습니까(!)

    천재지변이니 (ㅎㅎ)(ㅎ)

    방사능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미역국 다시마 요오드제품 그리고 쑥 많이드세요(~)(!)
    그나마 위안이 되지 싶어요 (^-^)
    그럴까요(?) 정말 이정도에서 그칠가요(?) 싸가지 없는 것들(!)
    어쿠(~)죄송합니다(!)
    여름지기님...
    시절이 하 수상해서 저도 맘이 좀 그래요..
    그래도 맘을 좀 가라 앉히시고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봅니다.
    그래야 겠지요...그래야...그러나 결국은 생산자만 피해를 보고 말지요...억울하면 농사 안지면 되지...
    라고해서 해결 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세계가 보상 요구라도 해서 뜨금하게 혼내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라질 것은 왜 만들어 가지고.. 휴~ 자중하겠습니다. 토달기님의 말씀을 따라야지요!
    요즘....
    뉴스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맘만 쓰리네요...
    뜨끈한 미역국으로 몸도 맘도 달래봐야겠어요....
    환장허것슈~~농사준비철이 되여서 해야 겠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으니...
    정부의 대책도 뜨듯미지근하고...어쩔수 없다? 라고 해도 결과는 꽝! 일것이고...그나저나 이넘들이...
    정말 화가 납니다. 똥뀐넘이 화냈다고 어디다 삿대질이냐~말이여유!
    내일 아침은 미역국입니다
    미역국 얼마나 맛있는데...........
    여름지기님 .................편안한 밤 되시길......... ((*^___^*))
    ㅎㅎㅎ 그러게요..우리에겐 얼마나 기찬국인데...이런일이 생겨서 마음놓고 먹을 수도 없게 생겼으니...
    간간히 자주 해 먹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미역 좋아하는것 어찌아시고...미역 킬러입니다...미역국두 좋아하구요 생미역 초장에 꾸욱~~찍어먹는 그맛 일품이죠...아침부터 입맛땡기네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서울 양천구 사시는 분이 동해를 그리 좋아 하시니 감동 입니다!
    앞으로도 맛나게 드실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진정 하시구요 ~~~~
    아침은 거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지기님이 끓여 주신 미역국 먹고 나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죄송해요!! 내색 않으려 했는데...올해도 또 죽는구나~ 싶어서 잠도 안오고..그래서요.
    고맙습니다!
    우리 여름지기님 화 많이나셨뿌렸당~~^^
    화가 날땐 그리고 억장무너질땐 할소리 하고살아야지요...
    언제나 힘없는 국민만 억울한세상...
    힘내세요 여름지기님~~
    고맙습니다! 참자니 가슴에 응얼이가 생기는것 같아서요...뉴스에 보니깐 쓰나미에 휩쓸려서 떠내려간 것들이
    태평양을 흘러가고 있답니다. 그것이 내년쯤엔 미국캘리포니아 해안가에 도착 할수도 있다는군요.
    무서운 생각이 들데요. 그리고 그들은 정작 아파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참으로 안타까운일 입니다.
    미역국 맛나게 먹었답니다.(ㅎㅎ)
    (ㅎㅎ) 맛난것만 드시고...미워(~)(~)(~)잉(!)
    어찌될지...도대체 ㅡ그넘들은 뉘우칠 줄 모른다니까요..
    그나저나 그들보다 그들아래 있는 사람들이 걱정 입니다. 우얍니꺼(!)
    마음 무진장 아파서 심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