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과이웃사촌◈

    여름지기 2011. 5. 17. 06:38

    한국인은 김치 없으면 못살아 못살아 합니다.

    그러나 늘 식탁에 오르는 것 중에 한가지여서 김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지 않다가도

    하루만 식탁에 오르지 않으면 말없이 두리번 거리며 찾는것이 김치입니다.

    그중에 가장 으뜸은 당연코 배추김치 입니다.

    그래서 김장문화가 있는 것이고, 몇해전만해도  

    가을이면 김장을 몇포기 했느냐에 따라서 부와 가족의 인원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우스 농업의 발달로 사계절 구분없이 채소가 쏟아져 나온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만큼 흔해졌기 때문에 귀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

     

    또한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이 많은 먹거리를 마련하여 국민식생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추만 그러는 것인가(폭락폭등)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김치는 양념의 부재료가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리는 맛을 결정합니다.

    그러니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료도 상당한 영향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한국인은 오랜김치문화로 인해서 재료만 있으면 뭐든지 김치를 담고

    저장하고 갖가지 맛을 내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는 나라 입니다.  

     

    실제로 저희 막내 아들이 멕시코에 있는데(6월귀국예정) 아들이

    제 블로그에 있는 김치포스팅을 보고 하는 댓글은 남겨라*100번 정도였습니다. 

     

    김치 하나에도 눈물이 쏟아지는 나라 김치 없으면 안되는 김치밥상문화 한국 입니다.

    작년 가을은 폭등 올 봄은 폭락으로 인한 시장수급 안정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참고자료 :   110503(채소특작과)자율_생산_감축__수출_확대_.hwp

     

    안정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농림수산식품부 농민 블로그 기자단이 봄철 수확 농산물에 대한

    농업인의 애로사항 및 현장의 목소리를 취재 하였습니다.

    2011년 5월14일 ~15일(1박2일) 이였으며, 봄배추 주산지인 해남을 찾았습니다.

    상위 ↑자료는 현재 자라고 있는 봄배추 입니다.

     

    아래도↓ 봄배추라고 하며  터널재배 배추 입니다.

    농민은 이정도의 배추가 되면 공경의 의미를 담아서 배추부인이라고 표현 합니다.

    그만큼 김치밥상문화에 중요한 것이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 일까요?

    길이 멀어서? 아님, 산이 막혀서? 아님, 물이 막아서? 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봄배추 주산지 가는 길을 보고, 배을 보고, 산을 보아도 길은 뻥~~뚤려 있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가감없이 현장의 소리를 전해 드립니다.

    이곳은 일반농가 보다 조금 더 재배 규묘가 큰 곳으로 생각되여 졌습니다.

    취재 한곳은 해남군 동해리 귀농 5년차로 아버님이 하시던 일을 물려 받아서 하고 있는 이현철씨(42세/남)

     

    질문1 : 산지에서 배추가 출하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작년 배추값의 폭동으로 이익을 보았다

    - 그로인해 작년 배추시세를 기대하고 배추를 심는 일반농가가 전국적으로 많아졌다.

    - 배추값 폭등으로 인해 작년 수입산배추의 막대한 수입으로 재고량의 증가 현상이 발생했다

    - 월동배추와 봄배추의 출하시기가 맞물리면서 수분기가 많은 봄배추는 판매가 되지 않는다

    질문2 : 배추재배 형태는? 

    -보시고 계신 배추밭은 노지형이고 대부분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이중비닐멀칭 터널재배 입니다.

     

    질문 3 : 배추상태는 어떤가?

    -겨울 한파로 인한 냉해로 작황이 좋지 않아서 터널을 추가로 설치 했으나,

    경락가격이 너무 낮아 수확 인건비도 나오지 않아 나머지는 수확포기 상태 입니다.

    실제로 하우스 안에 있는 배추는 부패되여 가고 있었습니다.

     

    질문4 : 수확하는데 비용은 얼마인가?

    (5톤 트럭 1대분 기준)

    - 직접비용 : 750망(3포기,11-14kg/망), 운송비 약60만원, 작업비 약 40만원,

    포장용 배추망 약10만원

    질문5 : 서울공판장을 기준으로 얼마인가?

    -이천원 이다.

     

    질문6 : 이천원이면 농업경영성은 있는가? 어떻게 할 것 인가?

    -현재 수확한 포장 이외의 배추는 갈아 엎으려 한다.

    질문7 : 수확포기한 포장에 대한 지원은 어떤가?

    - 1순위: 하우스재배, 2순위 농협계약재배, 3순위 터널재배, 4순위 노지재배 순이며

    선순위로 농가에 150,000/100평당 지원이다.

    질문8 : 출하시 수수료는 얼마인가?

    -공판장 수수료 7%(공판장6% / 지역농협1%) 이다.

     

    질문9 : 하역비는?

    - 망(3포기기준)당 150원이다.

    질문10 : 공판 경락후 생산자에게 입금은?

    -예를 들어 경락가가 \1,500,000원(망당2,000*750의 경우)

    하역비 : \112,500원

    수수료 : 1,500,000×0.07 = \105,000원

    공제후 : 1,282,500원이다.

    수확작업비용(60만원(운송비)+40만원(수확작업인건비)+10만원(배추망) = 110만원 )을 제하면

    \182,500이다.

     

    여기에 작물파종을 위한 포장준비 및 생육관리비용 등을 더 해야 한다.

    기자분 같은면 어떻게 하겠는가?

    수익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기 현상을 이겨낼 농민은 없다

    그래서 6월 출하를 포기하고 갈아 없는다고 해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질문11 : 바램이 있다면?

    이제까지 다른것은 다 올라도 농산물은 제 자리걸음이다.

    채소값 폭등시에는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고 수입하고 폭락시에는 하는 시늉만 한다.

    농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수 있다. 즐겁고 행복한 농업을 하고 싶다.

    기자단일동 : 감사합니다!

     

    돌아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건너편 밭에서는 고추 비닐터널멀칭 재배관리를하고 있었고 휴일이라서 아이들이 엄마곁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일하시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고 놀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부모님의 한숨섞인 소리와 푸념을 듣고자란 아이들은 농업을 어떻게 볼까요?

    감자도 작황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감자도 작년엔 시세가 좋았던 품목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니...

     

    농사는 기후와 민감한 관계성이 있어서 바람만 불어도 비만 많이 와도 타격은 큼니다. 

    거기다가 시장경제(장바구니물가)는 보이지 않는 타격입니다.

    이것은 소비자 님들도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

     

    우리모두는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 인데도 농민은 갈 수록 어렵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하고 법도 있지만, 농민소비자는 어디에 보호법이 있는지요. 

     

    농촌생산 인력의 고령화로 힘든 농업농촌을 보는 마음은 갈래갈래 흩어집니다.

    쪽파도 종구 수확하는 중인지...출하포기 한 경우인지 답답하게 보였습니다. 

    저번 폭우가 가져온 피해로 보긴 그렇습니다만, 아픔으로 보여 집니다. 

    아마도 종구용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가격폭락은 깊은 수렁과 같습니다.

    농작물 병해나 동해, 한해는 수많은 피해적 결과를 가져 옵니다.

    그만큼 농사는 계절과 필연의 한판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하우스에 의존하게 되지만, 정작 하우스 짓는 비용이나 자신의 인건비는 계산도 못합니다.

    농산물은 공산물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모양도 맛도 가지가지 입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자신의 농산물을 팔겠다고 잠도 못자고 매달리는 농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대박은 드문 경우에 해당됩니다.

    시장출하를 하는 농민이나 온라인 판매를 하는 농민이나 결과적으론 마찬가지 입니다.

    농민은 자신의 수고와 노력의 댓가를 마음에서, 자연에서나 찾아볼까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공경의 의미를 넣었으나

    이제는 농공산물 또는 수입농산물에 밀려서 농자하하지대본이 되였습니다. 

     

    기자단이 처음 만나서 인사나누고 대화를 하였던 곳은 기사식당이라는 휴게소 비슷한곳이였는데...

    한무리의 인력이 식사를 하러들어 옵니다.

    점심 시간은 아닌데... 지금은 전업농 수준이 많아서 인력센터에 모든것을 맡겨 일하고 있습니다.  

    동리에 노인이 많으나 된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력센터는 도시에서 사람을 모시고와 오전 9시에 아침겸 새참을 먹고 점심시간에 잠시 휴식(빵과음료)을 취한뒤

    오후 새참에 이렇게 식사를 한다고 들었는데 참말 인가 봅니다.

     

    고구마 입니다, 해남황토 고구마라고 되여 있습니다.

    저에 눈길을 잡는것은 이해 하시겠지요?

    올해 고구마 육묘도 못하는(고구마 바이러스 피해) 저로서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땅고개농장에서도 늦게 컬러 고구마는 종구를 넣고 관리 중입니다.

    워낙히 묘취구매 전화가 많이 와서 그분들의 요청를 거절할 수도 없는 저도 심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취재차 여기저기 다니면서 모이는 곳은 여기였으나 물만 마시고 화장실만 사용한것이 미안해서 

    자료를 올려 봅니다. 해남 이곳에 가시면 꼭 이곳을 들려 보세요.  

    명품 해남배추가 동맥경화에 걸려서 쓰러졌으니 다른곳은 어떻겠습니까?

    이웃님들 생각해 봅시다. 

    우리들의 문제 입니다. 

     

    어떻게 하면 되풀이 되는 묻지마 투자를 멈추게 할 수 있고

    보다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수급이 되겠습니까? 

     

    봄배추도 문제지만, 저희 땅고개농장의 얼갈이/ 알타리도 문제 입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문제는 있습니다.

    주산지는 바로가기 → http://www.hillsidefarm.co.kr/  이렇게 해드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하였으면 좋겠습니까?

    지기

     

    다음블로그 사회면에 베스트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성실한 자세로 나와 이웃을 위한 글을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블로그와 이웃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지기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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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셨습니다.
    해남배추가 유명하기에 이곳에선 김장배추로 하기도 합니다.

    관계자들이 정치가 왜 중요한지 좀 알았음 하네요.
    네...선생님! 정말 가슴이 아프고 숨쉰다는 것 조차도 부끄러웠습니다!
    농가들의 위기이군요(~)(~)
    해남 배추가 맛은 좋은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럼요 맛좋은데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그렇다고 수입한것들 버리라고 할 수도 없도 다른나라 줄수도 없고
    좋은대안은 어쨌던 먹어 주는 것 입니다.
    예를 들자면 닭키우는 곳에는 사료 대신에 배추를 겨에 묻혀서 준다든지...사용처를 늘리는 것 입니다.
    닭도 좋고 사람도 좋고...얼추 영이골목 묻는 작업은 마감되셨나요(?) 뵙고 싶네요(!)
    농촌의 이런 소식을 접할 때면
    가슴이 짠해져옵니다.
    울 맛돌이님~~~어서 오세요~~~해남이 가깝지요?
    맛돌이님의 맛집 포스팅에서도 잘보고 있지만, 일반식당들의 배추 소비량은 엄청 납니다.
    그러나 가령 김치찌개를 포스팅한다거나 해서 촉진을 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무시 못합니다. 울 맛돌이님 감사합니다^^*
    참 답답하네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저런 곳에 있는 분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죠~
    고생 많으셨고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범님~~직접소비를 할 수 없다면 간접소비를 늘리는 촉진을 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짬뽕에 배추를 넣으면 시원하다고 강조 하는 것등 말입니다!
    실제로 시원하죠?
    제주도지만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힘내세요!!! 홧팅 ㅠ
    아~~사랑해mj님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제주도 산이며 어떻습니까?
    채소를 즐겨 드시려는 마음이 중요 합니다.
    배추 시래기 국도 좋은데...날이 뜨거워지고 있어서 물김치가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남에 다녀 오셨군요,,,땅끝마을,,,
    우리한테 떨어질래야 떨어지 수 없는 꼬불이 배추가 동맥경화라니요...
    저는 김장도 시댁, 친정에서 다 주시니.....이런 상황들을 부끄럽지만 여름지기님 뵙고서야
    그것도 아주 쬐끔 알라고 합니다...
    식구가 없으니 야채도 마트에서 한봉씩,,,
    땅만 보고 정직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농심에 근심을 그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렇습니다! 보는 마음이야 모두가 안타깝고 서글퍼 지기까지 합니다.
    가능하면 한망이라도 소비를 늘려 보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에휴,,안따갑네요...어쩜 좋아요..
    해남 배추가 그 바다바람 맞고 자라 참으로 맛있다 들었습니다
    저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랬습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를 밤새워 가며 토론도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레인님~~~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그리고 배추한망 사먹기 를 해 봅시다! 좋지요?
    동맥경화가 뭐죠??ㅋㅋㅋ
    동맥경화는 동맥이 탄력이 떨어지고 동맥에 혈전 등이 생기거나 하는 드 ㅇ기타의 이유로 동맥이 좁아지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또한 뇌 혈관에 생기면 뇌졸중, 심장에 생기면 심근 경색증, 협심증이 생기고, 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막힌 동맥이 혈액을 공급하는 신체 각 부위가 죽는 괴사가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다행히 많은 인체의 기관들이 한 동맥에서만 혈액을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측부 혈관으로 혈액을 공급 받기도 하므로 괴사에 안 빠질수도 있지만, 대개는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동맥이 좁아지면 이 동맥이 공급하는 혈액이 가지 않는 부위는 창백, 통증, 무감각, 감각이상, 마비가 생길 수 있다.-출처 :위키백과-
    즉 산지의 배추가 원할히 출고되지 못하고 썩히거나 갈아 엎고 있는 현상을 비유해서 은유적 표현을 한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지식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면 여름배추는 폭등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시는 요식업 이웃이 있다면 지금 담도록 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생들이 많으시군요(~)(!)

    한해는 폭등 한해는 폭락 이것을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

    작물재배 모니터링 제를 각 시군구 면 단위에서 공무원들이
    좀 하면 어떨까요(~)(!)

    그것을 보고 심을지 말지 결정도 하고 적절한 시기에
    처리도 했으면 좋으련만...(ㅠㅠ)

    이것도 인력 탓 하겠죠...(?)

    그래도 해 보면 싶습니다(*.*)
    아(~) 그렇군요..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적용을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간간히 거짓 부풀리가 또는 거짓 줄이기 등으로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고 합니다.

    나이트님께서 말씀 하시는 부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농가 등록제가 있는데 활용방법이 더딘 모양 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이트님의 의견을 소중이 받겠습니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는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죠 몇십년전부터 늘 있는 현실입니다....내년에도 똑 같은 이야기가 또 나오겠죠 늘 데쟈뷰를 보는거 같은...실시간 작물 파종량 수확량 같은 데이타베이스 구축이 되지 않는한 해결책은 없어 보입니다...6차 산업으로서 농촌 문제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야 될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실한 것이 무엇인가를 안다면 캡틴님 의견이 선행 되여야 할 것 입니다.
    이제 우리의 문제가 되였습니다. 계속지켜만 본다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것들은 가래로도 막지 못할 것 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만나야 합니다. 규칙에 억매이지 안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양파를 출고를 못하여 밭을 갈아뒤엎는 농부의 인터뷰를...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이 제 값을 못 받는것도 서러운데
    하물려 전혀 받을 수 없어서 밭을 가는 그 분의 심정이 오죽 하겠습니까?
    정치인 뿐만 아니라 유통구조나 소비자의 의식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요...그랬습니다. 이제는 소비자 시대라고 하니 소비도 하고 생산도 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직접해결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얼마나 샀는가를 체크하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엉엉~~ 취재가서도 울고 수련원 못가서도 울고~~~
    거센 파도가 유능한 선장을 만든다...
    아~~그렇군요^^* 깊이 있는 말씀 입니다.
    찾아뵈니 각종 문구류가 있네요^^*
    마음이 아파 옵니다
    저희들도 같은 마음이기에! ...
    네...그러나 대안을 찾아 봅시다!
    오랜만에 뵙네요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대 환영입니다. 펌해서 페이스 북에 알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좋아요님~~ 좋아여~~나두 한때는 페북인기스타였습니다ㅋㅋㅋ
    쌀눈이 살아있는 쌀은 무섭지 않을까요?
    한번에 깔끔하게 정리 해줘서 넘 고마워요.
    봄 내내 배추값이 한 포기에 3,000원 정도 해서...
    김치 못 담그고 민들래 김치.
    달래김치만 담갔는데...
    진작 저런 실정을 알았더라면 봄 내내 배추 김치 담가서 맛있게 먹을 걸 후회만 밀려 와요.
    ㅎㅎㅎ 그랬어요..그건 저도 마찬가지..김장은 항상 넉넉하게 담아서 이런 고충이 있을줄이야!!
    지금이라도 넉넉히 담아 두세요...현장에서 사올걸 그랬습니다.
    기사 나간후 들썩 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농민들의 고생이 참으로 많군요.
    안됐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즐거운 일이 넘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생이야 도시분들이나 시골분들이나 다아 하는것이고 누군들하고 싶겠습니까? 마찬가지지요.
    그러나 한평생을 살면서 일하지 않고 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농민 입니다.

    우동집 주인장님께서 이웃이 되여 주셔서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게 농사지은것을 갈아엎을때 그 심정이 어떨런지,,,
    해마다 어김없이 들려오는 농촌의 답답한 소식에 제 마음도 답답해지네요.
    뭐 속 션한 방법좀 없을까요?
    그러게요..전 그런생각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갈아 엎어야 하는지 썩혀야 하는지...전 어떻해서라도 배추 무우가 소용이 되도록 했거든요.
    생명이니까..그래야 될것 같아서요...그러나 세상이 먹을 것 투성이라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서천투어 ~~중이네요.
    작년 배추값 폭등당시 4대강 때문에 배추값도 폭등했다고
    아~`배추먹고싶다고 그 난리를 치던분들 해남배추좀 애용합시다
    어머~~그래요? 몰랐네요^^* 록키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배추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아요.
    그러나 배추밭 주인은 모르는 분이네요.
    배추값이 좋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저는 아직 본격 귀농은 아닙니다만 농촌에서 성장했기에 자주 농산물의 파동을 봤습니다.
    그래서 농업에도 경영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벼나 보리 같은 전통농사가 아닌 경우 시장 상황을 예측해서 재배해야 한다는 말이죠.
    작년에 폭등했다면 다음 번에는 폭락하는 경우가 많기에 시장 조사를 해야하죠.
    농업이 더 이상 단순한 그래서 할 일이 없어 하는 그런 산업분야가 아닙니다.

    봄배추의 경우에도 가격이 폭등한 경우가 있었죠.
    그렇지만 작년 가을에 배추 경작면적이 필요이상으로 늘어난다고 하는 조심스런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아~ 그랬군요...마져요 마져~~해남사람님의 선견지명이 돋보입니다.
    자주ㅡ 오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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